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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WSJ "美, 기뢰 제거 작전에 유·무인 역량 사용" 
美, 호르무즈에 돌고래 투입 고려하는 속사정? 
美, 호르무즈 기뢰 제거 총력… "드론으로 신속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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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지금 미국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은 이란도 지금 참석을 한다.
06:08그래서 미국도 부시 대통령을 필두로 해서 파키스탄으로 대표단을 보내겠다라고 하고 있거든요.
06:18그래서 이게 21일이 될 수도 있고 22일이 될 수도 있다고 날짜는 약간씩 다르긴 하는데 이란 측에서도 모스타바가 승인을 했다 해서
06:29대표단이 출발을 할 거다라고 하고 있는데 아직 이란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있지 않고요.
06:35그래요?
06:35그 다음에 더 저기 한 것은 아랍의 언론에서도 22일까지는 대표단이 이란서 출발할 것 같지가 않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6:45아랍 현지 보도들은?
06:46네.
06:46아랍 현지 보도에서는 그렇습니다.
06:48왜냐하면 지금 혁명위원회에서 굉장히 반발이 좀 심하대요.
06:54그러니까 지금 계속적으로 재봉쇄도 이루어지고 있고 함정도 지금 나퍼한 상태에서 이런 상태에서 무슨 회의를 들어가느냐라고 이란 내부의 강경파들이 반발이 심해서
07:08출발을 아직 못하고 있다고 지금 아랍 쪽 언론에서는 나오고 있는데 미국 쪽 언론에서는 계속 승인이 떨어졌으니까 곧 할 거다라고 나오고
07:17있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07:19이제 서로 둘 아마 협상장에서 기선을 잡기 위한 설전인 것 같습니다.
07:24그러니까 미국 쪽 보도는 이제 종전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좀 커졌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지만 아랍 쪽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07:33좀 온도차가 있다라고 설명을 해 주신 겁니다.
07:36중동 쪽은요.
07:37그런데 트럼프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7:40그러니까 휴전 시한이요.
07:41미국 시각으로 22일 저녁까지다.
07:45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 모레 아침까지다라고 트럼프가 직접 밝힌 건데 사실은.
07:51이어서 여기 있어요.
07:52이게 원래 휴전 시한보다는 은근슬쩍 하루 늘린 거다라는 분석들도 나오더라고요.
07:57속내가 뭘까요?
07:58아무 설명 없이 24시간을 늘렸습니다.
08:01처음에는 21일이라고 했었거든요.
08:03그러다가 그냥 아무 설명 없이 인터뷰하면서 21일까지다라고 늘려놨는데
08:08그러니까 이러한 전술들이 트럼프 특유의 어떤 의도된 혼선과 어떤 불확실한 전략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
08:18그러니까 인터뷰 때마다 이렇게 조금씩 다른 기관을 언급하거든요.
08:23이렇게 되면 이란이 안심하는 게 아니라 이란이 더 불안해집니다.
08:27그러니까 협상파들하고 강경파들 사이에서 계산이 좀 복잡해지거든요.
08:31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을 유도하기 위한 어떤 심리전이기도 하고
08:35그리고 24시간을 더 준다는 의미 안에는 24시간을 더 줬으니까
08:40내가 원하는 핵물질 반출에 대한 합의를 반드시 가져와라고 하는 것을 압박하는 거거든요.
08:48그러니까 그것을 얼마나 이란이 거기에 호응할지는 모르겠지만
08:52만일에 깨졌을 때는 즉각 공습할 수 있는 시간도 벌기 위해서
08:56지금 이렇게 다목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를 더 연장시켜 놓은 겁니다.
09:01그렇군요. 정말 이게 종전협상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09:05계속 이제 전황이 길어지다 보니까 김대현 위원
09:08곳곳에서 특히 미국 군인들의 피로도에 대한 보도들이 나오더라고요.
