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인의 형태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0:03은하수씨
00:04안주 서셔든
00:06은하수씨
00:07안주 서셔든
00:09안주 서셔든
00:10반갑니다. 앉아주시죠.
00:11군인이시라
00:12131 지도국에서 상장까지 달고
00:16공범 물을 하다가
00:182020년에 한국으로 탈북한 어철용입니다.
00:22연말 안 되셨네.
00:24진짜 2020년이면 정말 최근까지
00:26지나가 오신 것 같은데
00:27김정은 지대에 오면서 핵을 엄청 강조하고 있잖아요.
00:32그럼 어떻게 보면 김정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대인 것 같은데
00:35131 지도국 어떤 일을 하는 데예요?
00:39김정은이가 제일 신임하는 부대면
00:421여 단어하고 130일 지도국이에요.
00:451월 31일 날 부대가 창립이 됐어요.
00:48그래서 130일 지도국이라고 하는데
00:49우리가 광석 채취부터 시작해서
00:52운반으로부터 시작해서 생산 공정일까지
00:56그 다음엔 기술진도 100% 우리 부대에 다 있거든요.
01:00제가 외교부 있을 때 우리 과외 공병 1여단 정치연 아들이 있어서 아는데
01:08131 지도국하고 공병 1여단, 공병 5여단이 친위대라고 그랬어요. 김정일이가.
01:15공병 1여단은 뭐 하는 데는 건가 하면
01:17김정은과 김정일의 집 특각 초대소를 짓는 부대.
01:23그러니까 나의 친위대가 맞지.
01:255여단도 특각 짓는 부대예요. 그것도 친위대야.
01:28131은 김정일이가 만든 부대인데
01:32나는 핵이 최고 사령관이다.
01:36131 지도국은 나의 친위대다.
01:38그만큼 핵을 만드는 데 중시를 하면서 만든 건데
01:42제가 북한 핵 역사를 잠깐 말씀을 드리면
01:4550년대 전쟁하면서 50년, 53년 한국 전쟁하면서
01:49핵 터진다는 소리가 많았잖아요.
01:52네, 맞죠.
01:52네가도가 핵을 만주에 떨어뜨린다. 북한 쪽에 떨어뜨린다.
01:55그래서 김일성이가 그때부터 핵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고
02:00그래서 러시아 최고의 핵 연구기관이 두분화 연구소인데
02:05두분화 핵 연구소에 유학생들을 보내기 시작해요.
02:08이게 시처입니다. 이게 시처고
02:11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김일성이가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02:16김일성 종합대학 물리학부의 핵물리학과를 만들라.
02:20그리고 여기에 전국의 수제들을 넣어라.
02:23김정일이 배달하는 동생 김평일이 있죠.
02:26우리 외교부 밑에 읽는 후배인데
02:29김평일이가 핵물리학과 졸업생이에요.
02:33김평일이가 김일성이 아재분이 소위 핵물리학과 가니까
02:37핵물리학과가 갑자기 떴어요.
02:40그래가지고 저도 그때 아버지한테 물리학과, 핵물리학과 가겠다 그러다가
02:45아버지한테 귀사대기 한 번 마셨습니다.
02:47무슨 소리냐. 외국어 이제까지 배운 걸 못하고 고기가 가겠다 그러자.
02:51그래서 어쨌든 그거를 쭉 하면서
02:53131 지도국이 뭐라는가 하면
02:55평산에 우라늄 전강 있잖아요.
02:58우라늄 전강을 캐서 그것을 정련을 하고
03:01핵기지 만들고 핵실험장 만들고 핵시설 관리하고
03:05그러니까 이게 다 모든 게 비밀이잖아요.
03:07그러니까 김평일이가 거의 평양 시민 공급에 맞춰서 하라.
03:13그러니까 131 부대는 처음에 나왔을 때
03:15평양처럼 쌀 주고 고추장 주고 간장 주고 식용유 주고
03:20거기는 그랬어요.
03:22그래서 131 지도국에 있던 지도국장인지
03:25중장인지 별을 달았던 것 같은데
03:28그 아들이 외교부에 있었거든요.
03:31그러니까 그 소리가 우리가 외교부에서
03:33131 지도국이 이런 것을 한다.
03:35이런 얘기를 들은 거죠.
03:37그럼 북한 얘기를 듣다 보면 아직도 적응해야 되는 게
03:39정말 대우해라.
03:41쌀 주고 고추장 주라.
03:43이게 얼마나 큰 것 같아요.
03:46일반 사람들 고춧가루도 없는데 고추장을 주는데
03:50기름은 이건 끝난 거예요.
03:53기름받았다는 건.
03:53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해 준다.
03:55이제 이런 이야기잖아요.
03:57이제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03:58131 지도국이 북한 핵의 어떤 핵심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04:04그렇다면 뭔가 좀 특별한 대접들을 해 줍니까?
04:07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쌀 줘라, 고추장 줘라.
04:10왜 힘줘라.
04:11그럼 또 뭔가, 뭔가.
04:12다른.
04:13131 지도국하고 1여단.
04:15이거는 백미 그래도 전량 다 공급을 하고 있어요.
04:20아니, 요즘 북한에서 백미만 전량 공급해도 제일 큰 애 드려요.
04:26군 생활은 몇 년이에요?
04:27남자들 보통 10년 하잖아요.
04:28네, 10년짜리 있고 7년짜리 있고 그래요.
04:31홍산지구나 영변지구나 저 화대지구 여기는 7년식이에요.
04:36그래서 북한에서 조금 엘리트 자식들은 다 거기로 멀리 가요.
04:411년이라도 빨리 그 조건 보면서 이거 빨리 나오려니까.
04:447년으로 줄여주는 거.
04:46지난 방송 보니까 북한에서 출세 어떤 출발점 같은 게 노동당 입당이잖아요.
04:52그런 것도 혜택을 줍니까?
04:53그건 무조건이에요.
04:54무조건이라고?
04:56무조건 입당시키고 무조건 상가받게 추천.
04:59이건 진짜 크고 싶어 하겠네요.
05:01그래서 우리 집이 영변에 있어요.
05:07영변지구에만 131 지도국이 몇 개 단위 있어요.
05:12그다음에 인민무력부가 한 개의 연대가 들어와 있어요.
05:15기본 방어로 해서.
05:16여기에 들어온 애들 다 보면 100% 간부집 자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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