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두 달 동안 중동 지역을 피로 물들였던 이란 전쟁, 이제는 진짜 종착점을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요?
00:10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요, 우리 시간으로 이제 오는 23일 목요일을 휴전 종료일로 옷을 박았습니다.
00:21진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24오바마 때보다 더 나은 핵 합의를 이룰 거다라고 또 장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 또 한 번 본인을 주인공으로 큰 무대에 등장하는 것을 꿈꾸고 있는 건지, 그런 깜짝 쇼를 또 준비하고 있는
00:41건지 궁금합니다.
00:43앞으로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 휴전 시한을 하루 연장했습니다.
00:52하지만 단 하루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00:55더는 없다는 말이겠죠.
00:56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오전 9시까지라고 시간까지 못을 박았습니다.
01:02자, 이제 진짜 종전이 다가오는 걸까요?
01:07자,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연장한다고 했습니다.
01:10하지만 진짜 딱 하루만 연장한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01:15정말 최후 통첩인가요?
01:16최후 통첩적 의미는 있는데 실제로 그것이 이행될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왔다 갔다는 말들을 많이 해서 조금 더 두고 봐야 될
01:27것 같고
01:27만약에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회담이 잘 진행이 되고 뭔가 성과적인 것이 나온다 그러면 아무래도 조금 연장할 수는 있겠죠.
01:38그렇지만 지금 당장은 어쨌든 우리나라 시간으로 23일 오전 9시까지가 휴전이고
01:45그다음에는 더는 없다.
01:46그러니까 못을 딱 박은 것처럼 얘기를 했는데 이건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고.
01:50네.
01:51그리고요.
01:53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55버락 후세인 오바마, 졸린 조 바이든 대통령 이렇게 전직 대통령을 깎아내리면서 이들이 체결했던 핵 합의보다는 나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02:07했고요.
02:08그러면서 한 가지 이런 걸 제시했습니다.
02:10이란 새 지도부가 만약에 현명하다면, 현명하다면 번영하는 미래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02:18그러면서 베네수엘라를 언급했거든요.
02:20이거는 쉽게 풀어서 이겁니다.
02:21미국이 경제적인 지원을 해줄 테니, 그러니까 돈을 줄 테니까 친미 국가가 되라.
02:28뭐 이런 말인가요?
02:29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살짝살짝 변화해 왔습니다.
02:33처음에는 정권 교체와 핵무기 포기 두 가지가 있었는데
02:37지금 사실 이란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힘들거든요.
02:43그런데 새 지도부라고 그랬어요.
02:45그러니까 그거는 살짝 발을 빼는 모습이고
02:47새 지도부가 핵무기 포기라는 거에 동일한다면
02:52베네수엘라 같이 경제적 번영을 이룩할 수 있다.
02:57그러니까 핵무기에 초점이, 방점이 지켜 있는 거고
03:00새 지도부는 약간 좀 발을 빼는 듯한 모습을
03:04새 지도부는 너네가 만약 잘 돼서
03:07친미 국가, 친미 정책만 펼치면 그건 더 좋겠지만
03:11그거 아니더라도 핵무기만은 포기를 꼭 해달라.
03:15이런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03:16네. 그러면 지금 이 합의 조건에 도저히 이를 수 없다라고 하는 이유 자체가
03:23제일 큰 게 핵합이잖아요.
03:25그렇죠.
03:25핵을 포기하느냐 마느냐 이란 입장에서는.
03:2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핵합의해.
03:31대신 우리가 푸짐하게 돈을 줄게, 경제적 지원을 해줄게.
03:36지금 이 얘기잖아요.
03:37그렇다면 이란은 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에
03:40경제적 지원을 위해서 핵을 포기할까요?
03:43사실 이게 문제가 미국에도 있고 이란에도 있습니다.
03:47미국은 미국 전체의 문제라기보다도
03:50트럼프 대통령의 문제가
03:51지금 갤런당 워싱턴 지역에서 갤런당 휘발유 가격이
03:564.5부를 넘었거든요.
03:573부를 넘으면 미국 어느 정당도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는데
04:03벌써 그렇게 50% 이상 올렸잖아요.
04:06만약에 이란 전쟁에서 성과가 없이
04:09기름값만 올려놓고 물값만 올려놓고 끝나면
04:1211월 선거 트럼프 대통령 지는 거거든요.
04:15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그것고
04:17이란은 사실 둘러싸여 있는 나라를 보면
04:20호르몬 해업이 있고 터키 있고 아프가니스탄이 있고
04:24파키스탄이 있어요.
04:25그런데 육지로는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안 좋아요.
04:29도로 상태가 안 좋다고.
04:31그러니까 물동량이 거의 대다수를
04:34호르몬 해업을 통해서 들어가고 나와요.
04:37원료를 팔고 생필품이나 곡식이나 이런 것들을
04:41원자재로 들어가야 돼요.
04:43그런데 이걸 만약에 한 달째 미군이
04:45해군이 봉쇄를 한다고 하면
04:46이란은 또 무슨 문제가 생기겠냐.
04:49사람들이 먹을 게 떨어지고
04:50상하수도가 안 나오고 전기가 안 나오면
04:53사람들이 또 지난 올해 초처럼 또 봉기를 일으킬 수도 있는 거거든요.
