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한강변에선 누가 더 잠을 잘 자나 대결을 하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5잠잘자는 비법 있을까요? 윤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1왕자님이 아니면 깨우지 말라고 하고 당직하고 왔으니 깨우면 민원을 넣겠다고 합니다.
00:18한강에서 열린 잠자기 대회 풍경입니다.
00:21어떻게 하면 잠자기 1등을 할까? 나름의 비법도 준비했습니다.
00:27대학원생이다 보니까 조금 재미없는 논문들을 많이 가져왔는데
00:31그거 좀 읽으면서 밤새 와가지고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00:38저도 직접 참가해봤는데요. 이렇게 빈 백 의자에 앉아서 1시간 30분 동안 잠을 자야 합니다.
00:46항상 수면이 부족하다는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부터
00:49업무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생겨 다른 사람들 자는 모습까지 보고 싶었다는
00:55직장인까지.
00:57참가자들 사연도 다양합니다.
01:00한 번 잠들면 깃털로 간지럽혀도 깨지 않습니다.
01:04알바하는 친구들도 있고 이 친구는 또 대학교 다니고 있어가지고
01:08잠을 잘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이제 같이 기분 전환할 겸
01:14잠들기 전후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1위로 뽑혔고
01:21누가 가장 편안한 복장으로 잠을 자는지 베스트 드레서 선정도 이어졌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윤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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