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두가 혼비백산하는 이 긴박한 상황, 태연하게 식사를 이어가는 참석자가 있었습니다.
00:06혼란한 틈에 와인병을 챙겨가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배정현 기자입니다.
00:16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00:20소란스러운 현장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식사를 하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00:26무대로 뛰어오른 비밀경호국 요원들을 바라보다가 이날 전체 요리로 나온 샐러드를 태연하게 먹습니다.
00:35혹시 모를 추가 총격에 대비하듯 몸을 숙이거나 팔을 위로 뻗어 휴대전화로 촬영을 하는 다른 참석자들과 대조적입니다.
00:44남성의 정체는 한 할리우드 에이전트 마이클 글란츠.
00:56그는 샐러드를 먹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왜 바닥에 엎드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나름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01:13트럼프 대통령이 떠난 현장에선 남겨진 와인병을 챙기는 여성도 목격됐습니다.
01:19온라인에선 뻔뻔하다는 지적과 더불어 이미 제공된 와인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31감사합니다.
01:32감사합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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