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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서울 한강변에선, 누가 더 잠을 잘 자나,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윤지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왕자님이 아니면 깨우지 말라고 하고, 당직하고 왔으니 깨우면 민원을 넣겠다고 합니다.

한강에서 열린 잠자기 대회 풍경입니다.

어떻게 하면 잠자기 1등을 할까, 나름의 비법도 준비했습니다.

[양하연 / 인천 계양구]
"대학원생이다 보니까 조금 재미없는 논문들을 많이 가져왔는데 그거 좀 읽으면서"

[최승빈, 김민정 / 충남 서산]
"밤새고 와가지고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직접 참가해봤는데요

이렇게 빈백 의자에 앉아서, 1시간 30분동안 잠을 자야 합니다.

항상 수면이 부족하다는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부터, 업무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겨 다른 사람들 자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는 직장인까지.

참가자들 사연도 다양합니다.

한 번 잠들면, 깃털로 간지럽혀도 깨지 않습니다.

[걸그룹 나빌레라(사야, 애니, 멜로디, 릴라)]
"아르바이트하는 친구들도 있고 이 친구는 또 대학교 다니고. 잠을 잘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이제 같이 기분 전환할 겸"

잠들기 전후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1위로 뽑혔고, 누가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잠을 자는지, '베스트 드레서' 선정도 이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영상취재: 김정환
영상편집: 최창규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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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한강변에선 누가 더 잠을 잘 자나 대결을 하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5잠잘자는 비법 있을까요? 윤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1왕자님이 아니면 깨우지 말라고 하고 당직하고 왔으니 깨우면 민원을 넣겠다고 합니다.
00:18한강에서 열린 잠자기 대회 풍경입니다.
00:21어떻게 하면 잠자기 1등을 할까? 나름의 비법도 준비했습니다.
00:27대학원생이다 보니까 조금 재미없는 논문들을 많이 가져왔는데
00:31그거 좀 읽으면서 밤새 와가지고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00:38저도 직접 참가해봤는데요. 이렇게 빈 백 의자에 앉아서 1시간 30분 동안 잠을 자야 합니다.
00:46항상 수면이 부족하다는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부터
00:49업무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겨 다른 사람들 자는 모습까지 보고 싶었다는
00:55직장인까지.
00:57참가자들 사연도 다양합니다.
01:00한 번 잠들면 깃털로 간지럽혀도 깨지 않습니다.
01:04알바하는 친구들도 있고 이 친구는 또 대학교 다니고 있어가지고
01:08잠을 잘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이제 같이 기분 전환할 겸
01:14잠들기 전후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1위로 뽑혔고
01:21누가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잠을 자는지 베스트 드레서 선정도 이어졌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윤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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