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이야기 전문가와 나눠보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말씀 나누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나와 계십니다.
오늘 새벽 트럼프 발언. 이란이 협상 타결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란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게 근거 있는 발언일까요?
[김열수]
지도자의 발언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무게감이 있잖아요. 무게감을 지녀야 되는데 하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저게 엊그제 얘기했는데 또 얘기하나, 이런 생각도 들잖아요. 그거 말고도 지금 핵무기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해공군력 다 없어졌습니다, 이런 얘기들도 한 달 전에 들은 얘기랑 똑같은 얘기죠. 그래서 무게감이 자꾸 떨어져서 트럼프도 거짓말하지만 저도 여기 나와서 계속 거짓말하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은데요.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한테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이란은 이란대로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미국도 미국대로 어려운 상황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압박의 일환으로 이런 발언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경제도 이미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실제 이란 국민들 삶 어떻습니까?
[김열수]
이란 국민들의 삶은 보도에 나온 거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득문한 거 이런 걸 종합해 보면 굉장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 12월에이란에서 시위가 일어났잖아요. 그때 이란에서 발표한 걸 보면 300여 명이 죽었다고 얘기했는데 국제사회에서는 이것 때문에 3500명이 죽었다고 얘기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과장을 많이 하니까 그분은 3만 5000명이 죽었다고 얘기하잖아요. 그게 왜 시위가 일어났냐면 학생들의 시위도 아니고 노동자들의 시위도 아니고 상인들의 시위였어요. 상인들의 시위는 굉장히 드문 경우거든요. 그만큼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108335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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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야기 전문가와 나눠보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말씀 나누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나와 계십니다.
오늘 새벽 트럼프 발언. 이란이 협상 타결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란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게 근거 있는 발언일까요?
[김열수]
지도자의 발언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무게감이 있잖아요. 무게감을 지녀야 되는데 하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저게 엊그제 얘기했는데 또 얘기하나, 이런 생각도 들잖아요. 그거 말고도 지금 핵무기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해공군력 다 없어졌습니다, 이런 얘기들도 한 달 전에 들은 얘기랑 똑같은 얘기죠. 그래서 무게감이 자꾸 떨어져서 트럼프도 거짓말하지만 저도 여기 나와서 계속 거짓말하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은데요.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한테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이란은 이란대로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미국도 미국대로 어려운 상황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압박의 일환으로 이런 발언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경제도 이미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실제 이란 국민들 삶 어떻습니까?
[김열수]
이란 국민들의 삶은 보도에 나온 거 그리고 전화를 통해서 득문한 거 이런 걸 종합해 보면 굉장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 12월에이란에서 시위가 일어났잖아요. 그때 이란에서 발표한 걸 보면 300여 명이 죽었다고 얘기했는데 국제사회에서는 이것 때문에 3500명이 죽었다고 얘기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과장을 많이 하니까 그분은 3만 5000명이 죽었다고 얘기하잖아요. 그게 왜 시위가 일어났냐면 학생들의 시위도 아니고 노동자들의 시위도 아니고 상인들의 시위였어요. 상인들의 시위는 굉장히 드문 경우거든요. 그만큼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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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전쟁 석 달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란 세수인 속보들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5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1일단 오늘 새벽 트럼프 발언부터 좀 들어보시겠는데요.
00:15이란이 협상 타결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0:19트럼프의 발언 들어보시죠.
00:41이란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고 말을 하는데 이게 어떤 근거 있는 발언일까요?
00:46글쎄요. 지도자의 발언이라고 하는 것이 원래 무게감이 있잖아요.
00:50그러니까 이게 무게감을 좀 지니어야 되는데 하도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00:55저게 엊그제 얘기했는데 또 얘기하나 이런 얘기도 생각이 들잖아요.
01:00그래서 사실상 그 멸구도 지금 핵무기 가져서는 안 됩니다.
01:06핵원군이 다 없어졌습니다. 이런 얘기들도 한 달 전에 들은 얘기거든요.
01:10똑같단 말이죠.
01:12그래서 이게 무게감이 자꾸 떨어져서 트럼프도 거짓말하지만
01:16저도 이제 여기 나와서 계속 거짓말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어서
01:20좀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은데요.
01:23지금 이란이 협상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01:2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이란한테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1:32그래서 이란은 이란대로 또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01:36미국도 미국대로 지금 어려운 상황이 있거든요.
01:38그러니까 이것은 압박의 하나의 이란으로 이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45말씀해 주신 대로 트럼프는 경제도 이미 죽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01:50실제 이란 국민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01:54이란 국민들의 삶은 지금 보도에 나온 거 그리고 거기에 전화를 통해서
01:58제가 등문한 거 이런 걸 종합해보면 굉장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02:04그래서 작년도 11월, 12월 달에 이란에서 시위가 일어났잖아요.
