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호르무즈 물길을 열겠다며 기뢰 제거 작업에 나섰지만, 전쟁이 마무리되기 전에는 정상화가 어려워 보입니다.
00:08통항이 회복돼도 에너지 공급망은 더디게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전쟁으로 사라진 석유가 이미 5억 배럴에 이른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0:17오만 무스카트에서 이준줍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미군이 해상 드론으로 호르무즈 해업에서 기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28무인 수상정과 잠수정에서 수중 음파탐지기를 이용해 바다 및 기뢰를 수색 중이라고 미 당국자는 말했습니다.
00:37드론을 동원한 작업은 인명피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또 해업이 좁은 만큼 상대적으로 쉽게 기뢰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00:45관측도 나옵니다.
00:47미 해군사령관을 지낸 케빈 도내건 예비역 중장은 드론으로는 심속한 탐지가 가능해 수주가 아닌 수일대의 조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0:56미군의 압박으로 이란이 대형 기뢰 부설함을 투입하지 못해 막상 설치한 기뢰가 많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05그러나 해업이 당장 열리더라도 원유 생산과 물류 흐름의 회복은 더딜 것으로 전망됩니다.
01:12에너지 리서치 업체는 쿠웨이트와 이라크 중진류 유저는 정상 운영을 회복하는 데에 4, 5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20세계 최대 LNG 수출 시설인 라스파판 플랜트나 정제 시설 손상까지 고려하면 인프라 복구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1:3150일 동안의 전쟁에 이미 사라진 원유만 5억 배럴로 추산됐습니다.
01:36전 세계가 닷세를 쓸 수 있고 전 세계 차량 통행을 11일 동안 멈출 수 있는 수준입니다.
01:42이미 에너지 공급망은 막대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종전협상 추위만 지켜보는 중동 국가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01:50오만무스카티에서 YTN 이준협입니다.
01: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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