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00:00.
00:09안녕하세요.
00:10고생 많으십니다.
00:13다시 한 번 또 사진 찍기를 원할 거예요.
00:18너무 환하게 웃으면 안 되는데
00:20고맙습니다.
00:24손은 똑같이 잡으셨으니까 마음은 정확히 있습니다.
00:27.
00:33악수 먼저 했습니다.
00:35서울은 4선 서울시장 대 3선 구청장의 싸움이죠.
00:38제 옆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 후보 나와 있습니다.
00:41어서 오십시오.
00:42안녕하세요. 정원호입니다.
00:45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47바로 질문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게
00:50아까 오세훈 후보 나왔지만
00:52상대 쪽에서는요.
00:53저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SNS 안 썼으면
00:57알려지지도 않았을 사람 아니냐
01:00그냥 명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01:03라는 표현도 나오는데
01:03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이걸 생각하세요?
01:07저는 어쨌든 구민들과 시민들의 저에 대한 평가를
01:13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정하신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01:17뭐 일잘러가 일잘러를 알아본 그런 케이스 아닌가 싶습니다.
01:21더 나아가서 오세훈 후보 측은 그러면 뭐냐
01:24서울시장이 그냥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01:26네! 넙죽 받는 예스맨이 될 거라고까지 표명하더라고요.
01:30그건 오세훈 후보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01:33오세훈 후보는 과거에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고 있을 때
01:39이리저리 눈치 보다가 또 뭐 아부도 하시고
01:43그랬던 분이 지금 이제 이재명 대통령
01:47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이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계시는데
01:52일 잘하는 대통령에 대해서 딴지 걸겠다라는 얘기잖아요.
01:57그건 과거에 했었어야죠.
02:01여론조사도 좀 나왔고요.
02:04윤 전 대통령에도 쓴소리 못했던 사람이
02:06나한테 지적할 건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하셔서
02:1048대 32 가장 최근 여론조사가 이런데
02:14오세훈 시장의 지금까지 서울시장의 가장 큰 문제를
02:19개인적으로 뭐라고 판단하고 계십니까?
02:21일단 첫 번째는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
02:26원래는 서울시 행정은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02:30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되는데
02:32오히려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세금 낭비를 많이 했죠.
02:38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있다
02:40이렇게 생각합니다.
02:42예컨대 지금 시민들께서 대부분 반대 의사가 높은 일들을
02:47시장이 본인의 의지로 밀고 나간 일들이 많습니다.
02:51그러다가 자철된 것도 있고
02:55또 지금도 많은 논란에 휩싸여 있는 것이 있는데
02:58그런 측면들이 대부분 세금을 낭비한 경우다고 봅니다.
03:03그런데 듣기에 따라서는 그런 거 있잖아요.
03:04리더라면 물론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민이 원하는 일을
03:08스스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3:11조금 더 미리 보고 선점하는 게
03:13모 시장 정책이 다 잘 됐다는 건 아니고요.
03:16어쨌든 좀 앞서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냐.
03:19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03:20당연히 그렇죠.
03:22그것은 결국 비전은 필요한 건데
03:24그 비전이라는 것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비전입니다.
03:28혼자의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또는 책상 위에서
03:32머릿속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03:34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비전이고
03:38그렇게 만들어진 비전만이 오랫동안 남을 수 있고
03:43또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3:46정원 후보님.
03:48상대 쪽에서는 뭐라고 하냐면
03:49아니 그렇게 오 시장, 오 후보 비판하면서
03:53부동산 정책 거의 똑같은 거 아니야?
03:55그럼 뭐냐? 친 오세훈 게 아니냐?
03:57이렇게까지 비판하더라고요.
03:58네, 그건 오세훈 후보 캠프의 입장 정리부터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03어떤 입장 정리까요?
04:03저보고는 박원순 시즌2다 해가지고
04:07정원 후보가 되면 부동산 이거 안 될 거다라고 하고
04:11또 한쪽에서는 오세훈 시장하고 똑같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4:15그러면 제가 오세훈 시즌2입니까?
04:18박원순 시즌2입니까?
04:19그런 입장부터 좀 정리를 하고
04:21그러니까 매번 오락가락하게 얘기를 하거든요.
04:26그러다 보니까 지금 저런 현상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04:29근데 이제 상대 쪽에 그런 반박도 저는 충분히 이해는 되는데
04:33실제로 아까 나갔던 부동산 정책을 제가 단순 비교해보면
04:37물론 부동산 정책이라는 게 어마어마하게 뾰족하게 다를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04:42실제로 큰 틀에서는 차이는 없지 않냐?
04:44그러면 어?
04:46지금 최근에 집값 짱는 방법, 집값이 다시 서서히 오르고 있는데
04:51정원옵표 해법은 뚜렷지 않냐?
04:53이런 비판도 있어요.
04:54그렇지 않습니다.
04:55저게 공급을 더 안정적으로 더 착실하게 하는 방법인데요.