02:08그래서 그 시위가 일어나서 이란에서 발표한 것은
02:12300여 명이 죽었다라고 얘기하는데
02:14국제사회에서는 이것 때문에 3,500명이 죽었다라고 얘기하고
02:18트럼프 대통령은 워낙 과장을 많이 하시니까
02:21그분은 3만 5천 명이 죽었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2:24그게 왜 시위가 일어났느냐 하면
02:27학생들의 시위도 아니고 노동자들의 시위도 아니고 상인들의 시위였어요.
02:32그래서 상인들의 시위라고 해서는 굉장히 더문 경우거든요.
02:36그만큼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일어났단 말이죠.
02:40그때도 경제 상황이 안 좋았는데
02:42전쟁 상황으로 지금 역봉쇄까지 당하고 있으니까
02:46모든 이란이 수출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02:50그리고 생필품 수입해야 되는데
02:52생필품 수입조차도 안 되는 거잖아요.
02:55그러니까 작년도 3월, 4월 한 달 동안에 인플레이션하고
02:59이번 한 달 동안에 인플레이션하고 작년하고 비교해보니까
03:037배가 올랐다고 그래요.
03:05그리고 달러도 얼마 전만 하더라도
03:081달러에 120만 리라 그 정도 있는데
03:11이게 160만 리라로 갔다가 지금 180만 리라까지 갔는데
03:15지금 이란에서는 천만 리라짜리로 찍어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03:20그럼 이게 돈이에요, 종이지.
03:22종이도 아니죠, 사실은.
03:24종이로 이걸 찍어내는 돈이 더 비싸겠죠.
03:26그 정도로 지금 상황이 안 좋고요.
03:29특히 식용유 같은 경우에도 너무 비싸서
03:32인적 국가로 이렇게 이란에 국민들이 이렇게 가서 사과하는 것도
03:37우리가 영상을 통해서 몇 번 보지 않았습니까.
03:40그리고 이제 미국에서 연구소에서 나온 얘기들 이렇게 보니까
03:45지금 사실상 절대 빈곤층, 그래서 그것을 고통받는 사람들이
03:505%가 넘는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3:54실업률도 지금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3:57그래서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정말 질식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는가.
04:04이란이 지난 뭐라고 할까요.
04:0747년 동안 이렇게 저항경제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다 먹고 사는 방법들은
04:13나름대로 고민하고 또 국민들은 거기에서 잘 살 길을 찾아가지고 하긴 해왔지만
04:19지금과 같은 상황은 처음 겪는 거거든요.
04:22그러다 보니까 고통이 훨씬 더 가중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26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란에 대한 봉쇄 자체가 매우 효과적이라면서
04:32지금 앞서서 언급하신 것처럼 질식을 얘기하면서 돼지처럼 질식할 것이다.
04:37이런 비유까지 쓰기도 했습니다.
04:39지금 결국에는 이 봉쇄 자체가 효과적이다 보니까
04:42핵 합의가 될 때까지 계속하겠다는 의지예요.
04:45그럼 이게 효과적으로 좀 협상 테이블을 끌어낼 수 있겠습니까.
04:49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은 지금 이렇게 역봉쇄하는 것이 사실은 이렇게 군사적으로 타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5:00그 효과를 지금 어떻게 보면 보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05:03왜 그러냐면 지금 이란에서 계속 요구하는 것이 협상하려고 하면 역봉쇄부터 풀으라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05:10사실상 봉쇄를 한 것은 이란이고 이란이 봉쇄를 하다 보니까 미국이 역봉쇄를 한 건데
05:16그러다 보니까 이란에서는 계속해서 이것을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5:22역봉쇄부터 풀어야 우리가 나가서 얘기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05:25그런데 지금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하여간 역봉쇄 풀려고 하면 하여간 협상이 돼야 되는 거고
05:33협상을 통해서 이걸 역봉쇄를 풀든지 너희도 봉쇄도 풀든지 그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05:38그렇다고 하면 미국이 전쟁을 왜 했겠어요.
05:42전쟁을 한 이유는 미국 국민들한테 그리고 국제사회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05:47이란의 핵무기를 제거하는 거거든요.
05:50그러니까 핵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건데 이것이 빠지고 난 상태에서의 무슨 이런 협상
05:56그건 있을 수가 없다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05:59그래서 딱 일주일 됐습니다마는 지난주에 사실상 아르가치가 파키스탄으로 갔다가
06:05오만 갔다가 파키스탄 갔다가 다시 러시아로 가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6:09그래서 기껏 내놓은 게 3단계 해법이란 말이죠.
