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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트럼프 "협상 재촉하지 말라…훌륭한 합의 원해"
트럼프 '의회 승인 없는 전쟁' 7일 남았다
'전쟁 60일 데드라인' 임박…쫓기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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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합상 재촉 말라지만 트럼프에게 7일 남았다.
00:0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사용 안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00:08갑자기 왜 핵무기 언급일까요? 들어보시죠.
00:51일단 백악관 대통령과 기자들의 질의응답 장면은 참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00:58대통령 질문실에 대통령이 이렇게 앉아있으면 바로 이 앞에서 그냥 이렇게 불쑥불쑥 물어봐요.
01:04대통령도 뭐 그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하냐 이렇게 얘기하고 격의가 없네요.
01:08전선 원장님.
01:09저뿐만 아니고 대통령이 지나갈 때 기자들이 쫓아와서 질문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의하는 것도 있고.
01:16그러니까 이게 미국의 자유로운 언론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요.
01:20특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자기의 정책을 언론에 많이 설명하는 걸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01:26상당히 미국 대통령이지만 격식 없이 쫓아다니고 항의하기도 하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언쟁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01:38네. 핵무기 얘기가 나왔는데 이건 어떤 맥락일까요?
01:43최근에 미국 한 유튜브에서 보도가 나왔는데 작전 백악관에서 회의를 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합참 의장한테 핵무기를 좀 쓰자고 얘기를 해서
01:55합참 의장이 안 된다라고 강하게 얘기를 하고 고개 숙이고 나오는 장면이다가 사진까지 찍어서 보도된 게 있습니다.
02:03그런데 그게 이제 논란이 돼가지고 전쟁이 좀 안 풀리는데 미국이 핵무기를 쓸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국제적인 의심이 생겼어요.
02:12특히 이제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을 하면서 이란을 석기실에서 만들겠다.
02:17완전히 문명을 초토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 정도 얘기하는 사람이면 핵무기도 쓸 수 있겠다라는 그런 의구심이 많이 있었는데
02:25그게 이제 공론화 되고 논란이 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핵무기를 쓸 일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2:32사실 미국이나 지금 이스라엘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02:35이스라엘도 핵무기를 쓸 수 있다는 얘기를 미국에서 하고 있어요.
02:40하지만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이란에 대해서 핵무기를 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02:47만에 하나 쓰게 된다면 지금 현재 국제 질서를 지탱하고 있는 핵비약산 체제가 무너지게 됩니다.
02:54그러면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됩니다.
02:57그런데 그런 엄청난 파장이 있기 때문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거의 어렵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3:04미국 내에 전쟁 권한법이라는 법이 있다고 합니다.
03:09이 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할 수 있는 기한이 거의 만료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건지 한번 보시죠.
03:17전선 원장님 이런 법이 있나요? 전쟁 권한법 60일 시한이 5월 1일자로 만료된다는데 맞습니까?
03:24저게 월남정 계기에 전쟁을 너무 대통령 독단으로 시작하고 지속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 하에
03:32저는 법안을 만들어서 일단 60일 동안은 의회에 통보하거나 의회에 협조 없이 바로 대통령이 급한 상황에서 전쟁을 할 수 있도록 되어
03:41있습니다.
03:42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통보와 의견 교환 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03:46그걸 안 하고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했고요.
03:49법안에 따르면 60일까지는 할 수 있고 그 후에는 의회와 협의하고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03:56그것도 또 그냥 법안일 뿐이지 과거 오바마 대통령 때도 60일 시한 넘겨서 30일을 추가로 전쟁을
04:04그때 리비아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적이 있기 때문에
04:07저건 어떻게 보면 상징적인 조치다라고 볼 수가 있지만
04:10어찌 됐든 대통령으로서는 의회의 법안에 이렇게 되어 있고
04:15또 정치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 시한을 넘겨서 추가로 30일을 하게 되면
04:22미국 내에서 상당한 정치적인 부담이 있고
04:25그렇게 되면 공화당 내에서도 이미 지금 공화당의 표가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4:30지금 11월 중간선거로 앞두고 여러 가지 지방선거에서 지고 있는 상황이고
04:34그래서 이제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아마
04:38전쟁은 그 전에
04:39그 전에
04:39그렇군요.
04:40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04:41저 법 전에 전쟁은 끝난다.
04:43그런가 하면 이란이 영상 하나를 공개했는데
04:48본인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으면서 한 선박을 나포하는 장면인데
04:52괜히 무섭게 찍어서 국제사회에 좀 겁을 주고 있습니다.
04:56왜 그런지 영상으로 보시죠.
05:00자 2차 협상 결렬 후에도 미국이 역공세를 유지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는데
05:07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한 상선에 접근해 선박을 나포하는 장면을 공개한 겁니다.
05:14그런데 그 장면을 보면요.
05:17이란의 고속정이 선박에 다가가죠.
