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박민식 "한동훈이 보수? 문재인 쪽 가까워"
한동훈 "하정우가 찾아야 할 곳은 부산 북구 골목"
어제 부산시장 마지막 토론회… 거짓말 탐지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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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지원 유세에 나섰죠.
00:12오늘 오전에는 경남을 찾았습니다.
00:15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울산 그리고 부산까지 방문할 예정입니다.
00:20점차 보폭이 넓어지고 있는 건데요.
00:23불과 일주일 남은 지방선거에 과연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00:33박 전 대통령의 오늘 모습을 보시죠.
00:37박근혜 전 대통령!
00:41박근혜 전 대통령!
00:48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오전에는 경남 진주시장을 방문했고요.
00:54동선을 저희가 지도로 한번 그려봤습니다.
00:56어이, 가깝지 않은 일정인데요.
00:59오늘 하루에 저 일정을 다 소화한다고 하는군요.
01:01오후에는 울산에 들렀다가 오후 5시 반쯤이면 이제 부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01:08요즘 계속 엄청 뜨거운 지역이죠.
01:10이 자리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물론이고요.
01:15부산 북갑에서 뛰고 있는 박민식 후보도 동행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01:20하루 만에 부울경을 다 도는 건데 이 정도면 강행군 아니에요?
01:26우리 김형우 의원님도 지금 오전에 기차 타고 부산에서 올라오셨다면서요.
01:30네, 국포에서 올라왔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34일단은 현직 대통령이든 전직 대통령이든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 또 대통령직이 끝났어도
01:42대국민 통합을 위해서 늘 애를 쓰고 노력을 해야 되고 그래야 될 자리 아니겠습니까?
01:51그런데 지금 마치 중앙선대위원장처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울경, 지난번에는 충남 청구권도 다니고 그랬는데
02:02저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을 합니다.
02:05왜냐하면 일단은 이게 특히나 또 선거라고 하는 와중에 이 후유증이 저는 있을 거라고 봐요.
02:12왜냐하면 이거는 어떤 여야 간의 갈등을 또 뛰어넘어서 또 보수 내의 갈등, 또 과거에 있었던 탄핵을 다시 소환하게 되고
02:22그 다음에도 과거의 갈등을 현재로 자꾸 소환해 내는 거란 말이죠.
02:27그래서 이제 강성 지지층들은 어떤 더 결집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02:32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대통령의 역할이다, 전직 대통령의 역할이다라는 생각을 했을 때는
02:40국민 통합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좀 솔직히 퇴행적이다.
02:45그렇군요.
02:46그래서 현직 대통령, 또 전직 대통령을 보좌하거나 조언하는 분들은 저는 올바로 조언을 해야 된다고 봐요.
02:55네, 알겠습니다.
02:58일단 우리 패널로 나오신 김영우 전 의원님께서는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03:03또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죠.
03:05지금 뛰고 있는 박민식 후보는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3:07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세 예정인 부산 기장시장, 여기를 방문하는 자리에
03:14박민식 후보가 달려와서 맞이한다고 하거든요.
03:19그런데 그 거리를 저희가 알아보니까 부산 북구 갑에서 기장군까지 무려 30km 거리입니다.
03:28지금 얼마 안 남은 이 시기에 부산 북구 열심히 뛰어다니기도 모자라는 시간일 텐데
03:35지금 기장군까지 30km를 박민식 후보가 달려간다는 건 뭔가 굉장히 절실한 게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03:44그렇죠.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등판을 하신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이 됐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0왜냐하면 장도연 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을 때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국회를 방문하신 적도 있었거든요.
03:56이번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하지 않으실까 싶었는데 어쨌든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우에도
04:02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후보의 개소식에 그 전날에 한번 참석을 하신 적이 있었죠.
04:08영국 패스까지 남기셨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도 결국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 후보와
04:15칠성시장을 함께 도는 것으로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시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04:20좀 아까 김영우 의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04:27중도층에 대해서는 약간 좀 마이너스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32그런데 여러 가지 여론조사 지표 같은 것들을 보면 후보들은 치고 올라갔는데
04:37저희 당의 지지율은 굉장히 낮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04:42그 말은 저희의 유권자층에서 투표소로 나가지 않으실 수 있는 분들이 있지 않은가.
04:48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조금 아까 영상도 보셨지만
04:52좀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함께해서 애틋한 감정을 갖고 계시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04:59결국에는 강성 지지층들을 투표소로 끌어내는 이러한 역할을
05:03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07바로 그 부분이 지금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05:12한동훈 후보와 어떻게 보면 중도, 진보쪽으로 표를 가져가기보다는
05:17서로 간에 파이 싸움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05:21그래서 박민식 후보가 이 바쁜 가운데에도 30km를 달려서
05:26박근혜 전 대통령이 배려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29지금 우리 대변인께서 박민식 후보는 한동훈 후보와
05:31보수라는 파이를 나눠 먹어야 되는 입장이다.
