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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로이터 “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
외교부 "이란, 한국 안 된다고는 안 해…선박 소통 중"
국정원 "美·이란 스몰딜 여지…월말 전쟁 소강 국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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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상황에서 지금 속보가 들어왔어요.
00:02한번 짚어보고 넘어가죠.
00:05속보 한번 볼까요?
00:07로이터 통신이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00:10미국과 이란이 지금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을 수령했다.
00:16그러니까 중재안을 지금 서로 주고받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으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00:23물론 로이터의 보도이긴 합니다만 백악관이 어떻게 나올지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0:29이영정 센터장, 잘 되는 건가요?
00:33지금 아마 중재안을 수령한 상태니까 양측이 구체적인 협상 조건을 놓고 다시 협상을 해야 되는 단계일 것 같습니다.
00:41지금까지 한동안 주춤하고 존재감이 없던 파키스탄을 중재로 한 양측의 입장 조절 이런 게 아닐까 추정이 되는데요.
00:52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최종 시한을 압박하면서 석희 시대로 돌려놓겠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00:59이란도 미국의 이번 제안 이런 것들을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1:06지금 검토 단계고 이게 합의까지 이루어질지는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01:11왜 그러냐면요.
01:12이란이 이렇게 걸프국 주변에 있는 석유단지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01:18영상 하나 볼까요?
01:20보면 저렇게 불기둥들이 치솟고요.
01:24이렇게 주변 국가들에서 계속해서 곳곳에서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01:30이란의 공격이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01:35이런 가운데 이영정 센터장 조금 전에 속보가 하나 들어왔어요.
01:39우리는 지금 관심이 호르무주에도 있거든요.
01:42왜 그러냐면 일본 해운사 관련한 선박이 조금 전 속보예요.
01:46세 번째 선박이 호르무주를 통과했다고.
01:50일본은 왜 통과하는 거예요?
01:52이게 그러니까 일본 관련 선박으로 지금 표현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1:56그러니까 일본 국적의 선박이 아니라 선박은 대체로 세금이라든가 여러 가지 때문에 편의치적이라고 해서
02:02제3국에 이렇게 선적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02:06일본 선적도 파나마 인도 쪽에 적을 두고 있고요.
02:11그다음에 오만에 있는 현지 회사하고 지분을 나눠서 운용하는 구조입니다.
02:17그리고 일본 언론 보도에서도 보면 소아르 LNG선이 사실은 최종 목적지가 또 일본도 아니고
02:24일본 정부가 통과하는 데 무슨 협상을 하거나 대가를 지분하거나 이런 게 아니다.
02:30이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02:32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사실 일본은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냐 이런 게 있고
02:36특히 또 밑적 불란서 프랑스 대통령하고 한 프랑스 정상회담에서
02:44호르무주 해업 봉쇄를 푸는데 공동 보조를 맞추자 이랬는데
02:48프랑스 선박도 또 통과를 했거든요.
02:50우리 정부는 사실 이게 우리 정부가 노력을 안 하는 게 아니라
02:56프랑스하고 일본은 민간 차원에서 이렇게 협의를 한 거다.
03:00우리 정부가 관여해서 이렇게 하는 건 아니다.
03:04우리도 노력을 하고 있다.
03:05이렇게 좀 강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07이렇게 우리 국정원도 월 말이 되면
03:10속왕 국면으로 들어갈 거다라고 보고 있고
03:14지금 호르무주 관련해서 외교부는 이란이 한국이 안 된다고는 안 했다.
03:18선박은 소통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히고는 있습니다만
03:21이제 이형석 센터장 설명을 들어보면
03:24우리도 봉 교수님 선사부 개별업상 이거를 기대해야 되는 겁니까?
03:30좀 두고 봐야겠죠.
03:32그 주한 이란 대사원의 입장은 한국을 꼭 집어서 맡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03:37지금 이란의 교정국가가 둘 아니겠습니까?
03:41이스라엘과 미국인데
03:42한국이 미국과 밀접한 이런 협력과 교류
03:47특히 국방 분야에도 있기 때문에
03:49여기서 선별 기준이 적용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3:53따라서 이것이 순수한 상업적인 목적의 항해라고 한다면
03:57여지가 있다고 해야겠죠.
04:00그런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04:01이 호르무주 해업과 홍해를 통해서 우리가 원유 수입하는 이 라인이
04:06얼마나 지정학적인 위기에 취약한지가 이번에 드러났지 않습니까?
04:10그러니까 결국에는 중국같이 우리도 원유 수입을 다변화해야 된다.
04:14중국 같은 경우는 원유와 LNG를 약 8개국에서 수입을 하는데
04:19그 어느 나라의 수입량도 전체의 20%가 넘지는 않게 다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04:25그런데 우리나라와 일본은 굉장히 의존도가 높죠.
04:28일본 같은 경우는 원유 수입의 80%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두 나라거든요.
04:34UAE 두 나라거든요.
04:35따라서 우리나라도 이번 위기를 겪고 나면
04:38이런 원유 수입의 다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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