05:20그런데 이란 이 혁명 군인들, 혁명수비대 군인들의 모습이 상당히 굉장히 위압적이고 공포스럽습니다.
05:29복면을 쓰고 선박에 기어오르는 모습이 이렇게요.
05:36공개됐기 때문입니다.
05:37우리 도직구에도 특정사 출신이 있지만 김표현님 군인이면 군인답게 해이지 저 무슨 소말리아 해적처럼 가면 뒤집어쓰고 왜 그런 겁니까?
05:51지금 저게 옛날에도 휴전 협상 되기 전에 사실은 진지전 하면서 조금이라도 영토차지역에서 전쟁이 치열하잖아요.
06:01지금 미국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더 강하게 얘기를 하고 있고
06:05지금 이란에서는 거의 대응하듯이 저렇게 나포하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는데
06:09서로 이제 휴전, 종전 협상 하는 가운데 서로의 기싸움이 더 강화되고 있는 느낌이고
06:15그렇다면 종전 협상도 종전도 조금 멀지 않은 것 아닌가 이런 생각 들고
06:20아까 말씀하셨던 미국의 60일 내에 군사 작전이죠.
06:24전쟁이 아니고 군사 작전을 끝내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06:27사실 시간은 우리 편이다라고 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사실일까
06:32결국 트럼프도 시간에 쫓기고 있고
06:35이란도 지금 현재 아마 강원 양측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06:40서로 종전의 필요성이 있는 가운데 서로 기싸움하는 것이 좀 늘어가고 있다.
06:45이렇게 보여준 영상으로 보입니다.
06:47그렇군요.
06:48괜히 무섭잖아요.
06:49저 복면 쓰니까 유영원 의원님.
06:51그런데 저 복면 쓴 거에 사실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06:54우리가 영화에도 보면 특수부대원들이 작전할 때
06:59특히 테러 진압 작전 이런 걸 할 때 보면 항상 얼굴을 가립니다.
07:03우리 특전사 707이나 UDT실 그다음에 미국의 네이비실이나 이런 부대원들이 작전할 때 보면 얼굴을 가리는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
07:15예를 들어 테러를 진압했는데 테러 단체에서 보복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얼굴이 알려지면.
07:20그런데 저도 특전사 특수부대 치료 많이 해봤지만 우리는 멋있게 가리잖아요.
07:25헬멧, 선글라스, 마스크에 무전 장비해서 착 대서 이러고 가잖아요.
07:33그런데 저기는 나 홀로 집에 나온 도둑들 복면이잖아요.
07:37그러니까 이제 또 그런 면에서 공포심을 불러일으켜서 그럴 수도 있는데
07:41저게 원래는 최근에 미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헬리콥터에서 특수부대원들이 내려서 선박을 수색하고 납부하는 이런 장면이 보이는데
07:50이란도 사실은 MI8 헬기라고 수단이 있습니다.
07:54그래서 헬기를 타고 배 위에 내려서 수색하고 납부를 할 수 있는데
07:58이번에는 조금만 보수 타고 갔잖아요.
08:01그게 이제 그만큼 제공권이 미군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헬기가 쓸 수 없었다.
08:05그래서 좀 없어 보이게 고속정 타고 다니는군요.
08:07그리고 이제 고속정도 굉장히 작은, 정말 없어 보이는 저런 선박을 동원했는데
08:12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좀 긴 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는데
08:17저게 보기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08:19우리가 2011년에 아데만 전면 작전에서
08:22아데만 작전 때.
08:23세계의 사무조원리를 구출하는 세계적으로 굉장히 성공적인 특수작전을 우리 MDC 성공했는데
08:30그때도 뷔화를 들어보면 그때 이제 무장을 헬스트말리 헬스트말리 무장을 하고 있으니까
08:37헬기를 타고 갈 수가 없었어요.
08:39그래서 버스를 타고 접근해서 배 뒤에서 올라가는데
08:42사다리 타고 올라갔군요.
08:43사다리가 되게 짧아가지고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았다.
08:47그러니까 저거는 내부에서 누가 먼저 들어가서 내려주니까 가능한 곳이고요.
08:52그래서 그런 점에서 보면 지금 이란이 처한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08:58그리고 많은 것들이 파기됐지만 우리가 이렇게 선박을
09:02MSC가 또 세계에서 제일 큰 해온사 아닙니까?
09:05이런 선박을 납부할 능적이 있다.
09:07이런 것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09:09그렇군요.
09:10제가 특전사는 나왔지만 군사 전문가라고 하기 어렵습니다마는
09:13저 화면을 보면서 조금 이상했던 게 사실 지금 위에서 찍고 있잖아요.
09:19찍고 있어요 다.
09:19그러니까 누군가가 헬기로 찍거나 아니면 저...
09:22드론으로 찍거나.
09:24찍고 있잖아요.
09:24그러니까 사실은 저게 저는 헬기가 안 갔다고 하는데 혹시 헬기가 갔나?
09:28이런 생각도 들고.
