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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실리콘밸리, '안티에이징 성형' 수요 급증
환자 10명 중 9명… 테크 기업 40대 남성
"빠르고 티 안 나게"… 남성 시술 기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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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세계 IT 산업의 심장으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예요.
00:34정말 뜻밖의 열풍이 붑니다.
00:36뭐냐, 젊음을 향한 열풍이 분다는 겁니다.
00:39아니, 이용수 평안과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데요, 실리콘밸리가.
00:42실리콘밸리 하면 일단은 IT 기업들이 굉장히 많고
00:45IT 기업에 다니시는 직원분들이 보통 미국에서는 너드라고 하죠.
00:51한국말로는 좀 범생이.
00:53그래서 약간 패션 같은 이런 것도 조금 어색하시고
00:56그래서 예전에는 저런 모습이었다는 거예요.
00:59머리도 부스스하고 안경과 선글라스 끼고
01:02웨어러블 기기 차고 기어 없는 자전거 타는 게 중요하고요.
01:06그리고 메신저 100 저렇게 매고 저런 느낌이었는데
01:10요즘에는 그 트렌드가 조금 바뀌어서 이렇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01:14아, 좀 바뀌었군요.
01:15뭐 가지고 있는 장비는 크게 바뀌고 갈지 않은데
01:18얼굴이 달라졌잖아요.
01:19머리도 그대로인데 얼굴이 확 어려져서
01:23이 실리콘밸리 2호기에서 요즘에 이 동안 열풍이 좀 불고 있다라는 소식입니다.
01:29아니, 그래서 그런지 실리콘밸리의 이런 열풍 때문인지
01:32최근에 이런 기사가 있더라고요.
01:34실리콘밸리 인근 지역에 있는 성형외과가 붐빈다고요?
01:38네, 성형외과가 굉장히 늘고 있고요.
01:41실리콘밸리에서는 이제 보여지는 것, 실력보다 외모,
01:46재빨리 0.1초 사이에 보여지는 미모를 더 하게 됐는데
01:50그 배경보다도 일단 제일 눈에 띄는 거는
01:55성형외과 수술 환자 10명 중에 9명이 IT 종사자, 남성입니다.
02:01여태껏 성형은 되게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겼는데
02:04그렇지가 않고요.
02:06이들이 받는 성형도 굉장히 다양한데
02:08안면 거상, 전부 다 얼굴을 끌어당겨서
02:12주름을 펴주는 그런 안티이징도 있고요.
02:16또 동안 시술도 엄청나게 많이 늘어졌는데
02:19그런데 이제 문제는요.
02:21이 가격이 3만 달러 이상, 우리나라에서 5천만 원 정도쯤 되지 않겠습니까?
02:27그런데 재택근무를 해서 사무실 안 가도 되기 때문에
02:31집에서 수술받고 편안하게 붕대 감은 상태에서
02:34근무를 해서 가능한 얘기이기도 합니다.
02:37대부분의 안문 거상은 선생님도 계시지만
02:40몇 달 정도는 회복 기간이 필요한데
02:42이렇게 해서 편해지기도 했고요.
02:45또 실리콘밸리에서는 거대 공과대학이라고 별명이 붙어서
02:49남성이 많은 지역인데
02:50그전에도 한번 가봤다 티셔츠랑 운동화 차림, 슬리퍼 끌고 있는 분이었는데
02:55이제는 정장 차림에다가 저렇게 세련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02:59이렇게 바뀌었다.
03:00정말 성형외과에도 사람들이 붐빌 정도로
03:03실리콘밸리가 점점 어떻게 보면
03:04좀 보여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다.
03:08이렇게도 해석이 될 것 같은데
03:09그 배경에는요.
03:10이렇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3:12현지 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03:14실리콘밸리에서는 늙어 보이면
03:17오히려 비전문가로 낙인 찍힌다는 겁니다.
03:21그만큼 어떻게 보면 좀 동안이 높은 생산성으로 비춰진다는 거고
03:26그만큼 자기관리가 산업 경쟁에서도 중요해지고 있다.
03:30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03:31실제로 미국 IT 업계의 회춘에 매년 25억을 쓰는 사람이 있어요?
03:37맞습니다.
03:38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브라이언 존슨 씨 이야기인데요.
03:41이분은 이제 천억이 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부자입니다.
