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년간 심망을 쌓아온 동호회 회장이 이럴 줄 누가 알았을까요?
00:04배드민턴 셔틀콕을 싸게 구해주겠다며 회원들에게 팔았는데
00:08돌연 자취를 감췄습니다.
00:10피해 금액이 9억 원에 육박합니다.
00:14노은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8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 사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50대 여성.
00:22경기 남부지역 동호회 두 곳에서 8년 가까이 회장을 맡았던 박모 씨입니다.
00:28가격이 치솟은 셔틀콕을 싸게 들여온다며 중개상을 자처했습니다.
00:44지난해 말부터는 이런저런 이유로 선입금과 대량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01:03회장을 믿고 수천만 원어치를 주문한 회원도 있었습니다.
01:08결국 올해 초부터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01:11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피해자만 15명.
01:14피해액은 8억 8천만 원에 달합니다.
01:18회원들은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01:20클럽 회장을 계속 매년 했었고
01:24진짜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더 속상한 것 같아요.
01:27경찰은 박 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35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37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38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41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