09:29그다음에 저게 순전히 저렇게 영상이 남아있는 것은 외부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09:33어떤 퍼포먼스의 선택이 좀 필요하다.
09:35그러네 촬영이네요.
09:36그렇죠.
09:36촬영을 하고 있잖아요.
09:38그래서 그것이 단순한 납포의 의미가 있는 게 아니고 홍보의 효과가 있는
09:42그런 것으로 보여진다.
09:44이렇게 그런 느낌이 들다군요.
09:45그렇군요.
09:46헬기보다는 드론으로 찍었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09:49미국도 이란의 원유 수송 선박 수색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09:56자, 미국 국방부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09:59미국은 난 헬기 띄워요.
10:01다시 헬기 띄워서 딱 그렇지 이렇게 이거 김기표님 다 훈련했던 거죠.
10:06특전사들이 헬기 레펠 강화 훈련 많이 하더네요.
10:10이거지.
10:11김기표 교수님 이거죠.
10:12그러니까 이게 종전이 언제 어떻게 될지 불투명합니다만 지금 이란도 어떻게든 없어 보이지만
10:19홍보하고 과시하려고 우리는 아직도 건재하다 언제든지 위협할 수 있다는 걸 사실은 조금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10:26그러니까 미국도 당연히 국방부에서 SNS에 올려가지고 우리는 더 멋있게
10:30더 힘있게 갈 수 있다.
10:32이 레펠 타고 내려가야 돼요.
10:33보여주는 거잖아요.
10:34그러니까 이런 걸 보면 종전이 임박한 건 맞는 것 같아요.
10:36임박한 건 맞는 것 같다.
10:37왜냐하면 양측이 다 내가 더 훨씬 더 버틸 수 있다.
10:41내가 더 강하다.
10:41아직도 우리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욕구에서 서로 간에 경쟁적으로 이렇게 영상을 보여주는 거 보니까
10:48저게 마지막 힘겨루기에 저는 끝판왕이 아닌가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10:53김 비표 의원님, 김은식 교수님, 유영헌님 이렇게 다 예리하게 지적해 주셨으면 워낙 전문가라서 미국 역시 지금 촬영을 하고 있잖아요.
11:01저도 국방부 출입할 때 한국의 차세대 신형 전투기를 한국 기자 중에 처음으로 제가 탑승을 해서 단독 특정 보도를 하긴 했었는데
11:09저희가 찍기 전에 다 사전에 카메라를 준비해놓고 그리고 이제 연출된 신호에 맞춰서 촬영을 하고 전투기가 뜨고 하는 거라 그 이면에
11:18있는 얘기도 함께 보시면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11:21미 해군의 무전도 공개가 됐습니다. 들어보시죠.
12:10그 가운데 이란 고위층의 자제들은 호화생활, 전쟁과 무관한 호화생활을 하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2:16이게 이란 고위층, 기득권의 민낯이라는 겁니다. 영상 보시죠.
12:32아니 지금 원장님 이게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전직 이란 대사 아들이라는데.
12:36그 이란은 독재 체제 아닙니다. 독재 체제는 기득권 권력층이 모든 걸 향유하게 돼 있고요.
12:44지금 그 이란과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지만 이란의 권력층의 많은 자제들이 서방 지역에 거주하면서.
12:50그렇군요.
12:51여러 가지 생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도 있었어요. 미국에도 심지어는 대학 교수하는 사람들, 라리 자니의 딸은 대학 교수까지 하다가 이번에
13:01추방이 되긴 했지만.
13:03아니 그렇게 반미를 외쳤던 이란 고위층들이 왜 이렇게 자제들은 다 미국에 있었군요.
13:08그게 독재 체제의 민낯이죠.
13:10겉으로 국민들한테 하는 얘기와 내부에서 자기네들끼리만의 생활이 다른 게 독재 체제의 특징 아니겠습니까?
13:18그런 부분에서 사실 우리도 북한 체제가 저렇게 남한에 대해서 강력하게 적대적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 저들의 내부 생활은 잘 모르지 않습니까?
13:29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면 모르지만.
13:31저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독재 체제의 가장 중요한 특징.
13:36모든 독재 체제의 특징이고 저런 것들이 공개되는 것은 지금은 이란 전쟁이 상당히 선전전 측면이 있습니다.
13:44상대방의 민낯과 약점을 드러내서 국제사회 여론을 끌어들이는 그런 선전전을 벌이고 있는데 조금 전에 보신 나포 장면도 그렇지만 저런 것들도 역시
13:57이란 정권에 대해서 타격을 주기 위해서 저런 것들이 공개가 되는 거거든요.
14:01앞으로 전쟁이 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는 저런 보도들이 훨씬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4:08그렇군요. 최고의 전문가 또 전성원 원장님과 함께 전쟁 속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4:12속보 나오면 또 원장님 해설해 주시죠.
14:14시작합니다.
14:14안녕하십니까.
14:14확인 감사합니다.
14: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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