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6이란 전쟁 과정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는데
00:10주한 미군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00:14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올리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0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과정에서 협조하지 않은 나토 동맹국에 대한 압박을 경고해온 가운데 독일을 표적 삼은 겁니다.
00:39앞서 메르츠 독일 총리는 2차 종전 협상의 무사는 미국이 굴욕을 당한 거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날을 세운 바 있습니다.
01:00주동 미군은 3만 8천 명으로 유럽 전체 주둔 미군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입니다.
01:08앞서 월시저널은 트럼프 정부가 이란 전쟁의 비협조적인 나토 회원국 내 미군을 협조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8이 같은 보복 조치가 현실할 경우 부한 미군에 미칠 영향도 주목됩니다.
01:24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 과정에서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에 거듭 불만을 토로해 왔습니다.
01:44이런 가운데 유럽과 아시안의 미군 전력 자산이 중동으로 옮겨가면서 영내 억지력이 약화할 거란 우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53YTN 김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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