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잠수함이 적국의 군함을 격침시켰습니다.
00:08피테크세스, 미 전쟁부 국방부 장관 얘기 들어보시죠.
00:26미국은 국방부를 전쟁부로 이름을 바꿨죠.
00:29Department of War로 바꿨죠.
00:30그래서 현재는 전쟁부 장관이 더 정확한 호칭 같습니다.
00:34피테크세스 전쟁부 장관이 발언했던 것처럼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어뢰로 격침한 겁니다.
00:42이 사건도 간단치 않아요.
00:44이란의 전함을 침몰시켰다고 밝혔어요.
00:47공식적으로 밝힌 거예요.
00:49스리랑카 인근 해산에서 이란의 전함, 전투함이 침몰을 했습니다.
00:55미국 잠수정은 어뢰를 쏜 거예요.
01:26전선원 원장님.
01:27그런데 저 함정은 그런 걸 예상하고 일단은 공예상으로 빠져나와 있었던 것 같아요.
01:33그래서 스리랑카 앞바다에서 정박을 하고 있었는데 미국의 잠수함이 그걸 알고 어뢰로 공격을 했습니다.
01:41사실 최근에 여러 가지 전쟁 양상을 보면 잠수함에서 해군 함정을 공격한 건 많이 있지만 잠수함에서 어뢰를 사용해서 공격한 적은 거의
01:53없어요.
01:53지금 보드에서 나오듯이.
01:55특히 미국이.
01:56다만 우리가 기억할 것은 우리로서는 기억이 생생하죠.
02:002011년도에 북한의 잠수정이 천안함을 폭짐할 때 바로 어뢰 두 발을 사용해서 우리 천안함이 폭짐되지 않았습니까?
02:09그래서 이제 잠수함의 어뢰를 동원한 이런 공격도 사실 국제사회에서는 상당히 새롭게 지금 부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9백악관에서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22탄약과 무기는 충분하고 세계가 모르는 비출량이 있다고 자신감은 밝혔는데요.
02:27들어보시죠.
02:27국제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57문제는 이란이 전 세계의 물류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업을 인질 잡고 있다는 겁니다.
03:10이란 혁명수비대에 호르무즈 해업이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 무시한 10척 이상의 유조선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3:17중동 내의 군사경제 인프라 완전히 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03:22걸프 국가에 위치한 미군기지 대사관 등 500곳 이상 타격, 700대 이상의 드론이 투입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3:30가장 문제는 호르무즈 해업에 관련된 내용인데 전수환 원장님,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의 지배력, 되찾아오겠다고 밝히고 있어요.
03:42필요하다면 미 해군이 직접 호의하겠다고까지 밝혔습니다.
03:45이 지점이 굉장한 어떤 격전지가 될 가능성도 큰데 어떻게 보십니까?
03:49그럴 가능성이 많죠. 사실 호르무즈 해업이 아니더라도 저 지역에서 여러 반군들이 유조선을 납치거나 그런 경우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03:59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동명부대라든가 이런 부대가 가서 해적들로부터 상선이 공격당한 걸 막고 있는 상황인데
04:11저렇게 유조선이 공격을 당하게 되면 미국뿐만 아니고 저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나라의 서방국가들이 같이 연합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04:20왜냐하면 저게 단순히 미국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 중국, 모든 나라들이
04:26특히 중국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해업을 통한 석유 수입이 한 30%를 달하고 있거든요.
04:33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세계 경제에 타격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대응을 하게 될 것 같고
04:40만약에 그런 부분에서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막아내고 물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동맹국들이 연합을 하자라고 미국이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04:52전쟁이 장기가 되게 되면.
04:54그러면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그런 요청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 정부에서 한번 고민을 해야 될 지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05:02됩니다.
05:0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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