05:35이렇게 표현을 해주셨는데
05:36박민식 후보가 오늘 저희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습니다.
05:41여기서 이 파이를 나눠 먹어야 할 그 대상이죠.
05:45한동훈 후보를 겨냥하는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05:51기회주의적이면서도 더 가깝기로는 문재인 정권
05:54그쪽 분들하고 더 가까운 거 아니냐.
05:57한동훈 후보의 생태는 오히려 말은 보수 재건이라고 하지만
06:02우리 보수 진영을 파괴시켰고
06:05또 앞으로도 보수 분열의 그로이 목마다.
06:09거대 양당이 무소속에게 그런 얘기하는 걸 조금 짜친나고 생각하지 않나요?
06:14저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6:17제가 뭐 조직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06:19거대 양당에서 너무 징징대는 거 아니에요?
06:24최근에 여론조사 추이 여러분도 보셨죠?
06:28박민식 후보가 막스권에 갇혀 있는 게 아니냐.
06:32이런 분석이 상당히 많습니다.
06:35박민식 후보는 30km를 달려가는 이유.
06:39당연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통해서
06:41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 그런 심정일 것 같은데
06:46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에도 혹시 들을 가능성이 있어 보일까요?
06:53들을 가능성이 있다면 저렇게 가지 않겠죠.
06:55그래요? 안 올 것 같으니까 30km를 달려간 겁니까?
06:59물론 30km가 먼 거리는 아니에요.
07:0030분도 안 걸릴 겁니다. 차 타고 가면 금방 갈 거예요.
07:04그런데 가서 결국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07:07한마디라도 받고 싶을 거예요.
07:10부산 북구에서 한동훈을 상대로 뛰고 있는 박민식입니다.
07:14응원 좀 해주세요.
07:15라고 하면 뭔가 한마디를 하겠죠.
07:17그래요, 열심히 하세요.
07:18뭐 한마디 하겠죠.
07:19그걸 가지고 북구에 와서 엄청나게 하는데
07:23열심히 하라 그랬다.
07:24그렇게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응원을 해임으로 해서 난 더 열심히 하고 당원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
07:30이런 얘기를 할 텐데 결국에는 한동훈 전 대표 지금 후보와
07:35박근혜 전 대통령의 악연에 관한 이야기들을 제가 볼 때는 더 홍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07:40그걸 더 부각시킬 거다.
07:41한동훈 전 검사일 때 30년 구형을 했었잖아요.
07:45그런 것들을 끄집어내가지고 결국 공격의 소재로 쓰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인데
07:50박민식 후보는 지금 어찌 됐건 있는 패 없는 패 다 꺼내가지고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봐야 됩니다.
07:57왜냐하면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박스권에 갇혀있어가지고 확장 같은 그런 상황이 없는 거거든요.
08:03호재가 없어요.
08:04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애가 달아있다라고 하는 것을 저걸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10동의하세요?
08:11동의, 그러니까 절절함이라고 하는 건 제가 공감을 할 수 있지만
08:17저는 후보를 많이 해봤으니까.
08:19그런데 그럴수록 꼬이는 겁니다.
08:21왜냐하면 지금 제가 북갑에 가서 딱 느낀 것은
08:24민주당의 하종원 후보나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08:28말씀하신 대로 지지율에서 정체를 보이거나 또 하락하는 그 이유는
08:33본인들의 색깔이나 본인들의 정체성이나 본인들의 비전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08:38그거는 왜냐하면 자꾸 타인에게 의존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8:43국민의힘의 박민식 후보도 오히려 당권파들이 당 지도부가 내려가서
08:50지원 유지하는 쪽쪽 지지율이 오히려 떨어졌단 말이죠.
08:53그리고 박민식 후보의 고유의 그 빛깔이 없어졌습니다.
08:57그리고 이번에 다시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만약에 기대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하는 순간
09:03그거는 마치 하종우 후보가 공범으로 해도 본인의 등짝만 나오고
09:10전재수 후보의 얼굴이 나오는 정말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이런 현상 때문에
09:17하종우를 보고 싶어 하는 거거든요.
09:19하종우의 비전이 필요하고 하종우의 북갑에 대한 어떤 정책이 필요한 건데
09:24자꾸 타인이나 전직이나 또 전직 대통령에게 기대는 순간
09:28점점 더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저는.