03:44그런데 이분이 매년 25억 정도를 회춘하는 데 쓰고 있는데
03:48이분의 최종 목적은 18세.
03:51만 18세로 돌아가고 싶다.
03:53이거예요.
03:54그래서 굉장히 많은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
03:5630명의 전문 의료팀이 있고요.
03:5824개 이상의 보충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를 하고 있고요.
04:02매달 초음파 검사를 한다는 거예요.
04:05그리고 체중, 혈당, 심박수를 또 매일 측정해서
04:07의사들이 그거를 보고 있는데
04:09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04:11현재 구강 건강이 17세, 피부 나이 28세, 심장 나이 37세, 폐활량 18세.
04:18그러니까 사실은 관리를 하는 만큼 만 18세로 돌아가지는 않았어도
04:22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 않을까라고 좀 보이기도 합니다.
04:26저분은 정말 특출난 사례인 것 같고요.
04:29사실 실리콘밸리에서 점점점점 자기관리에 대한 중요성.
04:33또 젊음이 곧 경쟁력이다 이런 인식들이 퍼진다는 거예요.
04:37물론 사실 외모지상주의는 좀 지향은 해야겠지만
04:40이제 산업 트렌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저희가 제대로 그 차원을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04:46김지은 원장님, 이게 궁금해요.
04:49그러면 이게 우리가 지금 실리콘밸리 사례를 봤으니까
04:52우리나라는 어때요?
04:53지금 우리나라 남성들도 많이 오나요?
04:55네, 정말 체감이 될 정도로 확실히 늘었습니다.
04:59단순히 느낌은 아니라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뀌었어요.
05:03실제로 최근 통계를 보면 남성 미용 시술이 지난 6, 7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를 했고요.
05:09특히 리프팅 같은 비수술적 시술은 100%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05:14현장에서 느끼는 수치도 명확합니다.
05:17과거에는 남성 환자 비중이 전체의 10% 내외였다면
05:21요즘은 시술 종류에 따라서 20% 내지 30%까지도 올라왔습니다.
05:27이제 30, 40대 남성 직장인은 미용병원의 예외적인 손님이 아니라
05:32가장 핵심적인 주요 환자층이 됐습니다.
05:35그렇군요.
05:35요즘 30, 40 남성들은 이미지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05:39그래서 피곤해 보이지 않게 해달라.
05:41인상이 너무 날카로워 보이는데 좀 부드럽게 해달라.
05:44혹은 또 또렷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날렵하게 보이게 해달라라는
05:49그런 생김새보다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하십니다.
05:54그럼 또 구체적인 요구를 또 하는군요.
05:55이렇게 좀 인상을 좀 부드럽게 해달라라는
05:57그런데 그러면 남성 시술이랑 여성 시술은 조금 달라요?
06:02네. 남성 시술과 여성 시술은 좀 차이가 있는데요.
06:05남성분들에서 시술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가 있습니다.
06:08회복이 빠르고 티가 안 나고 한 번에 끝나는 시술이겠습니다.
06:12그래서 리프팅이나 피부결 개선, 그리고 아주 미세한 볼륨 조절을 선호하십니다.
06:18여성의 얼굴에서처럼 곡선을 만들다기보다는
06:21얼굴에 꺼짐은 없어 보이면서도 아주 날렵한 그런 깔끔한 얼굴을 선호하십니다.
06:27그래서 과거에는 남자가 무슨 시술이냐?
06:30이런 인식이 있었지만 이제는 관리가 기본이다라는 이런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06:36이제 남성들에게 피부과 시술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06:39마치 헬스장에서 몸을 관리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06:43헬스장 가는 것처럼?
06:44네. 맞습니다.
06:44기본적인 그런 자기관리 영역으로 정착이 되었다는 겁니다.
06:48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자기관리가 곧 경쟁력이 되는
06:51그런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거를 또 이제 원장님이 직접 겪으신 거예요.
06:56그렇죠?
06:57네.
06:57이렇게 많이 늘었다는.
06:57이런 설명을 해주셨는데 특히 이제 사실 생각을 해보면은 우리도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지만
07:03이렇게 방송을 하시는 분들 특히 보여지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07:06외모 관리에도 예민할 수밖에 없긴 합니다.
07:09우리에게 익숙한 한 분도요.
07:10좀 이런 비슷한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07:33심형렉 씨 얘기인데 심형렉 씨가 무슨 시술을 받으셨나요?
