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팀, 내부가 좀 삐걱거리는 걸까요?
00:04특검팀에 파견돼 핵심 수사를 맡아왔던 검사들이
00:07검찰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1특검 측은 검사들의 복귀 요구는 없는 걸로 안다고 일단 부인했는데요.
00:15송진섭 기자 보도 보시고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기자에 이어가겠습니다.
00:22김건희 특별검사팀에서 파견 종료를 희망한 검사는 모두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00:28통일교와 권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부장검사 2명과 부부장검사 1명이
00:35지난주 검찰 복귀 의사를 밝힌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0특검팀장급인 부장검사는 17일 예정된 권성동 의원 구속영장 심사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00:47검찰 복귀를 희망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51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해온 다른 부장검사도 복귀를 요청했고
00:56도이치모터스 사건을 담당했던 편검사 1명은 이미 검찰로 돌아갔습니다.
01:03간부급 검사들의 복귀 희망 사유에는
01:05통일교 한학자 총재 소환 일정 조율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는 불만도 포함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4일부 검사들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가 상당 부분 마무리돼 파견 유지 이유가 없어졌다는 입장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5여권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내세워 검찰청 폐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01:30특검 파견 검사들만 수사와 재판을 모두 맡기는 건 모순이라는 주장도 전해졌습니다.
01:37오늘 특검 관계자는 검사들의 복귀 신청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는 걸로 안다고 부인했습니다.
01:46또 이미 복귀한 검사는 개인적 사유로 돌아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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