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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중국군 2인자의 숙청 소식이 알려진 직후 대만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군부의 혼란이 대만의 비상상황으로 어어질까 군사훈련을 벌였는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중국 정부는 “무력 사용 포기 약속은 할 수 없다"는 강경발언을 내놨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 입니다.

[기자]
대만 공군 주력기 F-16이 활주로에서 이륙합니다.

지상 병력들은 대공포 발사 준비를 하고, 전차도 전투 준비에 돌입합니다.

미국에서 도입한 다연장 로켓포 하이마스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중국군의 2인자, 장유샤 부주석의 숙청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그제부터 사흘간 대만은 군사 훈련을 벌였습니다. 

[황원치 / 대만 육군 중장]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적의 위협은 10년 전보다 분명히 더 심각합니다."

연례 훈련이었지만 중국 군부의 비상상황을 염두에 둔 조치였습니다.

중국은 군부 혼란으로 대만에 대한 '무력 옵션'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의식한 듯 강경 발언을 내놨습니다.

[장한 / 중국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무력 사용 포기는 절대 약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관영 매체는 대만 유사시 동맹인 미국인을 구해야 한다며 무력 개입을 재차 언급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비난도 쏟아냈습니다.

"미국을 내세워 동맹의 의무를 이행한다는 명목으로 대만 해협 무력 개입의 정당성을 조성하는 시도"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을 하나로 묶은 피해망상 발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이태희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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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군 2인자의 숙청 소식이 알려진 직후 대만이
00:05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군부의 혼란이 대만의 비상상황으로
00:10이어질까 군사 훈련을 벌였는데요.
00:13이런 가운데서도 중국 정부는 무려
00:15역사용 포기 약속은 할 수 없다는 강경 발언을
00:18내놨습니다.
00:20베이징에서
00:20이윤상 특파원입니다.
00:25대만 공군 중...
00:25주력기 F-16이 활주로에서 이륙합니다.
00:28지상 병력들은 대공포...
00:30발사 준비를 하고 전차도 전투 준비에 돌입합니다.
00:35미국은
00:35미국에서 도입한 다연장 로켓포 하이마스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40중국군의 2인자 장유샤 부주석에 숙청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그제...
00:45오늘부터 사흘간 대만은 군사 훈련을 벌였습니다.
00:50미국에서 미국의 위치적 위협을 조명한 경우도is!!!!
00:55연례 훈련이었지만 중국 군부의 비행기
01:00비상상황을 염두에 둔 조치였습니다.
01:03중국은 군부 혼란으로
01:05대만에 대한 무력 옵션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01:08일각의 주장을 의식한
01:10듯 강경 발언을 내놨습니다.
01:15국회의 비행기
01:20중국 관영매체는 대만 유사시 동맹인 미국인을 구해야 한다며
01:25무력 개입을 재차 언급한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에 대한 비난도 쏟아졌습니다.
01:30미국을 내세워 동맹의 의무를 이행한다는 명목으로
01:35대만 해업 무력 개입에 정당성을 조성하는 시도라는 겁니다.
01:40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을 하나로 묶은 피해 망상 발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1:45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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