07:36네. 안면 거상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안면 거상술은 저는 잘 모르지만
07:41그래도 얼굴을 땡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07:44그래서 영구 없다로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고 저희도 예전에 그 모습을
07:48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너무 아프면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라는 게
07:53저 개인적인 팬으로서의 심정인데 어쨌든 심형렉 씨는 그래도 그 영구
07:57캐릭터 다시 또 복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수술까지 받으셨다고 합니다.
08:01아니 보면은 심형렉 씨 얘기는 팬들을 위해서 팬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
08:05하니까 이런 시술을 선택하신 건데 좀 그럼 실제로 병원에서도
08:10이제 일 때문에 혹시 생계 때문에 이렇게 찾으시는 분들도 꽤 있겠어요.
08:14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이나 면접을 앞둔 중장년층에서도
08:19첫인상이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08:24과거에는 배우분들이나 인플루언서분들의 시술이 중심이었다면
08:28이제는 강사, 교수, 서비스직, 홈쇼핑 진행자, 정치인들처럼
08:33사람을 직접 대하거나 화면에 노출되는 그런 직군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08:38결국 동안이나 깔끔하고 건강해 보이는 인상이 개인의 이미지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08:44사회 분위기가 반영된 그런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48그렇군요. 그런데 여기서 사실 주목할 게 있어요.
08:51뭐냐면은 우리 요새 열풍 부는 거 K-뷰티?
08:55이 열풍에 힘입어서 아니 K-의료관광 열풍도 지금 불고 있다고 그래요.
09:01뭐냐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시술을 받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온다는 거죠.
09:05보면은요. 지난해 2025년 기준으로요.
09:10201만 명.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이렇고요.
09:14이게 200만 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겁니다.
09:18거기에 한국에서 쓰는 의료관광 지출이 12조 원에 달하고요.
09:2310명 중 6명 이상은 피부과 진료를 받는다라는 거죠.
09:28그러니까 미용 시술. 이쪽에 좀 집중이 된 걸로 보이는데
09:31김지윤 원장님 체감 좀 하시겠어요. 어떻게 외국인들 많이 와요?
09:35저도 요즘에 조금씩 점점 늘려가고 있는데요.
09:39실제로 강남 일대 일부 미용병원은 외국인보다도 외국인 비중이 훨씬 많은 곳도 있고요.
09:46심지어는 아예 외국인 환자만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의원들도 있습니다.
09:50그만큼 외국인 환자가 이미 하나의 핵심 고객층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56이에 따라서 병원에서도 통역이나 상담이 가능한 인력을 채용하는 그런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고
10:01외국어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의료기관 취업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6저희 병원도 아직 절대적인 비율은 아니지만
10:09외국인 환자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저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10:13그럼 병원도 뭔가 좀 대비를 해서 바뀌는 것도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10:17통역을 준비하나든지 이런 것도 있나요?
10:19그렇죠. 요즘에는 모든 병원들이 그런 마케팅에 굉장히 열을 올리고 있고
10:23아무래도 외국인들이 이제 원스톱으로 빨리 내원해서 그날 시술을 받고
10:29원스톱?
10:30네. 그러니까 예약과 시술과 귀가가 하루에 가능한 그런 시스템을 병원들이 구축하고 있습니다.
10:37그냥 K의료관광에 맞춤형으로 이렇게 병원에서도 그런 패키지를 내놓는군요.
10:41패키지가 있습니다.
10:43이렇다 보니까 심지어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도 한국에 온다는 겁니다.
10:49아니, 킴 카다시안 얘기예요. 이용주 변호가 이건 뭔 얘기죠?
10:51아니, 킴 카다시안이 여기 와서 저거를 받고 있는 게 저는 현실적이지가 않다고 보고요.
10:56킴 카다시안 하면 사실은 리얼리티 쇼로 대박을 쳐가지고
11:00사실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 정도의 셀렙인데
11:03한국에 와서 뭘 했냐면 자가혈액 기반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았다 그래요.
11:08그래요?
11:09그러니까 이분도 결국엔 어려지고 싶은 거야.
11:11그래서 동안을 위해서 한국에 와서 K 미용 시술 맛을 살짝 보고 갔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1:17아니, 저 근데 사실 궁금한 건 김지용 원장님.
11:21저런 시술은 헐리우드에도 있을 것 같거든요.