06:12그래서 제일 처음에 미국하고 이란하고 전쟁하는 거
06:17이건 연구 중단시킬 수 있는 어떤 제도적인 거
06:20그러니까 그거를 이렇게 약속을 해라라고 얘기하고
06:23그다음에 호른무제 봉쇄 풀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얘기해보자고
06:283단계에서는 그러면 그때 가서 핵문제 얘기해보자라고 얘기하거든요.
06:34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거잖아요.
06:37그래서 이걸 백악관에서 토의를 해보니까 도무지 말이 안 되니까
06:41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얘기한 거죠.
06:44핵문제 없이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냐.
06:47그러면 좀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06:49이것이 결국은 미국이 정당성을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인데
06:53안고 없는 찐빵이 되는 결과가 되잖아요.
06:56그래가지고는 안 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6:59그러니까 핵문제를 가지고 와라.
07:01그래야 이게 협상이 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07:04그 이란으로서 지금 이게 역봉쇄는 절대로 풀지 않겠다.
07:08굉장히 효과가 있다라고 보는 거죠.
07:11미국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서
07:13군사 압박과 경제 압박 동시에 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07:17지금 이란의 최고 지도자는 코너에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07:21또 강경한 목소리 내고 있거든요.
07:23미국이 패배했다.
07:24그리고 우리는 핵문제에 대해서도 양보할 의지가 없다.
07:28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지금 또 이란 매체에서도
07:32이란 내부에서 지도부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07:35이런 공식적인 보도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7:38이 시점에서 이런 강경한 메시지 내는 이유가 뭘까요?
07:41지금은 이분이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긴 하지만
07:44어찌 됐든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질적으로 권력을 장악한 게 아닌가
07:49이렇게 파악들을 하고 있는데 어찌 됐든 모스타바가 이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07:55지금 어떻게 됐든 메시지를 내고 있는 거잖아요.
07:584월 30일 어제인데요.
08:00어제가 이란으로 봐서는 굉장히 의미 있는 날입니다.
08:04왜 이게 의미 있는 날이냐면 1622년도에 이란이 호르무즈협에서
08:10포르투갈을 이렇게 객퇴한 몰아낸 날.
08:14그래서 이게 굉장히 큰 기념일이에요.
08:17이란으로 봐서는.
08:18그러니까 이 기념일을 맞이해서 사실상 모스타바가 이렇게 뭐라고 할까요?
08:26발표문을 이렇게.
08:28네, 성명을.
08:28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는데
08:30이게 4월 30일이라고 하는 것이 외세를 배격한 날이잖아요.
08:35그리고 주권을 수호한 날이기도 하고
08:38그렇기 때문에 이 때를 기해서 이런 얘기를 한 거죠.
08:42그래서 호르무즈협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주권의 권리에 해당이 되는 거다라고 하는 거고
08:47그래서 과거에 우리가 이렇게 포르투갈을 물리친 것처럼
08:51우리가 미국과의 전쟁에서도 우리가 이겼다.
08:54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08:56말로야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08:58말로서야 자기가 이 세상에서 다 1등이 되고
09:03전 세계를 다 이렇게 지배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죠.
09:08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날짜가 마침 이런 의미 있는 날짜다 보니까
09:13이런 성명을 발표해서 국민들의 자기를 도둑이기 위해서 한 게 아닌가
09:17이런 생각을 합니다.
09:18네. 좀 시기적절한 말을 했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9:21사실 지금 말로는 서로 좀 압박하고 위협하고 있지만
09:24협상에 대한 물밑 작업도 좀 오고 가는 게
09:27지금 보도들이 전해지고 있잖아요.
09:29지금 CNN 보도에 따르면 협상안을 보완해서
09:35기존보다 좀 더 평안, 수정된 평안을
09:38지금 이번 주 금요일 정도까지 전달할 것이다라는 관측인데
09:42이 부분에서 좀 어떤 것들이 변화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09:45글쎄요. 그게 5월 1일, 오늘이 토요일이지 않습니까?
09:50그쪽 시간하고 우리 시간하고 좀 달라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긴 한데
09:53어찌됐든 그게 오면 뭔가 이걸 가지고 다시 협상을 하겠구나
09:58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10:00이게 딱 일주일 전하고 똑같거든요.
10:02그래서 이거 일주일 만에 또 내가 거짓말하게 생겼구나
10:05이런 생각이 들어서 두려움도 있긴 있어요.
