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의 모황을 둔 미 해군 소해암 두 척이 중동지역으로 향하고 있다는 미 군사전문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8기뢰 제거 역량을 갖춘 미 함정들이 호르무즈로 집결하는 양상인데,
00:13전문가들은 기뢰 제거는 물론 호르무즈 역 봉쇄까지 미 해군의 가장 어려운 임무가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00:20권민석 기자입니다.
00:23지난 11일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을 앞두고 미 해군 구축함 두 척이 호르무즈 해업에 전격 진입했습니다.
00:33상선 통행을 위협하는 바다 지뢰인 기뢰 정리 작업을 위한 거라고 미군은 밝혔습니다.
00:40이란 혁명수비대는 타격하겠다는 경고에 미 군함이 기술을 돌렸다고 주장했지만,
00:48미 중부사령부는 정상적으로 해협을 통과해 작전을 수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1:11이에 더해 1차 협상 결렬 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역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01:19이 해군이 기뢰 제거에 해협 차단까지 두 가지 고난도 임무를 떠맡은 건데,
01:27이란 항구를 양쪽에서 막는 데만 최소 항공모함 두 척과 군함 10여 척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9또 일본에 있던 미 해군 소해암 두 척이 태평양을 벗어나 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01:57기뢰 제거함 추가 투입 움직임으로 보이지만,
02:01소형 어선을 이용한 이란의 게릴라식 기뢰 부설을 제지하기는 역부족이란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02:10트럼프 대통령의 공언과 달리 정상급 기뢰 제거 능력을 갖춘 일본도
02:15자위대 파견을 검토하지 않는 등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02:37난제에 가까운 미군의 군사 작전 결과는
02:41향후 종전협상 주도권을 좌우하는 대상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02:47YTN 권민석입니다.
02: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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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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