11:24제가 잘 모르지만.
11:25근데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굳이 오는 이유는 뭐예요?
11:29사실 외국인들이 미용 시술을 받으러 굳이 한국까지 오는 게 단순히 가격이 저렴해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36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한국 의료진 특유의 섬세한 기술력과 자연스러운 미적 감각에 대한 그런 깊은 신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11:45과하게 티나게 하지 않으면서도 본인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는 그런 결과물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11:53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 한국 특유의 고효율 시스템도 한몫을 합니다.
11:59그래서 예약 상담 시술이 한 번에 끝날 수 있고 병원마다 전담 통역사가 갖추어져 있어서 외국인들도 심리적 장벽 없이 한국을 찾는
12:09겁니다.
12:09그러니까 가장 트렌디하고 최신 시술인 것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장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한국을 전 세계 미용 시장의 메카로
12:20만든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2:22또 이렇게 전문의께서 진정한 우리 경쟁력이다라고 설명을 해주시니까 딱 와닿아요.
12:28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K-뷰티를 넘으면 K-의료관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는 건데 이제는 이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어떻게 보면 또 다른
12:36산업이 된 거죠.
12:38그런데 이런 가운데 사실 이렇게 좀 동안 얘기하다 보면 2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로 2분입니다.
12:46우리 애기들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뛰고 땅이 꺼려라 팔이 뚫어져라 춤추고 노래하세요.
13:07우리 이길려 총장님이세요. 절대 동안의 아이콘 이렇게 불리시던데 올해 연세가 94세예요.
13:1494세입니다.
13:15그런데 이제 이길려 총장의 건강검진과 진료를 맡고 있는 길병원의 김우경 원장은 이분의 신체건강 나이 지수가 60대 정도라고 밝혔고요.
13:27볼밀도가 50대 못지않다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13:31이야기는 병원의 비밀 아닌 비밀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장수인자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 주치가 추가됐거든요.
13:39이 총장은 황갑 넘은 후배보다 더 높은 83이라고 밝혀졌고요.
13:44HDL이 24에서 24세 여성의 평균 수치는 69mg per DL인데 70세에서는 59mg가 내려간답니다.
13:54제 친구들,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이길려 원장이 저 같은 동안 비결은 활력차게 일하시는 것도 있지만 속속이는 남편과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14:03합니다.
14:04결혼 안 하셨습니다.
14:05아, 그러시군요. 또 스트레스 이런 것도 좀
14:09확 너무 중요하죠. 영향을 미쳐요?
14:11더 잘하시잖아요.
14:12전부님?
14:13그렇습니다. 스트레스가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밝혀진 지는 꽤 됐습니다.
14:20그래도 결혼을 해서 꼭 스트레스가 높은 것만은 아니긴 합니다.
14:25네.
14:26그런데 이길려 총장님의 그러면 이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루틴도 있을 것 같은데
14:30이호지 프로는 그런 게 있나요?
14:32네, 맞습니다. 이분의 신체 사이즈, 죄송합니다. 이런 얘기를 좀 하긴 좀 그런데
14:36키가 158cm이고요. 몸무게가 한 59kg 정도 나가신다고 하는데
14:42이게 아담한 체형이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대식가라 그래요. 생각보다.
14:47많이 드신다.
14:48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셔서 녹즙 드시고 계란 드시고 요구르트 드시고
14:52온갖 사실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시고요.
14:55그리고 계속 그다음에 채식 위주로 토마토, 파프리카, 양배추 이런 것들은 좀 즐기신다고 합니다.
15:01그리고 이분이 외식할 때는 무조건 스테이크를 드신다는 소문이 있어요.
15:06그래요?
15:07그러니까 단백질이나 채소를 좀 중심으로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15:10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분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는 않으신데요.
15:14항상 몸을 이렇게 움직이시려고 하고 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계속 이렇게 몸을 풀려고 하고
15:20이게 사실은 이게 몸을 계속 움직여서 신체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15:25그런 이게 중요한 게 아닌가 이분을 보면서 좀 느낄 수 있습니다.
15:31지금 보면 수면도 규칙적으로 하고 계시고 단백질 위주로 드시는 이런 식단들
15:36이런 루틴이 그럼 좀 동안에 영향을 줄까요?
15:39네.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5:42네. 이런 루틴이 동안 유지에 충분히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큽니다.
