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국정조사 과정에서 대장동 수사검사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00:06조금 전 구자연 검찰총장 대행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00:11참담한 심정이라며 검사 소환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16최지원 기자입니다.
00:19어제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됐던 대장동 수사팀 이모 검사의 극단 시도 사실이 알려지자
00:25구자연 검찰총장 대행이 공개 발언에 나섰습니다.
00:30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00:37사건 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토로하며 검사 소환 자제도 요청했습니다.
00:45다수의 담당 검사 수사관들이 증언들에 서게 되었고
00:51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답변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였습니다.
01:00채널A 취재 결과 이 검사는 암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상태에서 국회에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01:08하지만 어제 국회 집행관이 병원을 찾아와 동행명령 집행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신장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입원한 상황인데도 구인을 시도했다는 겁니다.
01:21상황이 여의치 않자 가족에게 명령장을 전달하려다 결국 돌아간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7국조특위는 이 검사 상황을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01:38국조특위 관계자는 상태를 알고 집행을 중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1:58국조특위 관계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