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뿐 아니라 미국의 국무장관까지 우리나라 군함 파견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00:13미익 요청에 청해부대 대조영함을 파견하느냐에 논란으로 이어집니다.
00:20대조영함은 4,440톤 구축함이고 파견 거론되고 있어요.
00:24대함, 대공미사일, 어뢰 등을 장착하고 있고 무시무시한 우리 구축함입니다.
00:30강력한 구축함, 해상작전 헬기와 고속단정도 있어요.
00:35대테러 임무 해군 특수전단 요원이 30여 명, 특수부대예요, 특수부대.
00:40기뢰 제거에 필요한 손해 헬기는 없다.
00:43단, 기뢰 공격에 취약하다.
00:45이게 좀 약점이네요. 포르무즈에는 기뢰가 많거든요.
00:54청와대 외교안부 전략 비서관을 여기만 전정원 원장님 모셨습니다.
00:57트럼프 대통령, 미국 에너지 장관, 그 다음에 마크루 비오 미 국무장관까지
01:02지금 연달아서 계속 한국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1:09이거 이제 우리 정부가 공식적인 요청 아니다라고 치부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01:16네, 우리 정부 뿐만 아니고 유럽의 나타 회원국들에게도 요청을 했고
01:24아시다시피 중국하고 일본에게도 요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01:29미국에서 이렇게 압박이 들어온다고 해서 정부가 이렇게 속단해서 빨리 결정한 일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1:38지금 상황이 상당히 유동적이고 언론에 보도됐다시피 요청을 받은 모든 나라가 지금 명확하게 답변을 안 하고
01:46대체적으로 일부는 참여 안 한다든가 아니면 좀 더 연구해보고 방안을 좀 강구해보겠다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01:55우리도 그런 입장보다 앞서 나갈 필요는 없고요.
01:59청와부대 지금 대조영함이 있지 않습니까?
02:02그러니까 만약에 저 배가 간다면 사실 지금 저 배는 아담만 지역에서 해적 퇴치 임무를 하고 있습니다.
02:10그러니까 우리 함정에 대한 군사적인 위협은 그렇게 큰 건 아니죠. 해적이니까.
02:15그런데 이제 2000년도에 이란과 미국의 관계가 상당히 악화되었을 때
02:20호르무즈 해업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서 우리 청와부대가 그쪽으로 일시 파견된 적이 있어요.
02:27항해 안전을 위해서.
02:29그렇지만 이번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에도 미국과 이란이 전면 전쟁을 벌이는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02:36그런데 이번에는 지금 이란이 착심하고 호르무즈 해업에 근접하는 모든 선박이 위협을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02:44상당히 조심을 해야 되고 지금 기뢰의 만제도 얘기가 나왔지만
02:49저는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지금 드론 문제입니다.
02:52분명히 이란이 여러 대의 드론을 날릴 텐데 지금 우리 구축함은 지대 함미사일에 대한 일정한 요격 능력은 있지만
03:02다수로 날라오는 드론에 대한 방어 능력은 저는 없다고 보고 있어요.
03:06자칫 이란과의 교정 가능성 때 우리가 좀 취약할 수도 있다.
03:12군사적으로 좀 취약하다고 봐야 되는 거죠.
03:13전성 원장님의 의견은 청외부대에 보내면 안 된다. 신중해야 된다.
03:17신중하게 해야 되고 이게 우리 단독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3:21우리의 능력을 서로 만약에 몇 나라가 간다면
03:25어떻게 보면 연합을 해서 서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팀을 짜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33군사적으로 봤을 때 전성 원장님은 신중하게 보내야 된다.
03:37그런데 미국의 압박은 점점 세지고 있습니다.
03:39트럼프 대통령은 지원을 받든 안 받든 그 사실을 기억할 거다라고 압박했습니다.
03:46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중국.
03:50누가 보내는지 보겠다.
03:52지금 이런 취지라 그냥 계속 우리가 신중할 수만은 없는 상황인데
03:57현실적인 얘기잖아요.
03:59그리고 호른부지 해협에는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상선이나 유조선이 발이 묶여 있는 것도 한 사실이고
04:07미국이 얘기하고 있는 저 해협 통과하는 원유 한국, 중국, 일본이 많이 가져가지 않냐.
04:12그 말도 사실은 사실이거든요.
04:15마냥 우리가 안 보낸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04:18지금 여러 가지 사례가 있습니다.
04:20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압박이 나토의 영국들한테는 했어요.
04:25나토도 이제 좀 위험할 수 있다.
04:27여기에 대해서 독일 총리 같은 경우에는 그대로 반박을 하면서 우리는 안 간다 이렇게 바로 얘기를 했고
04:34인도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호른부지 해협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거든요.
04:38그런데 인도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란 정부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두 쪽의 LNG 상선이 무사 통과를 했습니다.
04:46그러니까 이렇게 외교 교섭을 통해서 지금 길을 뚫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는 거고
04:52다만 이제 특히 영국이라든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동맹관계에 있고
04:57어떻게 보면 상당히 특수한 관계 아니겠어요.
05:00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미국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5:04궁극적으로 정부는.