15:48첫째로 단백질 중심 식단은 근육량을 유지해서 기초대사량을 유지를 시켜줍니다.
15:54그리고 탄수화물로 고구마와 감자를 택하셨거든요.
15:57이것이 인슐린 스파이크를 줄여줘서 전체적인 노화를 방지하게 됩니다.
16:02그렇군요.
16:02또한 규칙적인 수면을 하시는 것이 피부 세포 재생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요.
16:08하루 종일 몸을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현류 개선과 대사 유지에 굉장히 주요했습니다.
16:15결론적으로 보면 과하지 않지만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고
16:19이러한 패턴이 자연스럽고 동안을 만드는 기반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16:23아니 그러면 사실 이렇게 우리가 동안 또 안티에이징 얘기를 하다 보니까 사실 속살들도 꽤 막아요.
16:30이것저것 해보면 좋다라는 건데
16:32그래서 저희가 동안의 아이콘으로 불리시는 유명인들 한 번의 그분들의 속살을 한 번 준비를 해봤어요.
16:39먼저 첫 번째 배우 하지원 씨 요새 동안 하면 거의 빠지지 않고 계속 언급이 되시더라고요.
16:44하지원 씨가 밝힌 비법은 바로 올레샷이라는 거예요.
16:48이게 뭐냐면 올리브유랑 레몬차를 아침에 먼저 마신다.
16:53이게 밥에 올리브오일을 거의 부어서 말아 드실 정도로 많이 드시고
16:57아침마다 레몬즙을 짜서 드신다는 거예요.
17:00그런데 이렇게 해서 올레샷 이런 게 좀 피부 유지, 동안 피부 유지에 좀 도움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17:06네 올리브오일이 항산화 작용이 있고 담즙 분비를 도와서 소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7:12그리고 레몬은 비타민C가 있어서 콜라겐 합성의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가 있습니다.
17:17그렇지만 이 레몬은 산성이기 때문에 공복에 드시면 속쓰림이나 위 자극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17:24그래서 동안을 만드는 핵심이라기보다는 보조적인 좋은 생활습관 정도로 보시는 게 맞겠습니다.
17:31그러니까 위의 자극이 될 수 있으니까 너무 과하게 또 먹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17:35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다는 건데 그러면 그 다음 인플루언서의 사례를 한번 볼까요?
17:41바로 방송인 강주은 씨 얘기인데 다시마 물을 드신다는 거예요.
17:48이게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거라고 하는데 다시마를 담근 물을 살짝 데워서
17:55이거를 공복에 복용한다라는 건데 유인경 프로론가 혹시 이런 내용 들어보신 적 있나요?
18:01다시마 물들은 젊은 사람만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굉장히 미역이라든가 같은 성분이거든요.
18:08그래서 건강에 굉장히 좋다고 보게 됐고
18:10무엇보다도 아버님이 방송에 나오셨는데 굉장히 건강하고 활력이 있어서 보여서
18:15저는 약간 다시마 좀 사야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18:21그러면 이것도 궁금합니다.
18:23전문의한테 한 번 여쭤보면 다시마 물을 우려서 먹으면 좀 도움이 될까요?
18:26네, 다시마에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도움이 될 수 있고
18:30후코이단 같은 성분이 있어서 자외선으로 인한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이미 있습니다.
18:39다만 한국인은 평소 요오드 섭취가 충분한 편이기 때문에요.
18:43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18:49그래서 하루 한두 잔 정도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관리 방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8:55그럼 요오드 섭취가 충분하다는 것은 우리 한식 먹는 메뉴 안에 요오드가 충분히 들어있다?
19:00네, 맞습니다. 그것이 이미 예전부터 다 증명이 되어 왔습니다.
19:04그래도 과하게 먹으면 갑상선에 또 무리가 올 수도 있다라는 설명을 해주신 거예요.
19:08그러면 아까 봤던 명세빈 씨도 잠깐 보였거든요. 한번 볼까요?
19:12명세빈 씨 같은 경우에는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19:17피부 진정을 위해서 찬물 세수를 한다고 밝히신 거예요.
19:22저렇게 꼭 찬물로 세수한다는 건데 이런 찬물 세수가 그러면 진정, 피부 진정, 주름 개선 이런 데 도움이 될까요?
19:30진정과 주름 개선 이렇게 두 가지를 물어보셨는데요.