10:08그러면 이 협상 안에는 미국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런 거죠.
10:12제가 좀 전에 3단계 해법을 지난 주말에
10:16이란이 제안을 했는데 미국이 거부했다고 그랬잖아요.
10:19그러니까 핵 문제가 들어있지 않은 핵 협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0:25그래서 이번에 다시 이란에서 수정안을 낸다면
10:29그 수정안 손에는 반드시 이란의 핵 문제가 포함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10:34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이걸 다시 리젝트할 거거든요.
10:37그러니까 농축 문제하고 그다음에 핵 농축의 권한 그거하고
10:43그 두 가지 문제가 어떤 행태로든지 간에 들어가 있어야
10:47거기서 협상에 이렇게 여유가 생기는 거지
10:51그거 자체가 아예 빠져버리면 안 되는 거거든요.
10:54그런데 지금 무스타바 같은 경우에는 핵 문제도 포기 못한다고 그러고
10:59그리고 또 호르몬제 해업도 포기 못한다고 그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1:04바깥으로는 그렇게 하지만
11:06지금 우리 앵커님 질문하신 것처럼
11:08물 밑으로는 또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거든요.
11:11만일에 수정안이 나온다면
11:12그 수정안 속에 핵 문제가 포함되지 않으면
11:16미국은 또다시 안 할 겁니다.
11:20지금 이란이 또 혼자 힘들어 보이니까
11:22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나섰습니다.
11:24얼마 전에 그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푸틴 대통령 접견하지 않았습니까?
11:29여기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가 참 궁금해요.
11:32지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11:37여기 호르무즈에서 어떤 무력 충돌이 있으면
11:39이것도 용납하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11:42러시아는 이란 편을 들기로 마음을 먹은 걸까요?
11:45어떻게 보세요?
11:45이란 편을 지금 들고 있죠.
11:47지금은 이제 지금까지 휴전 되기 전까지
11:51러시아가 이란에 지원해 준 것이 크게 두 가지예요.
11:54하나는 군사 정보를 제공해 준 거고요.
11:57두 번째는 드론을 제공해 줬거든요.
12:02그래서 군사 기술을 제공해 준 것은 이렇다고 봐야죠.
12:08그러니까 우크라이나하고 러시아하고 전쟁이 일어났을 때
12:12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준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정보거든요.
12:16그러니까 사실상 미국의 모든 정보 자산을 다 동원해서
12:21러시아 군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다 알려줬단 말이죠.
12:24그러니까 이번에는 거꾸로 러시아가 오히려 이란한테 이것을 알려주는 거고요.
12:30그다음에 이란이 러시아한테 제공해 줬던 것이 드론이란 말이죠.
12:35샤헤드 136이라고 하는 거 그걸 이제 줬는데
12:39거기에 대한 고마움이 러시아는 있을 수밖에 없죠.
12:43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라거치 장관이 지난주에 갔을 때
12:47그러니까 갔을 때 아주 극진하게 부틴 대통령이 맞아들였고
12:51부틴 대통령이 이렇게 또 얘기하잖아요.
12:53무스타바르부터 나 저기 서신도 받았다.
12:57그러니까 우회에서 일단 뭔가 이루어지고 난 뒤에
13:00이제 아라거치가 갔다라고 보거든요.
13:03지금 아라거치 장관이 거기에 간 것은 아마 3단계 해법을 얘기했을 겁니다.
13:07우선 이제 전쟁하는 거 이거 그만두게 하고
13:09그다음에 이제 호르무제 해부하고 그다음에 이제 핵문제 하자.
13:13그 얘기했을 거고요.
13:14그래서 이제 러시아가 이걸 좀 도와달라.
13:16그랬거든요.
13:17부틴 대통령이 그때 당시에 뭐라고 그러냐면
13:20내 모든 능력을 다해서 당신을 도와주겠다고 그랬어요.
13:25그러니까 그중에 하나가 제일 먼저 나온 게
13:26지금 트럼프 대통령한테 전화한 거거든요.
13:29자신이 중재자로 좀 나서서 뭘 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한 건데
13:32이게 3월 9일 날 했던 거하고 똑같은 형태로 나타냈어요.
13:37전화한 거나 그 결과나.
13:393월 9일날도 트럼프 대통령하고 부틴 대통령하고 전화 통했어요.
13:43이때 전쟁이 일어난 지 10일밖에 안 됐을 때잖아요.
13:45그래서 이제 푸틴 대통령은 그때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렇게 얘기를 했죠.