09:32알겠습니다.
09:33우리 김영우 의원은 박민식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너무 의지하는 것 같고
09:40하종우 후보는 또 전재수 후보를 또 너무 의지하는 것 같고
09:46그 배경도 또 언급을 하고 싶은데 안 하신 것 같기도 한데
09:49어쨌든 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으로 긴장하는 건 박민식 후보뿐만 아니라
09:56하종우 후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09:58오늘까지 사흘 연속으로 김어준 씨 방송에 하종우 후보가 출연을 했습니다.
10:06노래를 어제는 했는데 오늘은 직접 선거 9호까지 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10:13우리 하종우 후보를 사전투표일까지 매일 연결하려고 합니다.
10:18한동훈 후보한테 질 수는 없단 말이죠.
10:20자 9호 한번 외쳐봅시다.
10:23이재명, 전재수, 하종우, 북구발전 무적함, 네.
10:26아이고 좀 아쉬워.
10:30캠페인송 그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봐주세요.
10:32예, 제 통과도 가겠습니다.
10:352호 1번 하종우 신나게 살려라.
10:412호 1번 하종우 오직 북구 주민 철전 위에서
10:47그런데 제가 목이 아파서 다 길게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52김어준 유튜브에 지금 3일 연속 출연입니다.
10:56그런데 아까 얘기를 들어보니까
10:58앞으로 계속 나온다는 거예요.
11:02엄청나게 세게 밀어주네요?
11:04뭐 뭐라도 해야죠.
11:05선거라고 하는 건.
11:07그런데 하종우 후보가 노래는 잘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11:10목이 아파서 그렇대잖아요.
11:12그다음에 이제 정치, 초년병이구나라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1:15좀 더 어떻게 다르게 외쳐야 되나요, 정치인들은 좀?
11:18아니 뭐 제가 볼 때는 정치인들은 약간 좀 뻔뻔한 게 있죠.
11:22정치인들은 좀 오래 하신 분들은.
11:25초년생들은 어디 가서 악수 한 번 하기도 좀 쭈뼛쭈뼛한 거가 많이 있는 거죠.
11:29저도 한 번 좀 해보려고 나갔다가 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11:32이렇게 하는 게.
11:33그래서 저는 뭐 초년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게 어찌 보면 한계일 수도 있지만
11:37어찌 보면 또 장점일 수도 있는 측면들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1:40장점이 참신한 같은 겁니까?
11:42기성 정치에 대해서 중독층들 같은 경우는 거부감이 꽤 많이 있죠.
11:46그래서 새로운 인물, 새로운 소재들을 요구하는 측면이 있는 거고
11:50민주당 같은 경우도 전재수 후보라고 하는 막강한 후보가 있었지만
11:53부산시장에 나가는 바람에 그 하종우라고 하는 어떤 소재가 상당히 재료가 좋다라고 판단을 했었고
12:00그런 것들을 통해서 뭔가 부산 북극합에서 민주당 한 석밖에 없는 건데
12:06그걸 유지해보자 이런 측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2:08저는 그래서 하종우 후보가 지금 상당히 여러 가지 방식으로 어려운 상황이구나라고 하는 부분들을 보여주는 측면이 있는 거죠.
12:15왜냐하면 1강 2중 구도에서 지금 2강 1중 구도로 온 상황이고
12:19그 얘기는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사상에서는 상당히 올라오고 있구나라는 판단이 들기 때문에
12:25인정하시네요.
12:26아니, 여론조사 나온 걸 어떻게 인정을 안 하겠습니까?
12:29그런데 이제 문제 핵심은 하종우 후보의 저런 행위의 가장 핵심은 뭐냐면
12:33저 지역이 부산 지역에서도 특수하게 전재수 후보라고 하는 특이성들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12:40그 측면에서 하종우 후보가 전재수 후보의 지지층들에게 얼마만큼 호소할 수 있을 것인가
12:46라는 부분이 막판 변수라는 생각이 들고
12:49또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이
12:52국민의힘 핵심 지지층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12:57저 지역은 제가 볼 땐 막판까지 계속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3:03대신 한동훈 후보는 좀 바른 말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13:06알겠습니다.
13:09한동훈 후보가 바른 말을 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어필을 하셨는데
13:13하종우 후보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또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13:17연일 쓴소리를 내뱉고 있습니다.
13:20뭐라고 했는지 들어보시죠.
13:44한동훈 후보가 그 점을 딱 꼬집은 겁니다.
13:47하종우 후보가 찾아가야 할 곳은 김어준 방송이 아니라
13:51부산 북극 앞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면서 유권자들을 만나야지
13:56왜 매일 거기 유튜브 찾아가서 노래시키면 노래하고
14:00구호 외치라면 구호 외치냐 이런 지적인 거예요.
