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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감시가 어려운 금창리에 몰래 만들고 있던 핵시설!
미국의 감시를 피해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핵 #131지도국 #오철용 #핵개발 #금창리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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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정말 꽃길만 걷나 싶었지만 하지만 인생이라는 게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00:05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요.
00:08한 사건 때문에 130일 지도국 내에서 피바람이 불었고
00:12이 오대리님도 숙청의 소용돌이에 휘발 뻔했다는 겁니다.
00:32이 오대리님도 숙청의 소용돌이 되었습니다.
01:24이 오대리님도 숙청의 소용돌이 되었습니다.
01:38이 오대리님도 숙청의 소용돌이 되었습니다.
01:53자, 이 뉴스 보니까 기억이 이렇게 난다라는 생각 많이들 하실 겁니다.
02:01지금 이게 북한이 금창리에 핵시설을 지어놓은 거 아니냐면서 떠들썩했어요.
02:08일단 시작은 뉴욕타임즈의 보도였습니다.
02:111998년 8월 뉴욕타임즈가 보도를 했거든요.
02:14북한 금창리 아무리 봐도 북한이 또 다른 핵시설을 건설하는 것 같다라고 보도를 했어요.
02:19그래서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봐라, 94년 우리가 쟤네바 합의하면 뭐하냐.
02:24북한은 깬다.
02:25당연히 미국은 우리가 직접 들어가서 한번 확인을 해보겠다라고 해요.
02:29북한은 돈 내놓으라고 했거든요.
02:32미국이 돈을 줄 리가 없죠. 사찰을 하는데.
02:35그래서 6개월간 지루한 협상을 통해 가지고 돈은 줄 수는 없고 식량을 대신 주겠다.
02:40그래서 식량 지원을 해서 들어갔어요.
02:43표현도 애매모호였습니다.
02:45인스펙션이라는 표현을 쓰지 마라. 우리는 사찰 받는 거 아니다.
02:48그럼 미국인들이 들어와서 뭐하냐.
02:50액세스. 방문만 하겠다.
02:53그리고 1999년 5월 미국은 마침내 거기 방문을 했어요.
02:57시작하는 거예요.
02:58방문했어요.
02:58방문.
02:59사찰이 아니라.
03:00그런데 뭐가 발견됐을까요.
03:02방문했어요.
03:02방문했어요.
03:03아무것도 안 나.
03:04일단 그 당시에는 국제사회의 의혹과는 달리 핵 관련 증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03:10그래서 핵 시설이 아니다라고 당시에는 최종 결론이 났었죠.
03:14하지만 의혹이 완전히 사라진 거 아닙니다.
03:16왜냐하면 여전히 금창리는 핵 시설이 아니네 정말 아닐까 이런 논란이 국제사회에서 굉장히 뜨겁게 일었거든요.
03:25왜냐하면 북한 핵 개발 전력이 있잖아요.
03:28제나바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딘가에서 핵을 개발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의심이 굉장히 높았어서 그때 당시에 미국은 북한의 비밀 핵 활동에
03:37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은 상태였어요.
03:39그런데 그때 무슨 얘기가 돌았냐면 원래는 지하 핵 시설 공사가 맞지만 이게 들켜서 중단시킨 거다.
03:47혹은 다른 데로 옮겼다.
03:49위장해 놓은 거다.
03:50아니다.
03:50미국이 과민반응한 거다.
03:52당시에도 국제사회 말이 많았습니다.
03:55그러니까 미국이 들어가서 꼼꼼하게 어떻게 보면 조사를 했을 텐데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면 이게 정말 이게 핵 시설이 아니었던 게 아닐까요.
04:03그러니까 이게 미국이 갔던 말이에요.
04:06방문이든 뭐든 꼼꼼히 보고 애를 썼는데 뭔가 없었다.
04:09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는 건 가설인데 거기에 금창리에 살았던 분 거기 가서 있었던 분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04:19오대령님이 생각하실 때 기업을 다듬어서 그때 시설 도대체 뭐였습니까?
04:25그건 확고하게 지하 핵 시설이에요.
04:28그래서 이제 90년대 초부터 우리 지하 핵 시설 하나 꾸리자 이렇게 해서 90년대 초부터 90년대 말까지
04:38거의 한 10년에 걸쳐서 한 개 요단이 이제 그 중요 대상 건설이다 하면은 이제 4, 5천명 되는 요단을 한 1만명으로
04:47인원을 중가시켜요.
