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전쟁이 50일을 넘기면서 곳곳에서 동물들의 활약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기류의 제거 작전에 투입된다는 돌고래부터 승조원의 심리치료사로 나선 강아지까지
00:12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올해 1월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작전에 투입하기도 했던 세계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이 출항한지 300일이 넘었습니다.
00:25이란 전쟁으로 중동에 재배치된 후 항공모함 내 화장실이 고장나는 건 부지기수고 지난달엔 세탁실 화재가 발생해서 일주일 넘게 수리를 받아야 했습니다
00:36그런데 지칠 수밖에 없는 승조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친구가 있다고 하는데요 캡틴 우리로 치면 대위 계급장을 부여받은 치료견 세이지입니다
00:46수나디순환 리트리버 세이지 대위는 승조원들의 불안 징후를 포착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도록 훈련된 치료견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00:58한편 미 해군이 해산드론 등을 이용해서 호르무즈 기류의 제거 작전에 돌입했는데 여기서도 친숙한 동물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06지금 입에 무언가 물로 해저로 돌진하는 이 동물 캘리포니아 바다사자와 귀여운 돌고래입니다
01:14미 해군이 진행하고 있는 해양 포유료 훈련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01:18특히 돌고래는 돌아오는 메아리로 위치를 찾는 반향정위 능력을 활용해서 기존 음파탐지기가 찾기 어려운 기뢰도 찾아낼 수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8다만 이번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 이 해양 동물의 전력이 실제 투입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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