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탁구 금메달 리스트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08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백승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4대한타쿠협회가 후원금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 건 2021년.
00:20기업 등에서 후원금을 유치해 온 사람에게 후원액의 10%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00:25당시 탁구협회장은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
00:30지난해까지 후원금 인센티브를 받은 사람은 10명인데 당시 유 회장 소속사 대표의 동생 A씨도 총 2억여 원을 인센티브로 받았습니다.
00:41경찰은 유 회장이 인센티브를 A씨 명의로 챙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7유 회장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00:50유 회장 금융기록을 압수해 분석한 경찰은 조만간 유 회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00:59유 회장은 인센티브 수령자들은 후원금 유치에 실제로 기여한 사람들이라는 입장입니다.
01:04유 회장은 A씨는 후원금을 받는데 상당 부분 관여했다며 인센티브 대리 수령은 일절하지 않았다.
01:18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01:22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01:34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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