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해경이 들어선 이곳, 대만 영토섬 근처의 금지수역입니다.
00:05무력 시위를 벌인 건데, 군사 조직을 총동원한 모의전쟁훈련 영상도 공개하며 일본을 압박했습니다.
00:12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중국 국기를 단 선박이 보입니다.
00:19측면에는 중국 해경이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00:23곧이어 대만 해경선이 접근해 퇴거 명령을 합니다.
00:30대만은 중국 대륙에 인접한 진먼다오 인근 해역에 제한수역과 금지수역을 두고 배타적 관할권을 주장 중인데,
00:41나흘 전 중국 해경이 올 들어 처음으로 금지수역에 진입한 겁니다.
00:46대만 매체는 중국이 올해 총 43차례나 대만 해역을 침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52하지만 중국은 정기적인 순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0중국군은 준 군사 조직인 인민무장경찰까지 참여하는 모의전쟁훈련도 공개했습니다.
01:09지도를 펴놓고 전쟁 상황을 가정해 작전을 논의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1:15중국 외교가에서는 중국군의 극비 모의전쟁훈련 공개가 일본을 겨냥한 압박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1서해 인근에 정박 중인 항공모함 푸젠함과 랴오닝함이 곧 합동훈련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29중국 관영 매체는 일본 내 핵무기 보유 필요성 주장에 대해 일본이 핵무기 관련 레드라인을 계속 건드리면 외교적으로 고립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0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훈상입니다.
01:51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훈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