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전 중인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의 향방이 다시 불투명해지면서
00:05양측 간 간극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00:09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티브 위코프 중동 특사와
00:13자신의 마사위 제러드 쿠슈너 등으로 구성된
00:16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중재국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체류 중이던
00:25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날 파키스탄을 떠난 것으로 확인된 이후 나온 발표였습니다
00:32앞서 전날 백악관은 이란과의 대면 회담을 위해
00:36미국 협상단이 이날 오전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1이에 따라 협상 재개의 기대감이 한때 고조됐으나
00:45일단 이번 주말에는 2차 대면 협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00:50지난 10일, 12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된 데 이어
00:5521일로 예상됐던 2차 협상도 불발된 가운데
00:58이번 주말 협상까지 무산되면서 대화 재개가 다시 불확실해진 것입니다
01:04이란은 애초부터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직접 회담을 가질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01:11실제로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한 아라그치 장관은
01:16쉐바즈 샤리프 총리 등 파키스탄 당국자들을 만나
01:19이란에 종전 관련 입장을 전달한 뒤 이날 5만으로 향했습니다
01:25대면 회담 가능성을 공헌했던 백악관으로서는
01:29다소 난처한 상황이 된 셈입니다
01:32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는
01:34워싱턴포스트에 직접 회담은 없다는 이란의 공식 입장과 달리
01:38이란 측으로부터 대면 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확인받았다면서
01:42그렇지 않았다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 행 일정을 잡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48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01:51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주고받으려고
01:5418시간이나 비행기를 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57이는 실질적 협상 진전이 기대되지 않는 상황에서
02:01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보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02:0520대 히스
02:07교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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