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일관 교수님 지난주까지 분위기 좋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예 좀 많이 실망했고요 반성문을 좀 써야 될 시간에 오지 않았나
00:10그러나 이제 협상이라는 건 저희가 이제 될 것이라고 봤지만 근데 아무리 봐도 미국 대표단이 출발했다고 한다면 거기에 이란이 만약에 협상단을
00:21보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상 판을 깨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대단히 이게 외교적 부담이 크단 말이에요.
00:27정치적 외교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저희는 어떤 형식으로든 대표단을 보낸 다음에 판을 깰 수 있다 최소한 그런 가능성이 높다고 봤는데
00:37저희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고 이란은 아예 협상단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00:43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 협상에 의해서 우리는 더 이상 이제 물러나지 않겠다 강경한 입장 그리고 우리의 요구 조건을
00:51들어주지 않는다면 협상 대입을 돈 안 나갈 것이다 라는 강경한 입장을 계속 견제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0:59교수님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금 상황 예상하셨습니까
01:02저도 예상은 못했고요 최소한 저도 우리 성 교수님 말씀대로 이란이 와서 뭔가 협상이 안 돼서 결렬이 될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이
01:12됐는데 아예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01:17왜냐하면 며칠 전에 나온 여러 가지 여론에 따르면 모스타바가 협상단의 파견을 승인했다 그런 얘기도 있었기 때문에 물론 이게 전쟁 중에
01:28있는 협상이기 때문에 굉장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많이 돌아다니긴 하죠.
01:33그런데 저는 어쨌든 큰 틀에서 이번에 이란의 버티기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하다라는 것이 확인이 됐고 더불어서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01:42다시 한번 타코라는 비판을 드리지 않습니까
01:46트럼프 서브웨이즈 치킨스 아웃이라 해서 마지막의 입장을 바꿨다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가슴을 쓸어내리는 입장 변화였죠.
01:53만약에 이란의 협상단이 오지 않고 또 휴전 기간이 끝난다 하면 바로 군사적 공격이 재개가 될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02:02어쨌든 휴전 기간이 연장된 것은 1차적으로 그런 군사적 충돌을 막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일단 판단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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