04:58그러니까 이란 입장도 지금 안 좋고
05:00트럼프 입장도 안 좋아요.
05:02그런데 둘 다 다 초강경 입장으로는 핵폭이 없다.
05:06그런데 핵폭이 없으면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는
05:10최대의 어떤 허들들을 세워놓고
05:12보완해서 지금 뭔가 지금 회담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6지금 위원님 말씀 들어보면 이게 휴전협정이 오는 목요일 날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05:23종전협정이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05:25트럼프도 끝장이고 이란도 굶어 죽어서 끝장이고
05:31그러니까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의 지금 싸움인 것 같습니다.
05:35이렇게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이란 전쟁
05:39들으신 것처럼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5:45이란도 역시 목숨을 걸고 버티고 있는 셈이죠.
05:49오늘 28일 미국 의회 승인 시한도 이제 마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05:55그만큼 트럼프 대통령도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은 거죠.
05:59그래서일까요?
06:01잇따라서 본인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
06:06이런 의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6:08혹시 지난 2019년 판문점에 갑자기 등장했던 트럼프 대통령
06:12여러분 기억하시죠?
06:14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던 그때의 깜짝 쇼를
06:18또 만들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29만나야 될 줄 생각 못했습니다.
06:31내 아름다운.
06:32Would you like me to set the cross?
06:34각각에서 한 발자국 건너시면
06:37사상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으시는 미국 대통령이 되십니다.
06:41I'm okay with that.
06:42I'll be very proud.
06:44I'll be very proud to do that.
06:46Okay, let's do it.
06:47Come on.
06:49미리 사전에 합의된 만남이 아닌가 이런 말들도 하던데
06:54사실 난 어제 아침에 의장님께서 그런 의향을 표시하신 걸 보고
06:58난 나 역시 깜짝 놀랐고
07:00This was a special moment.
07:02Would you ever go to Pakistan to seal the deal yourself?
07:05I would go to Pakistan.
07:07Islamabad, I'll be.
07:09I might go.
07:13저 보신 세기의 쇼는 물론 하노이 회담으로
07:17아무 성과 없이 끝나긴 했지만
07:20저 때 전 세계가 모두 지켜봤거든요.
07:22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이런 깜짝 쇼를 또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어요.
07:26왜냐하면 본인이 파키스탄에 직접 간다는 걸 언급하고 있는 거잖아요.
07:30그렇죠.
07:31지금 회담은 크게 서로 입장 변화는 없는 것처럼 계속 보도가 되고 있고
07:3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낙관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07:39파키스탄 이슬람아바드에 내가 갈 수 있다.
07:42그러면 2019년 6월에 저 모습이 다시 재현될 수 있으면
07:46그럼 세계 언론이 몽땅 집중을 할 거고
07:50트럼프 대통령은 승리자의 모습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07:53저런 것이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모습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58그렇다면 이 협상에 임하는 상대방 이란은 어떨까요?
08:03이란의 협상 대표는 협상 대표죠.
08:06갈리바프 의장 지난 2주 동안 전쟁에서 새 카드를 꺼낼 준비를 해왔다라면서 맞서고 있습니다.
08:14그런데 여기서 새 카드라는 게 도대체 뭘까요?
08:17더 끊을 카드가 있나요, 이란이?
08:19사실은 이란이 만약 미군이, 해군이 계속 봉쇄를 하면
08:23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시설이든가 아랍에미리트 시설들을 다 공격을 하겠다.
08:29그러니까 중동에 불을 지르겠다는 거거든요.
08:31그런데 이게 마지막 뭐라고 해야 되나요?
08:34그렇죠. 다 같이 죽자는 거예요.
08:36이란도 죽는 거고 미국은 죽지는 않겠죠.
08:39그렇지만 다른 나라들이 완전히 피해를 엄청나게 입을 거 아닙니까?
08:43그럼 미국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거고 그러니까 서로 막 호도를 높이 세워놓고
08:49거기서 이제 협의들을 진행을 하면서 말하자면 이슬람 아바드의 어떤 이란 수반하고
08:57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이런 것들을 만나고
09:00그래서 긍정적인 큰 그림을 만들어 놓고 세부적인 사안은 좀 더 가면서
09:06왜냐하면 2015년 이란 핵 합의를 2년이 걸렸어요.
09:11P5라고 이란 유엔 상임위사국 5개 국가하고 독이라고 해서 그만하면 괜찮은 그림을 만들었댔거든요.
09:19그걸 2018년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파괴해버렸어요.
09:21사실 그때 수준까지만 가더라도 성과이긴 하거든요.
09:25뭐 이란 입장에서는 핵폭일이라는 것을 한다고 하면 이란 강경파들이 또 가만히 있지 않을 거란 말이에요.
09:31그런데 어쨌든 둘 다 다 지금 단두대에 섰으니까 뭔가 이뤄내려고 할 거고
09:37아마 중동에 불을 지르는 일 같은 거는 거의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9:41알겠습니다.
09:43앞서 말씀드린 대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 하루 연장했습니다.
09:47하지만 단 하루밖에 안 주겠다.
09:50그게 이제 오는 23일 이틀 남았습니다.
09:53목요일 오전 9시 과연 전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휴전 협정이 잘 진행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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