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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네타냐후 "전립선암 앓았다…지금은 건강"
네타냐후 "2024년 전립선 비대증 수술 후 암 발견"
네타냐후, 이란 허위 선전선동 막기 위해 공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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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과거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사실을 본인이 직접 공개했습니다.
00:11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먼저 과거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5그동안 전쟁이 있을 때마다 건강 이상설이 휩싸이곤 했었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00:45본인이 직접 SNS에 2024년 12월에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았고 당시 전립선 암이 발견됐다.
00:541cm 미만의 초기 단계였고 표적 치료 후 종양을 제거했다.
00:59현재는 건강하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02문성공센터장님 본인이 이렇게 자기 질환에 대해서 공개한 이유가 뭘까요?
01:09한 나라의 지도자의 건강은 정말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01:13더군다나 지금 2월 28일 이후에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이란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고
01:19또 최근에 고령 아닙니까? 네타냐후 총리가 70대 중후반이기 때문에
01:25그래서 전쟁 중에 리더십의 건강 문제가 상대방의 길을 꺾고
01:32뭔가 전세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심리전의 일화를 할 수 있거든요.
01:36그래서 네타냐후 총리의 사망설도 나왔었던 것이고
01:40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건강하고 통수권을 유지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01:45전쟁도 잘 치를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애써서 이렇게 SNS를 통해서 공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1:53사실 지금 이란에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부상을 당했다, 얼굴에 크게 상처를 입었다 등등의 얘기가 많은데
02:01지금도 사실 직접 목소리가 나온다, 육성이 나온다거나 또는 얼굴이 공개된다거나
02:07이렇지 않아서 계속해서 지금 신변 이상설이 돌고 있는 거잖아요.
02:11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최근에 가장 구체적인 그런 보도가 나왔어요.
02:16이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을 해서 외신이 보도를 했는데
02:23그 보도 내용은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02:25지난번 아버지 알리하메네이가 폭사되는 그 현장에 본인이 있었지만
02:30본인의 생명을 구사일생으로 건졌고
02:33그리고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어서 성형수술이 필요할 정도다.
02:38그런데 정신은 또렷하다, 말은 하기 어렵다.
02:42그러다 보니까 벌써 6주 이렇게 지나도록 본인이 최고 지도자가 됐지만
02:48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살아있다면 과연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인지
02:52이런 것 때문에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기간을 연장하면서도
02:57이란 내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고 최종 지시를 할 사람이 없다.
03:02이거는 어떻게 보면 전쟁을 치르고 또 종전하는 과정에서도
03:06상당히 불리한 요소가 될 수 있거든요.
03:09그러니까 네타냐우나 모지타바 입장에서는
03:10본인이 건재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지만
03:14전쟁 수행이 용이하다 이런 거죠?
03:16그렇죠. 그러니까 네타냐우는 이렇게 본인이 직접 SNS에 올렸지만
03:20스타바는 아직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고
03:23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란 측의 최고 지도자의 입지가
03:27상대적으로 불리한 건 맞습니다.
03:30알겠습니다.
03:30본인이 이렇게 SNS에 건강진단서까지 올리는 것
03:34굉장히 전쟁 중에 이례적인 것이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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