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내의 집안 덕에 가까스로 숙청 위기를 넘깁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사시게 됩니까?
00:09온실에서 물을 익은 사람 덕분에 일단 숙청의 위기를 넘기십니다. 그리고 우리 오대령님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세요.
00:162000년부터 2004년도까지 131 지도국의 무역과 산하의 수산기지의 기지장이 되십니다. 그 당시 오대령님께서 운영하시던 배만 5척. 50명의 현역 군인들을 부르셨대요.
00:36군인들과 꽃게와 조개를 잡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잡는 꽃게가 무려 10톤.
00:4410톤씩 하루에 꽃게와 조개를 잡기 시작했는데 당시 부대에 할당됐던 연간 목표량이 10만 달러였대요.
00:51그런데 오대령님은 뛰어난 기술로 10만 달러를 훌쩍 넘긴 40만 달러를 얻었다고 하는데 지금 환위로 계산해도 한 6억이에요.
01:042000년도 초반 고난의 행군 직후니까 당시 6억이면 얼마나 큰 돈이었겠습니까?
01:09이상해.
01:10목표 규명은 10만 달러, 오대령님은 40만 달러를 벌렸어요.
01:16남는 돈은 국가에 보고를 안 하셨다고 해요.
01:20그럼 하지 말아야지.
01:21전문용어로 삥땅이라고.
01:23더 많이 뛰었네.
01:24그러니까 40만불을 벌면 10만불은 우리가 계획분을 해야 되는 거예요.
01:30그렇죠.
01:31그렇게 하고 한 또 10만 불 정도는 이제 우리가 뭐 연유로부터 시작해서 오구자재랑 그다음에 필요한 목기재가 많아요.
01:40식량도 들어 사야 되고 뭐 이렇게 해서 그런 뭘 준비를 하는데 또 거의 한 10만 불 정도가 들어가는 거예요.
01:45그 다음엔 기타 내가 이제 여기서 상납해야 될 몫이 또 있어요.
01:52상납 덕바를 못 하면 이거 안 되는 거예요.
01:56상납.
02:15상납.
02:15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면은 그저 연애 한 10만 불씩은 내가 챙길 수 있어요.
02:21상납.
02:22상납.
02:23상납.
02:231억 넘는 돈인데 한국 돈으로.
02:26이렇게만 나갔으면 타북 안 했죠.
02:28그렇죠.
02:29그러게.
02:29요즘 어디다 입고 나서.
02:31여기 계시잖아.
02:32대푸년이죠.
02:34개부자예요.
02:35개부자.
02:35머리 부자 개부자.
02:37상납 부자네요.
02:38다 무르익고 있어요 지금.
02:405천령 인생만.
02:41무르익고 있는 거예요.
02:421년에 1억 넘게 그때 당시 돈으로 벌었으면.
02:45어마어마하게 버는 거죠.
02:46어마어마하게.
02:4690년도.
02:49그런데 남자의 욕망은 여기서 끝이 안 나요.
02:52야망.
02:53남자의 가슴에 뜨거운 야망이.
02:55야망.
02:55야망.
02:57내가.
02:58개 잡고 있을 때가 아니다.
03:00남자는 더 큰 몰입을 돌아야 된다.
03:01결심을 하게 됩니다.
03:03어떤 결심을 하게 되냐.
03:04새로운 선택을 하게 되는데.
03:05당시에 2005년이었어요.
03:08인민경제대학에 진학한 겁니다.
03:10인민경제대학이라고 하면 북한에서.
03:12고급 경제관리 핵심 간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기관입니다.
03:18그래서 실제 북한 말로.
03:20행정일꾼의 등용문이다.
03:22이렇게 나와요.
03:22그러니까 여기를 나와야.
03:24더 높아질 수 있는.
03:25맞아요.
03:26경제 쪽.
03:27그래가지고.
03:28우리 오 대령님.
03:29우리 오 사장님은 인민경제대학에 들어가십니다.
03:33주변이 다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03:35우리 경제관리 핵심 예비 간부들이잖아요.
03:39와.
03:39그러면서 중앙당 간부들과 또 인맥을 쌓아 나갑니다.
03:43경영대학원이네.
03:44경영대학원이죠.
03:47그래서 2011년도에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우리 오 대령님.
03:50정말 승승장구 커리어 쫙 올라갑니다.
03:53결국엔 대학 졸업 이후에.
03:55130일 지도국 무역과장으로 승진하세요.
03:58아 다시 돌아왔네.
03:59이제 130일 지도국 산하에 수많은 여단들이 있는데.
04:03이 무역과장님.
04:04각 여단의 탄광 수산기지 다 담당.
04:08그리고 북한 전익에 있는 종합 봉사소 있죠.
04:11담당이.
04:12우와.
04:13그러니까 모든 곳에서 들어오는 외화 관리를 100% 다 우리 오 대령님이 하신 거예요.
04:18북한 아시다시피 직책이 올라가면 계급이 따라옵니다.
04:21그래서 무역 아까 무역과장.
04:22네.
04:23하시니까.
04:24군 계급도 대령을 탁 당하고.
04:26아.
04:27이렇게 돼.
04:28대령을 당하고.
04:29이래서 이제 2009년에 대령을 탁 당하게 되는 거죠.
04:32빠르게 상좌까지 진급할 수 있었습니다.
04:34네.
04:34이것도 대단한 거죠.
04:36돈은 이 무역과장에서 나오고.
04:39계급과 어떤 직위는 이 상좌 직책에서 딱 나오게 되는 거죠.
04:44그런데.
04:45여기까지 이렇게 탄탄대로를 걷게 된 것도 사실은 어찌 보면 아내의 이 탄탄한 집안 배경 덕분이라고 보시죠.
04:52그렇죠.
04:53그런데 그 처가 인맥을 통해서 굉장한 라인을 하나 잡게 됩니다.
04:58다름 아닌.
05:00장성택의 라인을.
05:01어허.
05:01어허.
05:02어허.
05:02어허.
05:02어허.
05:03어허.
05:03어허.
05:05어허.
05:05어허.
05:26어허.
05:27어허.
05:37어허.
05:56어허.
06:01어허.
06:04어허.
06:25어허.
06:27어허.
06:33어허.
06:34어허.
06:44어허.
06:51어허.
06:58어허.
07:09어허.
07:12어허.
07:14어허.
07:22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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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5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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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2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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