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를 둘러싼 갖가지 금품 수수 의혹의 신호탄은 디올백이었습니다.
00:113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최재형 목사로부터 받는 장면이 고스란히 공개되며 화문을 일으켰습니다.
00:19영상에는 김 씨가 해외 순방 때 착용한 장신구를 언급한 육성도 담겼는데
00:30빌렸다던 명품들의 실체는 특검 수사가 시작되며 줄줄이 드러났습니다.
00:362022년 2월 나토 순방 때 착용했던 6천만 원대의 반클리프 하펠 목걸이 등
00:40이른바 나토 3종 세트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받았고
00:456천만 원대의 그래프 목걸이와 5천만 원 넘는 바세론 콘스탄틴 손목시계까지
00:50각종 청탁 대가로 받아챙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55김 씨 일가 압수수색에서는 1억 2천만 원이 넘는 이원 화백의 그림과
00:58금거북이까지 나왔는데 공직을 고리로 한 매간매직의 흔적으로 특검은 의심합니다.
01:05알려진 것만 4억 원에 가까운데 특검은 정권 전반에 걸친 대가성 청탁과
01:09매간매직 의혹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1:13대가성을 입증하는 게 관건으로 특검은 우선 서희건설 4위 총리실 채용 의혹과 관련해
01:18오는 9일 한덕수 전 총리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01:22또 김 씨 측에 금거북이를 건넨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도
01:26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8YTN 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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