14:04아니 새로운 시대가 열렸어요.
14:06새로운 시대 열리면
14:07새로운 시대 뭐냐.
14:07저희가 정치에서 유세할 때 사람 많은 곳에 갑니다.
14:11시장에 가요.
14:12마트 앞에 가고요.
14:13사거리에 갑니다.
14:14그런데 시대가 변한 건 뭡니까?
14:16온라인에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14:18그렇잖아요.
14:19거기가 마켓입니다.
14:21그렇기 때문에 지지층들이 어쨌든 일정 부분 모여 있고
14:25수백만이 팔로우를 하고 있고
14:27거기에 북구 주민이 있을 수도 있고
14:28또 북구 주민들에게 친인척들이 있는
14:31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14:33자기 자신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노출시키는 건
14:37전혀 잘못된 게 아니죠.
14:38제가 알기로 한동훈 후보 역시도 방송 여러 군데 출연하셔서
14:41사희가 어필할 수 있는 말들을 했잖아요.
14:44같은 선상이라고 보고
14:46저것은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이다 이렇게 보고
14:49하정 후보의 경우는 어쨌든 집권 여당의 후보라고 하는 점이 굉장히 강력하거든요.
14:54부산 북구 주민들이 보수의 어떤 개선을 위해서 이번에 투표할 거냐
14:58그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5:00실제로는 부산 북구 그리고 거기에서 키워주신 전재수가
15:04시장 후보로 가 있단 말이에요.
15:06그럼 이 링크를 잘 맞춰가지고 지역발전, 미래비전 이런 걸 가지고
15:11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15:12그 기준을 가지고 투표해 주시는 분들도 꽤 많을 거란 말이죠.
15:16남아있는 기간 동안 그렇게 호소해 나간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15:21어밀히 얘기하면 하정우 후보가 부산 북갑을 지키면서
15:25전화로 출연을 한 거니까
15:27방송을 위해서 자리를 비운 건 아니다.
15:30라고 아주 따끔하게 저희 PD가 지금 지적을 해줬습니다.
15:33이거를 제가 밝혀야 또 하정우 후보 측에서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죠.
15:38그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15:40제가 인정하겠습니다.
15:40그러니까 전화로 출연을 했기 때문에 북구갑을 비우지 않았다.
15:44그 점을 제가 명확하게 다시
15:46PD분이 매우 객관적이신 것 같습니다.
15:50이게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가동되고 있어서
15:52저희 뉴스웨일라이브는 항상 공정하게 진행을 합니다.
15:58하정우 후보의 공보물도 약간 좀 논란이 되고 있는데
16:02아까 잠깐 언급을 하셨어요.
16:03하정우 전재수 후보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인데
16:06아까 김형우 의원이 저 얘기를 한 거거든요.
16:09아니 후보 포스터에 왜 후보가 얼굴이 나와야지
16:12왜 등이 나오고 전재수 후보
16:15지금 부산시장 후보 얼굴을 내놓느냐
16:17저거는 그렇잖아요.
16:19부산시장 포스터가 아니잖아요.
16:21아니 하정우 후보 얼굴을 부산 북구 주민들이 모르실까요?
16:26북구갑 주민들이?
16:27정치 신인이라.
16:28생각을 해보십시오.
16:29전재수라는 사람이 저 지역에서 3선을 했습니다.
16:32저 후보가 저렇게 끌어안아줄 만한 후보가
16:36하정우다라고 뒤에 이름이 딱 있잖아요.
16:38저런 선거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거죠.
16:41저는 저게 문제일까요?
16:44선거를 준비하는 사람은 다양한 각도에서
16:45내가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한 방식의
16:48선거운동을 전개하는 거거든요.
16:49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저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16:52제가 정반대로 얘기하면
16:53그 한동훈 후보가 무슨 얘기를 하냐면
16:56박민식 후보한테 부산의 배신자라고 얘기를 해요.
16:59그 한동훈식 어법으로 얘기하면 뻔뻔해요.
17:02제가 볼 때는.
17:02내려가신 지 한 달밖에 안 되신 분이
17:04예를 들면 박민식 후보한테 배신자라고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17:08그런 식으로 제가 볼 때는
17:09박민식 후보를 배신자라고 밀어붙이면서
17:12본인의 포션, 입지를 만들려고 하는 선거운동 방식인 거죠.
17:16저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17:17하정우 후보에게 가장 큰 마케팅은 뭐냐.