13:50우리가 2015년도에 JCPO 회의 소위 말해서 포괄적 핵 합의를 할 때
13:55그때 당시에 이란이 가지고 있던 저농축 우라늄 만 톤을
13:59우리 러시아로 그때 가지고 왔다.
14:02그러니까 이번에도 뭐 그게 60% 농축된 게 그게 문제가 되면
14:06우리가 이제 받아들이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전쟁을 마무리하면 어떻겠느냐.
14:10이런 식으로 푸틴이 트럼프한테 얘기하니까
14:13트럼프 대통령이 한 칼에 거절했어요.
14:16너 우크라이나나 신경 써라.
14:18그런 얘기했거든요.
14:20이번에도 똑같이 얘기를 했어요.
14:21너 우크라이나나 신경 써라.
14:23라고 얘기했는데
14:24그것은 이제 미국에서 보면 이유가 있죠.
14:28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이제 거의 미국 대통령의 판단으로는
14:33전쟁이 거의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14:35그렇게 되면은 이제 지금까지 이 중동 지역 소위 말해서
14:40아라비아 반도 쪽만 미국에 통제하여 있었는데
14:42이제 이란도 통제할 수 있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면
14:45호르모즈 협 전체를 통해서 중동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통제를
14:49미국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14:52여기에 만일 이제 러시아가 여기에 뭐라도 좀 끼어들면
14:57결국은 러시아가 지분을 가져가려고 할 거 아니에요.
15:00그러면은 아 이거 밥상은 내가 차렸는데 숟가락은 이제 러시아가 드는
15:05그런 결과가 오는 거거든요.
15:0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을 용서를 용납을 못하는 거죠.
15:10그러니까 아예 너 빠져.
15:12너는 그냥 저기 우크라이나 문제나 해결을 하고
15:15대신에 거기서 빨리 휴전이나 나처럼 휴전이라도 해라.
15:19그런 얘기를 한 거라고 봐야죠.
15:21그러니까 우크라이나 전쟁을 미국이 조율하고 했을 때도 안 됐잖아요.
15:25그러니까 이제 러시아의 조율도 본인은 이제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일 거고.
15:29그렇죠.
15:29이란은 지금 미국과 1대1 협상이 어려우니까
15:32이렇게 러시아한테도 손 내밀고
15:34지금 중국한테도 좀 손 내밀고
15:36어떤 주변의 관계국들을 좀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15:40지금 중국이 이제 주도하는 다자연력체 상하이협력기구에
15:45사실상 도움을 좀 요청한 상태잖아요.
15:46그리고 5월 중순에 지금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있어서
15:50과연 중국이 조금씩 좀 더 이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할까요?
15:56중국이 뭐 적절한 노력은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1그런데 이제 그건 한계가 또 있다라고 봐야 되겠죠.
16:04그런데 지금 상하이협력기구에 요청을 한 것은 이란 국방부 장관이 엊그제 27일인가 28일 날
16:14키르키스탄에서 상하이협력기구 하에 국방장관회의가 있어요.
16:20그 국방장관회의에 여기 이란 국방부 장관이 참석을 했어요.
16:24그래서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서 러시아 그리고 주앙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결성이 돼가지고
16:32여기 상하이협력기구가 됐고 여기에 인도, 파키스탄, 그 다음에 저쪽에 벨라루스 이런 나라들이 추가돼가지고 있는데
16:41주로 이제 권위주의 국가들로 구성이 돼 있잖아요.
16:45그래서 이제 여기에 가서 여기 이란의 국방부 장관이 얘기를 한 거예요.
16:49우리가 지금 미국과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이것을 내가 여러분들하고 공유할 수 있다라고 얘기한 건데
16:56그 말의 의미는 도와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16:59그러니까 지금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이란을 도와주는 나라가 한 나라도 없잖아요.
17:03그러니까 러시아 정도 가서 얘기했을 뿐이지 이란 외무부 장관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전화하고 그래도 다 알았다고 그러지
17:10실질적으로 도와주는 나라가 없거든요.
17:12그러다 보니까 이제 외교적인 어떤 기반을 또는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노력들을 하고 있단 말이죠.
17:19그중에 하나가 지금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일 텐데 중국은 지금 정중동이잖아요.
17:25전혀 안 움직이는 것 같은데 또 이제 밑으로는 움직이는 것 같고 그러는데
17:30여기 중국을 이제 이게 중국하고 이란과의 관계를 이렇게 미국은 좀 이용하고 싶은 거죠.
17:40그러니까 여기 휴전할 때도 중국이 조금 역할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17:45그것처럼 이번 같은 경우에도 계속 이제 중국한테 어떻게 보면 미국이 간접적인 압박을 하는 거거든요.
