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직폭력배와 연루돼 있단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조세호 씨가 논란 끝에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00:08폭로자는 예고했던 추가 폭로는 멈추겠다고 밝혔습니다.
00:13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방송인 조세호 씨가 모든 의심 불식하고 돌아오겠다며 출연 중인 방송 하차를 선언했습니다.
00:24앞서 익명의 폭로자는 SNS를 통해 조 씨와 한 남성이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게시하며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36이 폭로자는 경남 지역 조폭으로 조 씨가 이 남성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49실제로 해당 식당을 찾아가 봤습니다.
00:54식당엔 개업식 때 찍은 사진이 걸려 있는데 조세호 씨는 물론 조폭으로 의심받는 남성의 사진도 있습니다.
01:09논란이 커지자 조세호 씨는 지방 행사 다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며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01:19다만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5사업 홍보 목적으로 금품 수술을 한 건 아니란 겁니다.
01:30조 씨의 방송 하차와 입장 표명 이후 최초 폭로자는 남성과의 관계를 인정 안 했다면 더 큰 게 터졌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8그러면서 방송 하차 결단에 존중과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조 씨 관련 자료는 외부로 공유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1:48그러면서 범죄 혐의 공개 질의를 하는 등 타깃을 해당 조폭으로 바꿨습니다.
01:54하지만 조세호 측도 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의혹의 실체는 수사로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02:02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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