05:05그렇군요.
05:06다만 우리가 이 상황에서 먼저 앞서나가면서 호른부지 해협 통과에 대해서
05:12우리가 어떤 주도권을 지고 이렇게 앞서나가는 식의 형태보다는
05:16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또 최소한 저는 이번에 이제 다카이츠 일본 총리가
05:21미국 가서 트럼프 대통령과 목요일 날 금요일 날 우리 시간으로 금요일 날 정상을 회담을 하는데
05:26거기에서 분명히 이 문제가 나옵니다.
05:29그럼 적어도 그 결과까지 보고 일본이 어떻게 움직이는 걸 보고
05:33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지금 대응 방안을 공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5:37우리가 먼저 앞서갈 필요는 없다.
05:39그런데 궁극적으로는 군사 지원에는 응해야 된다 이 말씀이세요?
05:43군사 지원에는 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05:46지금 영국 같은 경우에도 우리 보도에는 영국도 거절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05:50스타이머 총리 어제 기자회견 보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겠다.
05:55그렇죠.
05:56강구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고 우리 동맹국들 또 걸프 연안 국가들과 협의해서
06:01가장 최적의 대안을 찾아보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06:04우리도 현재로서는 그 정도 수준에서 얘기를 하고
06:07만약에 군사적으로 들어가더라도 또 분명히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06:11지금 영국도 전면 와이드워워 다시 말해서 큰 전쟁
06:16이란과의 전쟁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할 생각이 없다는 거거든요.
06:19전체의 나토 영국들이 다 그렇습니다.
06:21하지만 이런 방어적인 어떤 조치를 취하다가
06:25우리가 공격을 받게 되거나 여기에 대해서는 방어적 차원에서 조치를 할 수 있지만
06:31전쟁은 아니다라는 것은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06:33만약에 우리 군사력이 좀 가더라도 정부가 이 군사력이 어떤 미션의 한계라든가
06:39우리의 역할, 목적, 임무 이런 거에 대해서 분명하게
06:42미국에도 얘기를 해야 되고 국제사회에도 얘기를 해야 되고
06:45또 우리 국민들에게도 설명하라고 설득을 해야 됩니다.
06:48그런 여러 가지 복잡한 절차가 지금 남아있다.
06:5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6:52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거론하며
06:54한국이 도와야 한다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06:56들어보시죠.
07:05한국이 도와야 한다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07:46일본과 우리나라에는 방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기뢰 제거함이 있습니다.
07:51그래서 이 소외함의 파악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7:57규례탐지 제거 전용 함정, 해군 12척 보유, 칠벤토급 이하의 규모
08:03먼 바다까지는 이게 좀 가기 좀 그렇다.
08:06이런 게 하나의 어떤 명분이 될 수 있지만
08:09먼 바다, 얕은 바다 따질 때냐.
08:12미국은 또 이런 입장이에요.
08:13군 관계자, 구축하면 6분의 1 정도 크기라
08:16중도까지 이동하는데 4주 걸릴 것이다.
08:18라는 얘기.
08:194주 걸려도 되니까 보내라.
08:21미국은 이럴 수도 있거든요.
08:22일단은 일본이 좀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 될 것 같아요, 전선관장님.
08:26네, 지금 일본, 다행히도 뭐
08:27일본이 어떻게 보면 매를 먼저 맞는 격이 됐습니다.
08:31이미 사전에 정상회담이 결정된 거긴 하지만
08:35그래서 일본도 지금은 참여한다 이런 얘기를 안 하고 있고
08:39상당히 좀 복잡하다.
08:42여러 가지 검토해야 될 사안이 많다.
08:43특히 방위성에서도 군사적으로도 여러 가지 검토해야 된다.
08:47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사실 저게 미국 대통령이 얘기한다고 해서
08:51그럼 갑시다.
08:51이게 단순하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08:55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고
08:56특히 이제 또 지금 이란 전쟁 자체에 대해서
09:00많은 문제 제기가 사실 되고 있습니다.
09:03나토 회원국 동맹 내에서도 과연 이게 적절한 전쟁이었는가에 대한
09:07문제 제기도 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가 검토될 상황이기 때문에
09:11다만 일본이나 우리나 안보를 위해서
09:14사실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크게 의존을 하고 있기 때문에
09:17미국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 때
09:20그게 타당한 결정이나 여부를 떠나서
09:22미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09:24우리 동맹 차원에서 일정 부분 우리가 기여해야 된다는 것이
09:28어떻게 보면 한미동맹, 미일동맹의 정신이라고 볼 수 있죠.
09:32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그런 정신에 입각해서
09:34우리 정부가 적절한 수준의 역할을 하게 되면
09:39이게 이제 우리 국내에서도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09:41이미 일부에서는 반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9:44여기에 대해서 정부가 적절히 설명을 하겠지만
09:46중요한 것은 정부가 이렇게 과거하게
09:50무리하게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09:53그래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
09:55이번에는 우리 국민이 다 여야 힘을 합쳐서
09:59정부의 결정을 지지하고 따라주는 게
10:00저는 적절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10:03전수상 원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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