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기뢰 제거 작전에 속도를 내고 있죠.
00:03다양한 전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건 해상 드론입니다.
00:09해상 드론은 수중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바다 아래 숨어있는 기뢰를 찾을 수 있습니다.
00:14무엇보다 무인 시스템, 드론으로 장병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죠.
00:20월스트리트 저널은 현지시간 19일 미군이 기뢰 제거에 이 해상 드론을 사용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00:26이런 방식으로 해업의 안전을 확보하면 미국이 협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00:34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미 해군 전력, 바로 돌고래입니다.
00:39탁월한 능력을 통해 음파 탐지기가 탐지하기 힘든 부분까지 거의 100% 완벽하게 탐지해야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00:46이번 작전의 투입 여부는 아직 화직인 되진 않았습니다.
00:50미 해군은 1960년대부터 돌고래를 훈련시켜 베트남과 이라크 전 당시 기뢰 수색 임무 등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9미 해군에선 큰 돌고래 외에도 바다사자 등 해양 포유동물이 항만과 연안, 심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수중물체를 탐지하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092차 협상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업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미국과 이란,
01:16해업 장악력을 무기로 삼는 이란에 봐서 통제력을 약화하려는 미국의 기뢰 제거 작전이 협상 테이블에서 주요한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262차 협상 테이블에서 주요한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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