00:00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투스카라는 이란 화물선이 오만만에서 미군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고 시도해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미 해군이 정지하라고 경고했지만 이란 선박이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관실에 구멍을 내서 멈추겠고 지금 미군이 선박을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19과거 불법 활동으로 미 재무부의 제재 목록에 있었던 선박이라고 설명했지만 미군이 해상 봉쇄 이후 이란 선박에 무력을 행사한 건 이번이
00:28처음입니다.
00:29강력한 압박 전략으로 보이지만 오는 21일 2주 휴전 종료와 2차 협상 시도를 앞둔 상황에서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00:37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올린 글에서는 미국 협상팀이 20일 저녁 이슬람화들에 있을 거라면서 이란 측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00:47순식간에 무너뜨리겠다는 경고를 다시 했습니다.
00:50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이상 착한 사람 행세를 하지 않을 거라고도 경고했는데 어제도 이란과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00:59합의를 압박했습니다.
01:00어제 발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1:16마이크 웰츠 주 유엔 미국 대사도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교량과 발전소를 드론과 미사일 생산에도 사용하고 있다며 이중 용도의 인프라
01:26공격은 전쟁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는 합의의 기본틀이 잡혔고 협상 타결 가능성이 크다며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1:3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압 재개방 발표 하루 만에 다시 봉쇄에 나서고 유조선에 발포까지 한 건 휴전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48이란 역시 미국이 호르무즈를 중심으로 해상 봉쇄에 나선 건 휴전합의 위반이라며 봉쇄를 풀어야 협상에 나서겠다고 맞서왔습니다.
01:56미국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요.
02:00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2:19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이루어질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인데
02:23만약 성사되더라도 핵심 쟁점에서의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도 문제입니다.
02:27이란의 핵 프로그램 유지 또 농축 우라늄 반출이 현재로선 가장 큰 쟁점인데요.
02:33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연구 중단하고 농축 우라늄도 미국으로 반출하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02:39이란은 거짓이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02:42호르무즈 해역 봉쇄를 둘러싼 양측의 휴전협정 위반 주장 또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이가 여전해서
02:492차 협상에서 합의에 바로 이르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2:53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 왈츠 주 유엔 미국 대사는 2차 협상 결과가 중대한 영향을 미칠 거라면서
03:00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