05:00저 기간 단축은 제가 법을 바꿔서
05:04법을 개정해서 지금 오세훈 시장이 가장 단축하겠다고 한 기간이
05:1012, 13년인데
05:11저는 10년까지, 10년 안으로 단축하겠다라는 겁니다.
05:16정비 단계를 여러 가지 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05:20예컨대 사업 시행인가라든지 관리 처분인가 이런 것들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하자는 방법도 들어 있고요.
05:28또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금 표준 건설비 이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05:36우리가 조금 더 현실화시켜줄 수 있는 당안으로
05:39그래서 사업 수익을 좀 내게 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저희가 지금 포함하고 있습니다.
05:45개인적으로 이런 시선들이 있잖아요.
05:48예를 들면 구청장의 그릇과 시장의 그릇은 다르고
05:52정부 정책을 아무리 일을 잘해서 추진해도
05:55리더로서의 표용력, 행정가라보다는 정치가 면모가 있어야 된다.
05:59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6:01오세훈 시장, 오세훈 후보가
06:04올청이책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06:07저는 이거 오 시장의 반발은 아니고
06:09세간에 그런 평가가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시나 궁금해서요.
06:13네, 오 시장이 처음에
06:15박원순 시장이나 오 시장이나
06:17행정 경험이 전무한 분들이 행정을 했습니다.
06:20그때 오 시장도 정수기 광고하시다고 나오신 거잖아요.
06:24그렇게 놓고 보면 이거는 우리가 잘 봐야 된다.
06:30그리고 작은 일을 잘한 사람이 큰 일도 잘할 수 있다.
06:35하나를 보면 열을 할 수 있다.
06:38저는 오늘 사실 보시면서 이것도 좀 궁금했는데
06:41물론 정원호 후보 측이나 정 후보께서 여러 가지 설명을 했지만
06:46최근에 그 있잖아요.
06:48도로 넓혀봐야 똑같으니까 공급 줄여야 된다는 취지 얘기를
06:52오세훈 후보나 혹은 국민의힘 쪽에서는
06:54그러면 뭐냐 이거 자동차 통행량 공급을 줄여야 되는 거냐.
06:58이거 뭐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07:00어떻게
07:00그건 참 기본이 안 된 얘기입니다.
07:04우리가 원래 이제 자동 도로를 수요에 맞게
07:10도로를 넓힌다고 하면 넓혀지면 또 자동차가
07:14양이 늘어나, 통행량이 늘어납니다.
07:16그래서 우리가 이런 방식도 있지만
07:19서울에서 어떻게 도로를 매번 넓힐 수 있느냐
07:23그래서 우리가 한번 방법을 바꿀 아이디어를 좀 고민해 봐야 된다.
07:27그래서 이미 많은 분들이 제기하신 시차 출근제
07:31그래서 왜 우리가 똑같은 시간에
07:34러시아어에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해야 되느냐
07:37이걸 좀 분산하자.
07:39그렇게 되면
07:39도로를 못 널리니까 차를 줄이자는 취지는 전혀 아니신 거네요. 그렇죠?
07:43아유, 그거는 제발 좀 제가 한 얘기를 좀 들어보면 되는데
07:47야당에서 정치 공세
07:49이거는 네거티브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07:50이건 완전 허위 사실을 얘기하는 겁니다.
07:53쭉 들어보면 제가 뭐 압박 인터뷰는 아니더라도
07:57비교적 상대 쪽에서 얘기한 부분을 제가 한번 해명과 설명 얘기를 드린 것 같은데
08:03정원호의 서울시를 어떻게 만들 계획이신지 중요한 질문을 마지막으로 드릴게요.
08:09네, 저는 지금 서울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울을 만들겠다라는 겁니다.
08:15제가 성동구에서 성수동을 지금 낙후된 공장이들을 세계적 핫플레이스로 만들었잖아요.
08:22그리고 이런 작년에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서울에 방문해서
08:29올린 카드 매출액의 4분의 1을 성수동에서 올리고 갔어요.
08:33지역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08:35그걸 만든 것은 바로 시민들을 주인으로
08:39그리고 행정은 조연으로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능하고
08:44행정에 할 일은 시민들의 아이디어 그리고 계획 이런 것을 저희가 예산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인데
08:51그것은 분명한 방향을 갖고 가는 겁니다.
08:54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또 도시 재생 그리고 또 기업 유치
09:01이런 명확한 방향을 갖고 우리가 지금 갔던 거거든요.
09:04그리고 재개발할 것은 또 재개발을 명확하게 하고
09:08또 재생으로 할 것은 재생을 해서 골목을 살리고
09:11재개발할 것은 재개발을 해가지고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09:14그게 이제 성수동 모델인데
09:16제가 그런 것을 서울의 비전으로 갖고 있습니다.
09:20역시 가장 중요하고 마지막 질문답게
09:24제일 본인의 서울시정에 대한 포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것 같습니다.
09:28늦은 시간 저희 시티라이브 찾아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9:31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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