19:33찬물 세안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서 붓기를 줄이고 피부가 탄탄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19:41자극받은 피부를 잠깐 가라앉히는 진정 효과도 있고요.
19:44하지만 주름을 줄인다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19:48주름은 콜라겐 감소와 피부 구조 변화가 원인이기 때문에 물온도만으로 개선이 되지는 않습니다.
19:54오히려 너무 차가운 물은 홍조를 악화시키거나
19:57오히려?
19:58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도 있어서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겠습니다.
20:05이렇게 쭉 얘기를 들어보니까요.
20:07어떤 특정 소설이 속설이 확 이렇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20:13어쨌든 나한테 맞는 꾸준한 루틴이 좀 중요할 것 같아요.
20:16우리 이용주 평론가 그런 거 있어요?
20:18일단은 올리브오일에 밥 말아먹고 다시마 물 끓여먹고 이렇게까지 살아야 되는 거예요?
20:24저는 그 생각까지...
20:25그건 뭐 하시는데요?
20:26그렇게 들고요.
20:27저는 그냥 운동 열심히 하고 헬스장 다니고 일주일에 축구 두 명씩 하면서
20:31열심히 하시는군요?
20:32네, 더러운 땀 많이 배출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20:35꿀팁 하나 드리자면 남성분들 있잖아요.
20:37수염 제모 이것만 해도 한 10년 어려집니다.
20:42이거 진짜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꿀팁을 드리는 거예요.
20:45그렇군요.
20:46운동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 건데 우리 유인교 평론가님군요.
20:49나이 드니까 60대 후반이잖아요.
20:52너무 얼굴이 처지더라고요.
20:53괄사를 시작했습니다.
20:55괄사?
20:55이걸 갖고 왔어요.
20:56어려운 거 없고요.
20:57이렇게 해서 올려주는 거예요, 위로.
20:59처지는 걸 막기 위해서 이마도 해주고 이것도 해주고
21:02귀 같은 데 이렇게 해줘서 혈액순환에도 좋고요.
21:05이런 데는 손으로 광대뼈가 늘어지면 안 된다고 성형외과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그렇게 해서
21:11차 택시 타고 가서 다 가다가도 이렇게 한번 이렇게 하고 졸리면 못 하고
21:16이렇게 운동.
21:18저는 소중하니까요.
21:19그렇죠.
21:20운동, 괄사 이렇게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저는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해요.
21:24우리 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할까?
21:26그러니까.
21:27어떻게 하세요?
21:28저는 아무래도 직업상 새로운 리프팅 장비가 들어오면 안전성과 효과를 제가 먼저 알아야 되지 않습니까?
21:35그래서 제 얼굴에 많이 테스트를 해보는 편입니다.
21:38반팁이에요.
21:38혹시 대신 받아들여도 될까요?
21:41환영합니다.
21:43또 주기적으로 미간의 보톡스를 맞고 있습니다.
21:46그렇군요.
21:47그런데 의사로서 정말로 꿀팁을 주신다면 뭐가 있어요?
21:51그런데 사실 이 꿀팁이라는 것이 대부분 다 알고 계시는 것들입니다.
21:56이론으로는 다 알고 계시죠?
21:57보습제 잘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 꾸준히 챙기고 얼굴을 자주 만지지 않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22:04그렇지만 여기서 제가 꿀팁 하나 알려드리면 평소에 입을 벌리고 많이 웃으시는 것이 꿀팁입니다.
22:10그렇게 되면 앞볼 근육이 발달하면서 팔자주름과 입가주름까지도 끌어올리거든요.
22:17그래서 이런 것을 기본으로 하시고 필요할 때는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균형을 조금 더 보완해 주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22:26이용자 프로만 웃으세요.
22:29사실 우리가 이렇게 동안 얘기를 하면서 시술 여러 가지 얘기해봤지만 뭐든 또 과하면 안 돼요.
22:35그럼요.
22:35맞습니다.
22:36시술이 과해지면 더 넣고 다시 빼고 넣고 빼고 이런 것을 반복하는 패턴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22:44넣으면 과해 보이고 빼면 부족해 보이는 그런 악순환의 고리에 말려드는 건데요.
22:49거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지나치게 긴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22:54적정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3:00또 이렇게 전문의를 모시고 세 분과 함께 세계 산업에 부는 동안 열풍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3:07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3:082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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