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재명 정권의 인사 상황은 가히 비리백화점 그 자체입니다.
00:05대통령 본인부터 5개의 재판을 받는 와중에
00:09국정 2인자인 총리 후보자는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00:13재산 증식, 채무 거래 의혹도 모자라서 아빠 찬스로 얼룩져 있고
00:18국정원장 후보자는 20년 가까이 반복된 교통법규 위반과 더불어서
00:24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도 부동산, 세금 자료를 내지 않는
00:28뻔뻔함을 보였습니다.
00:31대통령을 보좌하는 민정수석은 차명대출 의혹으로
00:34임명 사흘 만에 낙마했고 국정기획위원장과 국가안보실장 역시
00:40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돼 있습니다.
00:43이쯤 되면 이재명 정권의 자체가 인사참사 정권이라
00:48밖에 불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0:50특히 김민석 후보자의 의혹은 단순한 해명으로 덮을 사안이 아닙니다.
00:555년 전 마이너스 5억 8천만 원이었던 재산이 그 사이 정치자금법 위반 추징금
01:036억 1,600만 원, 교회 헌금 2억 원, 생활비 2억 3천만 원을 쓰고도
01:09올해 신고된 재산이 오히려 1억 5천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01:14국회의원 세비만으로는 도저히 맞지 않는 계산입니다.
01:18이른바 기타 소득이 있었다는데 의문만 증폭시킬 뿐입니다.
01:22또한 같은 날 같은 형식의 차용증으로 11명에게서 1억 4천만 원을 빌렸고
01:29그 가운데 불법 후원자로 지목된 강모 씨도 있었습니다.
01:33다른 일부도 강 씨와 연관돼 있다는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드러났습니다.
01:39이런데도 김 후보자는 비리가 끼어들 틈이 없다고 합니다.
01:44그 말 자체가 국민 상식과 완전히 어긋나 있습니다.
01:48자녀 관련 의혹도 마찬가지입니다.
01:50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아이디어가 국회에서 법안으로 발의됐고
01:56그 아들이 대학생이 되어 만든 단체는 김 후보자 의원실 명의로 국회 세미나까지 열었습니다.
02:03등록금만 연 9천만 원에 이르는 대학에 다닌다고 하는데
02:07이 모든 비용을 어떻게 충당한 것인지 명쾌한 해명도 없었습니다.
02:13무엇보다 심각한 건 김 후보자의 인식과 태도입니다.
02:17과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음에도
02:22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였다라고 주장합니다.
02:26검찰만 때리면 죄가 사라지는 겁니까?
02:30이 정권에서는 검찰이 졸지에 범죄 공범이 되고
02:34이 사법부는 무시해도 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02:39이 모든 흐름에 김민석 후보자가 앞장선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입니다.
02:44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청문회에서 설명하면 될 문제라 했습니다.
02:50국민은 지금 알고 싶어 하는데 대통령은 청문회를 방패삼아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02:57청문회는 시간 끌기 작전이고 국회는 들러리라는 것입니까?
03:01더욱이 김 후보자는 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이미 총리 행세를 합니다.
03:07경제부처 보고를 받고 외교특사를 접견하고 차관을 대동해 재난상황실까지 방문했습니다.
03:15국민 앞에 책임지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총리인 척하면서 국회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03:21그러나 국민은 총리 흉내가 아니라 총리다운 책임감과 품격을 원합니다.
03:28김민석 후보자는 이미 국민 검증에서 탈락했습니다.
03:34재산 형성은 불투명하고 자녀 특혜 의혹은 상식을 벗어났으며 법치를 대하는 인식은 위험합니다.
03:42이제 남은 건 대통령의 결단입니다.
03:45이런 후보를 강행한다면 총리 인선 하나로 정권 전체의 도덕성과 책임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03:52이재명 대통령께 촉구합니다.
03:56더 늦기 전에 철회하십시오.
03:58국무총리는 국민 앞에 가장 먼저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04:03국민은 총리다운 총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4:06이상입니다.
04:06김 854
04:22총리
04:22김 854
04:2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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