17:53그러니까 이란과 관련된 모든 배를 납포하는데 그중에 이제 중국 배도 있는 거잖아요.
17:59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통해서 또 이번 달 15일 보름 만 있으면 이제 미중 정상회담도 있고 그러니까
18:05너도 좀 일정한 역할을 해라.
18:07그래야 뭐 나중에 또 얘기라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겠는가.
18:11직접적으로 요구하지는 않고요.
18:13간접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걸 뭐 중국이 눈치 못 채지는 않을 텐데
18:17그렇다고 하면 중국 입장에서는 지금 이 이란 전쟁을 통해서 이익을 보는 면도 있고 손해를 보는 면도 있습니다.
18:25그래서 이걸 보는 면도 외교적으로 보면 전 세계가 지금 시진핑 주석의 집무실이 문이 닫도록 이제 외국 정상들이 들락날락 거리잖아요.
18:37이제 그걸 거꾸로 얘기하면 미국의 지도력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고.
18:43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이거 자체가 엄청난 외교적 자산이잖아요.
18:47자신의 파워 그러니까 중국의 세력을 갖다가 아무 돈도 들이지 않고 전 세계로 넓힐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기회고.
18:56그리고 이제 이번에 이제 에너지 위기가 이렇게 오다 보니까 화석연료에서 탈피해서 이걸 이제 태양강 그다음에 풍요 그다음에 배터리 전기차.
19:08여기로 이제 각 나라들이 이제 움직여 가고 있잖아요.
19:11이미 이제 움직이긴 했어도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제 중국이 꽉 잡고 있는 그런 분야거든요.
19:17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이제 중국에 대한 이익이죠.
19:1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중국은 중국 국민들 전체가 굉장한 고통을 받고 있고 지금 연 4.5% 성장할 것이라는 것은 아예
19:27물고품이 되어가고.
19:28그리고 또 이제 실업률은 굉장히 올라가고 그런 상태가 지금 중국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거예요.
19:34우리 한국만 유가 때문에 고통스러운 게 아니란 말이죠.
19:37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또 중국도 있기 때문에 중국이 협력할 가능성도 있어서 아마 중국도 일정 부분은 이제 오히려 이란을 도와주기보다는 이란한테
19:48이렇게 좀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할 수는 있다 이렇게 봅니다.
19:52이란이 이렇게 강대국들을 끌어들이면서 버텨보겠다라고 하고 있는 건데 지금 협상이 불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스라엘이 우리도 바로 전쟁에 돌입할
20:04수 있는 준비되어 있다.
20:05이런 걸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20:07만약에 미국의 승인 없이 이들이 독자적으로 지금 전쟁에 다시 나설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20:14그건 두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을 드려야 될 텐데요.
20:17우선 독자적으로 나설 가능성은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20:21그러면 왜 이제 이스라엘은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20:27그래서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지난번에도 네타냐후 총리가 그랬습니다.
20:31이란과의 전쟁은 1년 정도 했으면 좋겠다라고 그랬어요.
20:34그러니까 이란과 이스라엘은 철전지 원수잖아요.
20:36철전지 원수를 이번 기회에 미국이 여기에 전쟁에 참여하고 있으니까 이 기회를 유용해서 완전히 이란을 파탄내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예요.
20:45그러니까 여기는 전력시설뿐만 아니고 교량, 에너지시설까지 다 박살내버리겠다.
20:52그래야 이제 이란이 재건하지 못할 정도로 해야 자기가 국가 안보가 그래도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거다.
21:01그 생각을 이란이 가지고 있는 거예요.
21:03그래서 만일에 이게 협상이 깨지기만, 오히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협상이 깨지기만을 바랄지도 몰라요.
21:09그래서 그렇죠. 협상이 깨지면 완전히 이란이 초토화시킬 수 있으니까.
21:15게다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은 큰일 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1:20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중동적 전체의 패권 국가로 등장해 버리잖아요.
21:24이거는 전 세계의 고민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21:28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기 나름대로의 안보의 위험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21:37이스라엘은 전쟁을 오랫동안 해서 완전히 이란을 파탄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21:43그런데 지금 미국의 성인 없이 바로 이란을 공격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21:50이런 가운데서 미국산 군사장비도 지금 이스라엘에 도착하고 있다.
21:53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긴 한데 지금 이스라엘 군에 또 논란스러운 행동들이 있잖아요.
21:59앞서서 예수상을 망치로 부셔가지고 어떤 기독교 혐오 논란이 있었는데
22:05최근에 또 전해진 소식은 수녀를 넘어뜨리고 발길질을 했다는 거예요.