04:48네.
04:481만명이면 대상 안인원이에요.
04:50그 1만명이 거의 10년동안을 구를 뚫었다고 보세요.
04:551만명이 10년대.
04:56그 갱도에 가서 그 일하던 사람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랑 내가 들어보면은 완전 지하 궁전 만들어놨대요.
05:04어머니.
05:04근데 이거 얘들은 쌀 찰 거라고 했어요.
05:08근데 그래서 쌀을 이용해요.
05:10이게 뭐야 창고부터 찍고 60만 톤 주세요.
05:13아니 근데 보세요 이제 거찰나에 설비를 하나하나 옮기려고 했던 차이에요.
05:19아 타이밍이.
05:20한 번도 이따가 쳐셔야 된다고.
05:21아 그러네 너무 급했네.
05:23타이밍이 안 맞았죠.
05:30아니 근데 이게 납득이 좀 안 가는 게 뭐 1만명은 지하에 있다고 치자 말이에요.
05:36근데 10년동안 공사를 했습니다.
05:39이게 어떻게 안 들키냐는 거예요.
05:41그러면 분명히 위성에다 찍혔을 거 아니에요.
05:441만명이 거기 10년동안 있었으면 부식차도 들어 다닐 거고 공사하면 그 잔해 빼내는 것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졌을 때.
05:511만명이면 거기다 나온 화장실만 해도.
05:53그렇습니다.
05:55대단하다.
05:55위성이 있었잖아요 그 당시에.
05:57위성이 있었죠.
05:57그러니까 미국이 의심했던 거예요.
05:59사실은 아까 외신 일면에 났지만 그렇게 새해 나갈 정보는 아니었던 거죠.
06:05그러니까 미 정보기관은 훨씬 더 구체적인 정보가 근거가 있었습니다.
06:09그래서 거의 이제 확실한 의심을 갖고 있었던 거죠.
06:13생각을 해보면 그냥 위장용 땅굴을 수만명을 동원해서 10년동안 파겠습니까?
06:19쌀 받으려고?
06:22아니죠.
06:23이 느린 수고와 정성과 규모 특히나 이제 그냥 뭐 예를 들어 자원을 캐는 갱도의 깊이와 핵시설을 위한 갱도의 깊이는 차원이
06:33다르거든요.
06:34석상이 아니잖아요.
06:35그러니까 그 정도로 깊게 뚫고 들어갔다는 건 핵과 관련된 시설이다라는 상당한 확신을 갖고 미국이 봤던 거고 주로 이제 고해상도 광학
06:45카메라로 쭉 촬영을 하는데
06:46여기에서 긴가민가 했던 이유가 바로 북한의 지형 때문에 그렇습니다.
06:52사진을 찍다 보면 아무리 이제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로 찍어도 잘 판독이 안 되는 지형이 있습니다.
06:59금창리가 꼭 그렇습니다.
07:01이렇게 골짜기가 많고 협곡과 계곡이 많고 울퉁불퉁한 지형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나 경사면에 지형이 가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07:13그래서 북한은 이 지형 지물의 장점을 활용해서 여기다가 비밀리에 지하시설 핵시설을 만들었던 겁니다.
07:22여기 그러니까 일반인들은 굳이 못 가는 거죠.
07:25그러니까 그때 당시는 완전히 봉쇄시켰죠.
07:29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 정도만 들어갈 수 있는 거죠.
07:31그러니까 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물론 들어간 거고 그런데 일하는 애들도 그때 당시는 이게 뭔지 몰랐거든요.
07:38하두고 뭐 갱도공사 많이 하니까 일반적인 갱도공사라고 생각했겠죠.
07:43그런데 이제 간부들도 주황당 과장급 하면 주황당 과장하면 파워가 엄청 높아요.
07:48그렇죠.
07:49주황당 과장도 군수공업부 과장 그것도 해당 부문 과장.
07:54그 외에는 누구도 못 들어갔어요.
07:56이게 일사여밀 지도국에서도
07:58군단장 정치원만 갔어요.
08:00군단장하고 정치위원만.
08:03군단장이 국장이거든요.
08:05군단장이 두 사람만 가고 그대는 못 갔어요.
08:09그러니까 이 공사에 전체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 이외에는 못 들어갔다는 이야기죠.
08:12중앙당에서도 과장 이하로는 못 들어간 정도니까 저게 쌀창고가 아니죠.
08:17무슨 쌀창고에 무슨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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