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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중국은 연일 군사 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일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간도 군사적 위협 가세하고, 살벌한 말폭탄 수위는 더 올라갔습니다.

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상에서 미사일 발사대가 기립하고 주변엔 군인들이 분주히 뛰어다닙니다.

사거리 200km가 넘는 지대공 방어 미사일인 '홍치-9'의 발사 훈련 모습입니다.

일본이 대만과 가까운 오키나와 요나구니 섬 등에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부대 배치를 추진하고 최근 방위상까지 방문하자 보란 듯 방어력을 과시한 겁니다.

대만 상륙 훈련 영상도 공개했는데 수륙양용전차에서 내린 군인이 사격을 하고, 공중 폭격을 피하기 위한 연막탄도 발사합니다.

[현장음]
"3, 2, 1, 발사!"
 
중국의 민간 항공우주기업은 사거리 1300km짜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는데, 일본 혼슈와 항모전단을 타깃으로 한 홍보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일본에 대한 군사적 위협에 민간 분야도 가세한 가운데, '말폭탄' 수위 또한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펑칭언 / 中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우리는 외부 세력이 대만에 손을 대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고 의 부활도 용납 않을 겁니다."

관영 영문매체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행보가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환구시보는 "일본 우익이 14억 중국인 뿐 아니라 미국 등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만든 국제 질서에 도전한다"며 마치 대만 문제에 미국이 중국과 뜻을 같이하는 것처럼 언급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이은원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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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은 연일 군사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일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0:04민간까지 이 군사적 위협에 가세하고 살벌한 말폭탄 수위는 더 올라갔습니다.
00:10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4지상에서 미사일 발사대가 기립하고 주변엔 군인들이 분주히 뛰어다닙니다.
00:21사거리 200km가 넘는 지대공 방어미사일인 홍치9의 발사훈련 모습입니다.
00:26일본이 대만과 가까운 오키나와 요나구니 섬 등에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부대 배치를 추진하고 최근 방위상까지 방문하자 보란듯 방어력을 과시한 겁니다.
00:40대만 상륙훈련 영상도 공개했는데 수륙 양용전차에서 내린 군인이 사격을 하고 공중폭격을 피하기 위한 연막탄도 발사합니다.
00:50중국의 민간 항공우주기업은 사거리 1300km짜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는데
01:02일본 혼슈와 항모전단을 타깃으로 한 홍보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01:09일본에 대한 군사적 위협에 민간 분야도 가세한 가운데 말폭탄 수위 또한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01:15온천은 광 Crew와 한국 jusqu ears today.
01:21일본 중간적인 기억이 꽉 많은 길입니다.
01:25관영 영문 매체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행보가
01:29돼지목의 진주목걸이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01:32황구시보는 일본 우익이 14억 중국인뿐 아니라
01:36미국 등 2차 세계대전 승정국이 만든 국제질서에 도전한다며
01:41마치 대만 문제에 미국이 중국과 뜻을 같이 하는 것처럼 언급했습니다.
01:47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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