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군단 내에서 파워가 간단치가 않아요.
00:04돈을 움직이고 구역도 할 테고 이러니까.
00:06보통이 아니에요.
00:08남편도 임의보안성에서 작지 않은 위치에 있었고.
00:12그런데 소장은 거기 못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00:14못 들어가죠.
00:15가면 안 되는 거예요.
00:17정치인이 데리고 갔거든요.
00:18일하는 국무대 군인들 지원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00:21군상에서 지원 문자를 딱 싣고 나간 거예요.
00:25그러니 이거 가자고 하니 안 데려가자니 지원 없고.
00:28그렇죠. 그런데 소장은 가면 안 돼요.
00:30물자만 보냈어야 되는데 소장이 따라 들어간 거예요.
00:34군단장이 데리고 갔군요.
00:35그래서 소장이 들어가서 다 보고서 이거는 제약시설이다.
00:39여기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데.
00:41뭡니다.
00:42그렇다면 그 군상 소장이 어마어마한 군 지원품을 들고
00:45금창리 거기를 왜 갔을까.
00:48그렇지.
00:49사전에 파악하기로는 이 무역회사 사장이
00:52금창리에 뭐가 있다라는 소문이 나니까
00:55자기 밑에 있는 이 군상 소장, 여자 소장한테
00:58당신이 정치인이랑 친하니까 거기에 한번 가서
01:01살살 한번 캐내봐.
01:03라고 무역회사 사장이 지시를 한 거예요.
01:05그러니까 군상 소장이 가서 딱 물본 가지고
01:08정치인한테 가서 나 거기에 한번 금창리 들어가 볼 수 있느냐라고 하니까
01:12정치인이 실수를 한 거죠.
01:14원래는 데리고 들어가면 안 되는데
01:16그 군상 여 소장을 데리고
01:18이 금창리 핵시설 안에 들어가 본 거예요.
01:21그러니까 그 소장이 봤는데
01:22지하에 들어갔는데 비행기가 날아다니도 될 정도로
01:25엄청나게 넓은 시설이다.
01:27여긴 핵시설이다.
01:29라고 무역회사 사장에게 보고를 한 거죠.
01:32비행기가 날아다니는.
01:33이거 극비사항인 건데
01:36비행기가 날아다니는.
01:37그냥 소장도 봤으니까
01:39얘기해 준 거지.
01:40관련이 없는 민간인에게 이 이야기가 넘어가게 된 거예요.
01:45그때 현실적으로
01:46정보 노출은 군상 소장을 통해서
01:50회사 사장을 통해서 비밀이 샜거든요.
01:53그러니까 정체적으로 비밀 나간 게
01:58사장선에서 나간 거예요.
02:00그러니까 직접 본 사람은 군상 소장이요.
02:06그 다음에 마지막 전달받은 사람은 회사 사장이요.
02:11사장을 잡아드렸어요.
02:13잡아드려서
02:14어디다 얘기했냐.
02:16보이브가 그때 공개한 거는
02:18안기 후에 직접 지령을 받고
02:21안기 후에 직접 비밀을 넘겨줬다.
02:26뭐 이렇게 됐거든요.
02:27그때 당시 아마
02:30그 무역회사 사장 주변에
02:33복수의 정보원을 붙였을 가능성이 커요.
02:36그때 당시에
02:37이 금창리라는 곳이
02:39북한 핵시설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걸
02:42우리 정보기관이 먼저 알았고
02:44우리 정보기관과 상당수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02:47미국의 정보기관도 알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02:50그런데 이게 정말 북한 입장에서는 불행 중 다행인 게
02:54걸렸는데 너무 일찍 걸려버린 거죠.
02:57타이밍이
02:57그래서 핵시설이 본격적으로
03:00완성된 지하시설로 이전되기 직전에
03:03뉴욕타임즈를 통해서 리크가 돼버린 거예요.
03:06그러니까 북한 입장에서는 표면적으로
03:09아닙니다. 이거 쌀창고입니다.
03:11라고 우겼지만
03:12속으로는 아뜨거한 거죠.
03:14이거 알 수 있는 사람이
03:15우리 북한 내에서도 손가락을 꼽는데
03:18이거 어떻게 남조선 정보기관이 알고
03:21미국의 CIA가 알고
03:22뉴욕타임즈가 아니야
03:23이거 소위 두더지가 있다.
03:25우리 내부에
03:26협자가 있다.
03:27김지 기자 이게 쌀창고로 있다 말이 안 되는 게
03:2960만 톨이 나오질 않아.
03:31쌀창고에
03:31저장할 수 없는 쌀이 없어.
03:34핵시설을 위한 룸이었던 거죠.
03:37북한 입장에서 본다면
03:381만 명을 동원해서
03:4110년을 공사를 했는데
03:43북한의 그 힘든 경제 상황을 생각한다면
03:46어마어마한 공사 비용과
03:48운용 비용이 들어갔는데
03:50이 시설을
03:51쓸 수 없게 돼버린 거예요.
03:53이거 여럿 죽겠는데요?
03:55이거 김정일의 분노가 어마어마했을 것 같은데
03:57소장 이거 큰일 났네.
03:59그렇게 해서
04:01분상 소장
04:03덜미가 잡혔거든요.
04:05그러니까 회사 사장이 나왔어요.
04:07실질적으로
04:07군단 정치원이 이거 데리고 갔으니까
04:113명까지 다 간첩으로 몰리고 말았어요.
04:14안기부의 여원들이라고.
04:17근데 내가
04:18군단장이나 군단 정치원
04:21영양하에서 내가
04:22사실 130만 지도국에 발언을 들여놨으니까
04:25뺑이 거기지.
04:26그러니까요.
04:27내가 지금 완전히
04:28여덕식청에 완전히
04:30지금 당선이 된 거예요.
04:31그 라인이네.
04:33그래서 내가 양실석이고
04:35뭐 평이 아니고
04:35이제는 다 포기하고서
04:36지방 쫓겨나가야 되고
04:38그럴 처지가 됐어요.
04:40근데 그때는
04:41나하고 우리 처하고 관계가
04:42완전히 다 물이 익은 상태거든요.
04:44물을 익었다.
04:46결혼은 안 했다.
04:49결혼은 안 했는데
04:50이미
04:50다 익은 상태예요.
04:52다 익었다잖아.
04:54그러니까
04:54다 익었다잖아.
04:55진동하다 나갔다는 뜻이네요.
04:57그렇죠.
04:58한쪽으로 정산하면서
04:59이러면
04:59군난장 정치원
05:00다 새로 임명이 됐어요.
05:03근데 여기 임명된
05:04새 정치원이
05:05무척의 큰아버지가 된 거예요.
05:09지인 정도가 아니라
05:10큰아버지가
05:11근데 이때
05:13이때 상황에서
05:13큰아버지는
05:14날 몰라요.
05:16그 다음에
05:16우리 장모가
05:18그때부터
05:19뭐
05:19온유한테
05:20아저씨한테
05:21그 다음에
05:21발에 불 달리게
05:23뛰어다니기 시작한 거예요.
05:25우리 딸.
05:26무조건 대책해달라고.
05:28그런 생사 기도에서
05:29내가 또
05:29살아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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