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앵커]
들뜬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람, 악명높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 그룹의 조직원입니다.

보석금 700만 원 내고 풀려나자 이런 미소를 지었다네요.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기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 임원의 비서입니다.

대만 검찰은 앞서 프린스그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프린스그룹이 자금세탁과 사기 등을 위해 설립한 대만 거점을 수사하고 나선 건데, 지난 4일에는 조직원들을 무더기로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가 보석 허가를 받으며 풀려났는데, 들뜬 모습으로 웃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보석금이 우리 돈으로 약 700만 원에 불과하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공분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이 진행 중이던 백악관. 

발표를 듣던 한 남성이 휘청거리더니 그대로 쓰러집니다.

남성은 부축을 받으며 결국 바닥에 눕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이 남성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긴급 처치에 나섭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트럼프 대통령의 표정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현지시각 어제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소식을 발표하던 중 '위고비'로 유명한 노보 노르딕스의 임원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남성이 무사하다며 진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편집 : 변은민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들뜬 듯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람, 악명높은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의 조직원입니다.
00:08보석금 700만 원 내고 풀려나자 이런 미소를 지었다네요. 김호영 기자입니다.
00:16한 여성이 새하얀 일을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00:20캄보디아 사기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 임원의 비서입니다.
00:25대만 검찰은 앞서 프린스그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8프린스그룹이 자금 세탁과 사기 등을 위해 설립한 대만 거점을 수사하고 나선 건데 지난 4일에는 조직원들을 무더기로 체포했습니다.
00:38하지만 이들 중 일부가 보석허가를 받으며 풀려났는데 들뜬 모습으로 웃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0:44보석금이 우리 돈으로 약 700만 원에 불과하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공분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0:51기자회견이 진행 중이던 백악관. 발표를 듣던 한 남성이 휘청거리더니 그대로 쓰러집니다.
00:57남성은 부축을 받으며 결국 바닥에 눕습니다.
01:01현장에 있던 남성들이 이 남성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긴급 처치에 나섭니다.
01:06이 광경을 목격한 트럼프 대통령의 표정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01:11현지 시간 어제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 소식을 발표하던 중
01:14위고비로 유명한 노보노르딕스의 임원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은 이 남성이 무사하다며 진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