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트럼프 동상이 등장했습니다. 그냥 동상이 아니라 황금 동상입니다.
00:06초호화 전용기의 초고층 기념관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진짜 왕이 된 듯 자신을 과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4박지혜 기자입니다.
00:18하늘을 향해 번쩍 들린 오른손, 힘껏 쥔 왼손까지.
00:23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을 그대로 본뜬 황금 동상입니다.
00:272년 전 대선 유세 중 총격을 당했을 당시의 자세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00:34동상 높이만 4.5m, 받침대까지 포함하면 6.7m에 달합니다.
00:49청동 위에 24K 금박을 입힌 건데 제작비만 우리 돈 약 5억 3천만 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대형 가죽 의자가 놓인 회의실, 푹신한 소파와 서재까지 갖춘 내부, 카타르 왕실이 트럼프에게 선물한 전용기입니다.
01:08우리 돈 약 5,900억 원에 달하는 이 항공기는 최소한의 보안 강화만 거친 뒤 올 여름부터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으로 사용될
01:18예정입니다.
01:19외신은 비좁고 오래된 현재 전용기보다 훨씬 화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25여기에 47층 규모 초고층 기념관 구상까지 더해지면서 트럼프가 왕 같은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49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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