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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1. 미국과 이란의 협상단이 속속 파키스탄에 모이고 있습니다.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차 종전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무소속 변수가 정리됐습니다. 

3.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취업 시장 판도를 흔들며 이른바 '삼전닉스 고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이란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이 마련된 중재국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과 직접 만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회담 성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오늘의 첫소식,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란 국적기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누르 칸 공항에 착륙합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등이 맞이합니다. 

아라그치가 이끄는 이란 협상단이 현지시각 어제 저녁 중재국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재개에 나선 걸로 보이지만, 이란은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 현지시각 어제]
"외무부 장관은 오늘 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떠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이 이란에 가한 전쟁의 최근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전쟁 진행상황 논의를 위한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 순방 일정일 뿐이라며, 미국 측과의 만남은 예정에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협상 재개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미국과의 회담 개최설은 거짓"이라며 "회담과 관련해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1차 협상단 대표 모하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갈리바프의 사임설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낮은 단계의 협상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견해차가 좁혀지면, 갈리바프가 파키스탄에 합류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풀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던 이란이 파키스탄을 전격 방문하면서, 종전 합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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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단이 속속 파키스탄에 모이고 있습니다.
00:05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2차 종전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1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무소속 변수가 정리됐습니다.
00:19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취업시장 판도를 흔들며 이른바 삼전닉스 고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00:27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30이란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이 마련된 중재국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00:36그런데 정작 미국과 직접 만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회담 성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00:43오늘의 첫 소식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7이란 국적기가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 누르칸 공항에 착륙합니다.
00:52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아심 무니를 파키스탄 육군 참 모 총장 등이 맞이합니다.
01:00아라그치 가 이끄는 이란 협상단이 현지 시각 어제 저녁 중재국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01:06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재개의 나선 걸로 보이지만 이란은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
01:25이란 국영방송은 전쟁 진행 상황 논의를 위한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 순방 일정일 뿐이라며
01:32미국 측과의 만남은 예정에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01:35협상 재개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미국과의 회담 개최설은 거짓이라며
01:41회담과 관련해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45이번 방문에는 1차 협상단 대표 모하메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01:52갈리바프의 사임설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01:54낮은 단계의 협상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견해차가 좁혀지면
01:59갈리바프가 파키스탄에 합류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2:03포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풀지 않으면 대화는 없다던 이란이
02:07파키스탄을 전격 방문하면서 종전 합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26최연아
02: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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