09:13특히 지금 중동에 배치되어 있는 제럴드 포드함 같은 경우는
09:17이게 따져보니까 출항한 지 300일을 넘겼는데
09:21베트남전 이후로 거의 최장 기간이라 그래요?
09:23맞습니다. 보통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 같은 경우에는
09:276개월 정도 이렇게 작전을 합니다.
09:30그런데 지금 잘 보시면 제럴드 포드함 같은 경우에는
09:33이미 300일이 넘었어요.
09:35물론 이전에 베트남전 때 미드웨이라든가
09:38코러시 같은 제레식 항공모함들이
09:41많게는 330일 넘게 혹은 320일 넘게 이렇게 작전했는데
09:46최근에 들어와서 제가 본 것도
09:49아마 이번에 제럴드 포드함이 최장 기록을 세운 게 아닌가
09:53이렇게 보여지고
09:53또 한 가지로는 제럴드 포드함 같은 경우에는
09:57현존하는 항공모함 가운데
09:59가장 최신이자 최강의 항공모함입니다.
10:02그렇군요.
10:02그런데 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일한 군사작전에서
10:06세계 최강의 항공모함이 여러 가지 불명예를 겪었어요.
10:11첫 번째로는 일단 화장실이 문제가 됐습니다.
10:14화장실?
10:15네. 그래서 배관이 잘못되는 바람에
10:17화장실 사용에 좀 어려움이 있었고
10:20또 한 가지로는 화재가 발생했어요.
10:23그래서 세탁실에서 불이 나서
10:25세탁기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니까
10:27빨래를 제대로 못하겠죠.
10:29그런 문제도 있었고
10:30원래 계획대로였다면
10:32지중해에서 수혜지구나 거쳐서 홍해를 해가지고
10:36걸프 지금 호르몬 협족으로 왔어야 되는데
10:39그렇게 못하고 다시 돌아가서
10:42기지에 돌아가서 수리받고
10:43이런 과정도 있었고
10:45참 다사단하였습니다.
10:47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6개월 이상 작전하다 보면
10:51저 안에 있는 승무원들, 승조원들
10:53사실은 피로도가 엄청나요.
10:55그럴 수 있죠.
10:56네. 그래서 우리 부산에
10:58미국의 항공모함들 들어오는 거 보면
10:59거의 파티 분위기예요. 축제 분위기예요.
11:02왜냐하면 그렇게 몇 달 동안 배를 타다가
11:04항구에 내려서 부산에 내려가지고
11:06관광도 하고 그다음에 맛있는 것도 먹고
11:08이런 걸 보면 얼굴에 막 미소가 화나거든요.
11:11그런데 6개월 넘게 지금 배 안에 갇혀있다 보니까
11:15심리적으로 한계에 부닥치게 돼서
11:18그래서 특별한 동물을 지금 이용해서
11:21그런 승조원들의 심리상태를 좀 개선하고 있다고 합니다.
11:25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지만
11:26이런 거군요.
11:27네. 골든 리트리버 한 마디가
11:29저렇게 좀 지쳐있는 승조원들을 대상으로
11:32일종의 같이 호흡도 하면서
11:36심리치료도 병행을 하고 있고
11:38저런 동물이 있다 그러면
11:40아예 타 있는 건가요?
11:41그렇습니다.
11:42그래서 그 안에서 좀 지쳐있는
11:45승조원들과 놀이도 하고
11:46얘기도 하고 이러면서
11:49승조원들의 심리를 안정시켜준 역할도 하고요.
11:52실제로 과거에 보면
11:54고양이들도 이런 군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1:57그때는 쥐가 많았기 때문에
11:59그다음에 이제 고양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12:01지금은 사실 쥐는 없지만
12:02고양이들이 사실 저런 역할을
12:04하기도 했다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12:06아예 이제 저런 치료견에 탑승해서
12:08뭐 스트레스도 낮춰주고 한다.
12:10이런 또 뒷배경 설명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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