22:09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본인들이 전쟁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탄력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22:14당연히 탄력을 받을 수 없고 전 세계인들로부터 분노의 대상이 되는 거죠.
22:22우리가 과거에 이라크 전 때도 그랬고 아프가니스탄 전 때도 그랬고
22:27소위 말해서 서방 국가들 특히 미국 군인들이 이런 데를 들어갔을 때
22:32코란 이런 것들을 막 훼손하고 하는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22:36그래서 그 종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종교가 똑같다는 것을 인식을 안 하고
22:43자기 종교가 더 우월하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22:46이런 정말 불법 무도한 그런 행동이 일어났던 거거든요.
22:51이번에 지금 이스라엘을 보면 우리가 흔히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는 나라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22:57전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하느님을 믿는 나라고요.
23:01예수님은 그냥 예언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23:04우리가 흔히 개신교라든지 천주교라든지 러시아 정교라든지
23:08이런 데는 전부 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하느님과 동일하다고 하잖아요.
23:14그런데 유대교는 그러지 않죠.
23:15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이렇게 대하는 거나 수녀님을 대하는 거나
23:19또는 신부님을 대하는 것이 그냥 일반 사람들을 대하는 거로 똑같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23:24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면 그만큼 이 종교에 대한 이해력이
23:29병사들이나 이런 게 부족하고 거기에 대한 교육을 안 시키다 보니까
23:32저런 천인 공로할 일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23:36전 세계를 이스라엘의 적으로 만드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23:40그래서 저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서둘러서
23:45여기에 대해서 잘못된 거라고 그러고
23:47여기 관녀된 이런 장병들은 바로 처벌하겠다고 얘기한 이유도
23:52이것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 이스라엘로서는 이 볼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23:58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죠.
24:01계속해서 나토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24:0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24:06비협조적이었던 나라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서운함 표출하지 않았었습니까?
24:11그런데 이제는 독일뿐 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주둔, 미군까지도 철수할 수 있다.
24:16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요.
24:18이게 단순한 협박용인 건지 아니면 정말 실행 직전의 단계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24:23저분은 하실 것 같은데요.
24:26저분은 하실 것 같아요.
24:27그래서 제일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24:30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건가 하지 않을 것인가.
24:33그것이 주된 관심사였는데 지금 얘기하는 것을 보면
24:37적어도 미국은 나토를 탈퇴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거잖아요.
24:41그러면 나토 탈퇴는 안 하는데 대신에 나토에 재조정은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24:46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독일에 가장 많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거고
24:52스페인에도 있고 또 이태리도 있고 그러는데
24:55그 미군들은 조정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24:58왜 그러냐면 협조 안 했다고 하는 거거든요.
25:01그러니까 이 나라들, 영국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긴 했지만
25:06미군들이 이번 전쟁을 위해서 거기에다가 영토, 영공을 날라가야 되는데
25:12그걸 못 날라가니까 둘러서 가야 되거든요.
25:15또 기지 사용도 못하겠단 말이죠.
25:17그러니까 스페인 총리가 좌파 정부이긴 하지만 가장 반대가 심했고
25:2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다시피 했고
25:26또 이번에 독일 총리도 미국 국민들 전체가 지금 이란에 의해서 조롱당하고 있다.
25:34이렇게까지 또 트럼프 대통령을 비화했단 말이에요.
25:38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이거는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 같죠.
25:43그래서 이걸 어디로 보내냐 하면 루마니아, 불가리아,
25:47그리고 에스토니아, 라드비아, 리투아니아 이런 데로 보내겠다.
25:51그러니까 이번에 그래도 말로라마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25:58영공을 사용하도록 하는데 이렇게 좀 도와주고
26:01그런 나라들한테 우리 미군이 가 있어야지
26:05우리한테 반대했던 그런 나라에 왜 미군이 주둔해야 되느냐
26:09그런 생각을 이제 얘기한 거거든요.
26:12제가 볼 때는 글쎄요.
26:15스페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이번에 좀 심하게 했기 때문에
26:18스페인 같은 경우는 진짜 미군 철수도 할 수 있어요.
26:21그런데 다른 데에서는 독일 같은 경우에서는 철수보다는
26:25굉장히 많은 감축, 감축을 통해서 재배치할 텐데
26:29이것이 이제 꽤 시간이 걸릴 겁니다.
26:31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1기 때도 독일에서 철분한다고 그랬어요.
26:36그래가지고 이제 막 철군하겠다고 얘기하고 막 그랬는데
26:39정권이 박혀버렸잖아요.
26:41바이든 대통령이 들어서면서 첫 마디가
26:43독일에 있는 미군은 그대로 주둔한다.
