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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남중국해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 주도의 연합 훈련에 일본까지 가세하자, 중국이 최신 강습상륙함을 투입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해군의 4만 톤급 강습상륙함 쓰촨함입니다.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대형 수상 전투함으로, 헬리콥터와 항공기 운용이 가능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쓰촨함이 상하이를 떠나 남중국해 해역으로 향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함정 성능 검증과 해상시험의 일환이라며 특정 국가를 겨냥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최신 강습함을 남중국해에 파견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 일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 '발리카탄'이 다음 달 8일까지 남중국해에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이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지난 20일)]
"일본은 지역 안정을 해치면서 곳곳에서 군사력을 과시하기보다는 군사·안보 분야에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지난 20일 대만해협을 통과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도 남중국해 방향으로 전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일대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은 한층 고조되는 모양새입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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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중국해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03미국과 필리핀 주도의 연합훈련에 일본까지 가세하자
00:07중국이 최신 강습 상륙함을 투입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00:12허준원 기자입니다.
00:15중국 해군의 4만 톤급 강습 상륙함, 스천함입니다.
00:19상륙 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대형 수상 전투함으로
00:22헬리콥터와 항공기 운용이 가능합니다.
00:25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00:30스천함이 상하이를 떠나 남중국해 해역으로 향했다고 공개했습니다.
00:35함정 성능 검증과 해상시험의 일환이라며
00:38특정 국가를 겨냥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00:41최신 강습함을 남중국해에 파견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46미국과 필리핀, 일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 발리카탄이
00:51다음 달 8일까지 남중국해에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00:55이 과정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이
00:58대만해협을 통과한 사실에 알려지며
01:00중국이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01:09지난 20일 대만해협을 통과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도
01:14남중국해 방향으로 전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01:17일대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은 한층 고조되는 모양새입니다.
01:22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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