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이제 호르무즈 해업에 매설된 기뢰 제거 작전의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00:05해상 드론을 띄운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해군의 돌고래까지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00:11솟구치는 물기둥이 바다 위 하늘까지 이렇게 뒤덮습니다.
00:16만약에 유조선 등 선박이 이런 기뢰를 만났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00:21미군은 호르무즈 해업에 매설된 이런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서 본격적인 작전에 나섰는데요.
00:27가장 주목받는 건 해상 드론입니다.
00:30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수중 음파탐지기로 바닷속의 기뢰를 찾는데
00:35장병을 직접 위험에 노출하지 않고 좁은 수로를 빠르게 훑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00:43눈길을 끄는 또 다른 전력 바로 돌고래입니다.
00:47미 해군은 1960년대부터 큰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훈련해서 기뢰 탐지 임무 등에 활용을 해왔는데요.
00:54특히 돌고래는 음파탐지기로 찾기 어려운 물체도 정확하게 식별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1다만 이번 호르무즈 작전에 실제로 돌고래가 투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06이란이 기뢰를 얼마나 설치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01:09이번 작전으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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