26:45이렇게 얘기한 거거든요.
26:47그러니까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해서
26:502년 내에 이게 움직여지면 그래도 기지를 재조성하고
26:54거기에 배치를 하고 가는데 관계는 없는데
26:57이게 시간이 좀 끌어서 만일에 그 다음에
27:00민주당 계열의 어떤 분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면
27:04다시 또 좀 조정은 될 가능성은 있죠.
27:07네. 트럼프 대통령 필요했을 때 유럽은 없었다.
27:10계속해서 지금 뒤끝을 부리면서 감축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27:15이것도 조금 궁금한데 계속해서 5월 1일자에서
27:18전쟁권협법에 의해서 의회가 전쟁을 좀 승인을 안 해줄 것이다.
27:23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7:25국방위원회 헤드세스 나와서 지금 4월 7일부터 휴전했으니까
27:30그 기간도 이제 새야 된다라는 취지로 좀 언급을 했어요.
27:33이게 이후에 지금 새로운 출구가 될 수 있는 겁니까?
27:36네. 몇 가지로 나누어서 이제 한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27:39우선 전쟁은 2월 28일 날 했는데요.
27:42그렇다 보면 60일에 해당이 되면 이게 이제 4월 28일 날 돼야 되는데
27:46왜 하필이면 5월 2일이냐? 5월 1일이냐? 그거죠.
27:51그래서 이것은 이제 미 행정부에서 미 의회에다가 전쟁한다라고 이렇게 요청한 날이
27:57그러니까 의회에서 이렇게 좀 통과시켜달라고 한 날이 4월 2일입니다.
28:02그렇기 때문에 이제 60일 되는 날이 5월 1일이라고 하는 점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28:07두 번째는 이제 이 전쟁 권한법이라고 하는 것이 1973년도에 이렇게 만들어지긴 했어요.
28:13만들어지긴 했는데 이걸 가지고 이제 사실상 이 의회에서 통과가 안 됐기 때문에
28:19계속 철수하라고 미 상원과 하원에서 계리안을 계속 계리안이 이제 나왔었습니다.
28:25주로 이제 민주당에서 다 했죠.
28:27그런데 상원에서 이 전쟁 이제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을 4번 부계를 시켰고
28:33하원에서 1번 부계를 시켰습니다.
28:35그러면은 총 5번에 걸쳐서 상하원에서 미국 보고 전쟁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이 부결이 됐으니
28:42이것은 전쟁에 대한 그런 지원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28:47그래도 전쟁하지 말라라고 하는 그런 신호는 아니잖아요.
28:51그래서 여기서는 전쟁은 계속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고
28:54세 번째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이번에 나가서 이렇게 발언한 것은 좀 잘못됐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29:02물론 4월 7일부터 지금 오늘 5월 1일까지 이렇게 한 13일인가요?
29:0823일 정도 휴진이 되고 있는데
29:10그럼 23일 후에는 그러면 끝내야 된다는 그런 논리가 되는 거잖아요.
29:15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말이 해그세스 장관이 자기가 답변하는 과정 속에서
29:19좀 답변을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9:22마지막 하나를 더 말씀을 드리면 이게 바이든 대통령이 있을 때도 리비아를 폭격할 때
29:31그때도 60일이 넘었다라고 하는 거고요.
29:34그다음에 이제 오바마 대통령이요.
29:38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이 있을 때도 후티 반군에 대해서 미사일로 공격하고 할 때도
29:4360일이 넘었거든요.
29:44그런데도 여기에 대해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갔는데
29:48이걸 전체적으로 다 아울러서 말씀을 드리면
29:51사실상 전쟁 권한법은 전쟁에 대한 권한은 미의회에 있는 건 맞습니다.
29:57그러니까 1973년 이전까지는 행정부에 있다가
30:01워낙 베트남전도 들어가서 문제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미의회에서 이것을 가져갔는데
30:06그 이후에도 사실은 여러 가지들에 있어가지고 의회의 성인을 받은 것도 있지만
30:13의회의 성인을 받지 않고 전쟁 비슷한 군사 작전을 한 것도 많이 있어요.
30:18그런데 대해서 미국에서는 그렇게 크게 이거 가지고 아주 시비가 붙어가지고
30:23뭐 이런 것보다는 조금 보면 좀 이렇게 포용적인
30:28그러니까 그런 측면이 있다는 것도 동시에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30:32네. 일단 의회가 강제적으로 전쟁을 종료시키기는 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30:37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 실장과 함께 나눠봤습니다.
30:41고맙습니다.
30: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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