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국조특위가 남욱 변호사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 등을 추궁하려고 증인으로 부르는 검사, 극단적 시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09이 검사는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전해집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00:15이 모 검사가 극단적 시도를 한 건 지난 10일.
00:19국정조사특위가 증인으로 채택한 이 검사는 대장동 2기 수사팀 소속으로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조사를 맡았습니다.
00:26최근 신장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를 내고 치료를 받아왔는데 수술과 치료를 이유로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국회에 낸 상태였습니다.
00:37더불어민주당은 이 검사 등 검찰 수사팀이 남욱 변호사를 검찰 구치감에 가두고 강압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습니다.
00:46이 검사에 대한 추가 출석 요구도 있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00:49한 검찰 인사는 이 검사가 출석 요구를 받고 극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며 원칙에 맞게 수사했는데 억울하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01:00국민의힘은 무리한 출석 요구가 이 검사를 내몰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15한편 2차 종합특검팀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변호 이력으로 논란이 된 권영빈 특검보를 대북송금 관련 전담수사팀에서 배제시키기로 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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