17:21여기서 3선을 시켜줬던
17:24그만큼 신뢰하고 있는
17:26전재수 후보가 저렇게 꼭 끌어안아줄 만한 후보감.
17:30저걸 갖다가 호필하고 싶었던 거겠죠.
17:33알겠습니다.
17:34홍보 아이디어는 첨신한 건데
17:37그걸 가지고 또 지적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냐.
17:41이런 지적인 겁니다.
17:42이렇게 부산시장 얘기가 나왔으니까
17:45부산시장 선거방송 토론회 얘기를 해볼까요?
17:50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이
17:53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7:57어제 토론회, 마지막 토론회였습니다.
18:00부산시장 선거.
18:02되게 특이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18:04거짓말 탐지기가 토론회에 등장을 했습니다.
18:09거짓말이다, 덮어씌우기 한다, 아는 것도 없다, 보사진이 어떻다 이렇게 일방적인 주장을 쏟아내시고
18:18오늘 토론회가 6번째인데 6번 내내 그냥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18:24성과 없는 시정을 하신 시장님께서
18:27결국은 할 게 그것밖에 없구나.
18:29제가 토론을 하면서 우리 전재수 후보는 정말 침소봉대 그리고 거짓말
18:36그리고 또 정말 얼굴에 철판 깔고 하는 얘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18:40해수부 장관은 지금 4개월 했습니다.
18:43무슨 4년, 5년 한 것 같아요.
18:45인턴도 6개월 합니다.
18:48정치인들 입만 열면 거짓말 많이 한다고
18:50그런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제가 오늘 가져온 그런 기회가 있는데
18:54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18:59제가 직접 사비를 들여서 미국에서 공수를 해왔습니다.
19:05경찰용으로 쓰여지는 그런 거짓말 탐지기인데요.
19:11마지막 토론회까지 끝낸 부산시장 선거 판도
19:15전재수, 박형준 후보에게 지금 아주 피가 말리는 상황이다, 초접전이다
19:22뭐 이런 평가들이 많은데요.
19:26거짓말 탐지기.
19:27저걸 사용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렇죠?
19:29일단 그만큼 그런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좀 쇼잉을 한 건데
19:35그렇죠.
19:36정의한 후보 같은 경우는 일단은 다친 게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서
19:40그 부분이 다행이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19:43거짓말 탐지기라고 하면 아무래도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19:47민주당에서 이번에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이 되니까 바로 다음 날 검찰에서 불기소 결정을 했었죠.
19:55그 이전에 있었던 통일교화의 유착 의혹들 이것들이 아직 풀리질 않고 있습니다.
20:00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정의한 후보가 집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0:06이렇게 토론회에서 저런 거짓말 탐지기를 가지고 나오는 일은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20:13조금 아까 여론조사를 보여주셨는데 여론조사를 보면 저희 국민의힘의 박형준 후보가 많이 따라잡은 모습들을 보이고 있거든요.
20:21후반 여론조사에서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오차범위 내로 진입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9이것은 아까 우리가 잠깐 구포에서의 후보 포스터를 보면 하정우 후보가요.
20:36전재수 후보가 안아주는 포스터를 보였었잖아요.
20:39그게 효과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하정우 후보가 김어준 씨에게까지 또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20:48하정우, 전재수 그리고 이재명 이 3명의 삼각편대로서 부산의 어떠한 선거판을 뒤집어보겠다라고 전재수 후보와 하정우 후보는 생각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20:58결국에는 민주당 중앙발로 나왔었던 공소취소 특검이라든지 그리고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는 까르티의 시계 등과 관련한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서
21:08계속적으로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마지막까지도 굉장히 힘든 선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1:16네, 지금 뭐 강재재 대변인께서 박형준 후보가 많이 따라잡았다 이런 표현을 했기 때문에 반론을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21:24글쎄요, 여론조사 상에서 따라오고 있는 건 맞지만 그거는 제가 볼 때 초반에 구도가 흩어져 있던 상태에서 여론이 안 나왔던 것이고
21:32그 이후에 구도가 정리되면서 1대1 구도가 되면서 실제로 지지층들이 결집했던 측면들은 있는 거죠.
21:38다만 지금 토론회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이제 박형준 전 시장에 대해서 부정부패 비리 혐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21:47LCT 개발 과정에서 자신의 배우자 조연회랑이라고 하는 곳에 수의계약 업체 이거를 추진을 밀어붙이다가 결국에는 그 회의로까지 드러났거든요.
21:59그런 측면에서 부산 시민들께서 이런 부분들을 다 지켜보실 거고 결국은 이것은 전제수를 넘어설 수 없는 한계로도 작동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22:08생각을 합니다.
22:09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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