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종전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가운데
00:03이란은 미국 측의 의견을 전달받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00:08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장밋빛 전망이 흘러나오는 사이
00:11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오늘 테헤란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00:16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희력 특파원
00:21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00:24어제 중재국 파키스탄의 내무부 장관이 이란에 급화돼서 배경이 궁금했는데요.
00:28미국 측에서 종전협상과 관련한 새로운 제안을 전달했다고요?
00:35이란이 미국 측에 새로운 제안을 전달받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00:40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00:42구경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00:45미국 측 관점을 전달받았으며 현재 이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00:50파키스탄 내무장관이 테헤란에 온 이유도 언급했습니다.
00:53파가이 대변인은 양국 사이에 메시지 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00:59미국 측의 새로운 제안은 이란이 지난 17일 밤 파키스탄을 통해 검토안을 보낸 지 3일 만입니다.
01:18두 국가 사이에 합의한 최종 확정을 위한 진지한 노력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01:23이란 ISNA 통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력 방송 매체 알아라비아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01:30또 다음 협상은 5월 말 하즈순례 이후 파키스탄 수도 이슬람 아마드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38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오늘 이란을 방문해 최종 합의안이 완성된다고 발표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01:44아신 문의를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이 테헤란과 워싱턴 사이의 중재를 위해 오늘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이란 반관형 ISNA가 보도했습니다.
01:5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02:00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이란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 모든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2:07그러면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든 경로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올렸습니다.
02:12반면 아파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싸워야 할 필요가 있다면 싸울 것이고
02:18협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협상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02:23이런 가운데 분리주의 테러 집단 조직원 2명이 국가 안보를 결환할 목적으로 집단을 조직하고
02:28암살 시도함 혐의로 처형됐다고 반관형 통신 사 타스님이 전했습니다.
02:37우리 국적 전박으로는 처음으로 어제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한 일이 있었는데
02:41해업을 봉쇄 중인 이란이 통항관리를 이유로 통제해역을 설정했죠.
02:49이란 정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업 통항관리를 명분으로 페르시아만 해업청을 설립했습니다.
02:55이 기구가 호르무즈 해업 일대에 통제해역을 공개했습니다.
03:00동쪽과 서쪽에 이란과 아랍에미리트 사이를 잇는 선을 긋고 통제해역의 경계로 제시했습니다.
03:06아울러 통제해역을 통과해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가려는 선박은 반드시 사전 조율을 거치고 공식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3:15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의 지정항로를 설정하고 특정 서비스 제공을 대가로 통행료를 걷는 새로운 관리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03:25그러자 항행의 자유에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에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03:31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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