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에선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조사하는 국정조사특위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05쌍방울 대북선거 의혹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 그리고 피의자였던 이화영 전 부지사가 동시에 출석했는데요.
00:12이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 검사, 내가 말하는 게 두렵냐 소명을 요구하다 다시 퇴장당했습니다.
00:18이준성 기자입니다.
00:21시작부터 고성이 오갔습니다.
00:24박상용 증인입니까?
00:26네, 그렇습니다.
00:27증인 선서를 거부하십니까?
00:30네, 거부합니다.
00:31증인 선서를 거부하겠다는 건 위증을 결심했다는 거 아닙니까?
00:36왜 퇴명을 못하게 합니까?
00:38나가세요.
00:39공무집을 하게 합니까?
00:41회의장 밖으로 퇴장당한 박 검사는 군이 풀리지 않는 듯 목소리를 높입니다.
00:47제가 얘기하는 게 두려워요, 그렇게?
00:49자, 선전이 뒤로 선.
00:50위증으로 겁박하지 않으면 그 얘기 그렇게 두려워요?
00:54앞서 교도관들이 연어 회덮밥을 봤다고 했지 술을 먹었다는 증언을 하진 않았다며
00:59반박을 이어갔습니다.
01:01교도관들 중에 술 먹었다는 사람 한 명도 없는데요?
01:04술 먹는 증언이 어디 있습니까?
01:06이화영 전 부지사는 검찰에 진술 회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01:10야당 의원들과 치고받았습니다.
01:12조소가 없었고 심지어 조소가 허위로 작성되었고
01:18대법원에서 확정 판결 나서 지금 감옥에 있는 사람이
01:21그러면 그 반사들은 뭡니까, 그러면?
01:23그게 판결이 하나님 말씀이십니까?
01:26지금 사면될 것 같습니까?
01:28제가 늘 말씀드리잖아요.
01:30사면시켜주면 이재명 대통령은 공범을 인정하는 거예요.
01:35그런 식으로
01:40특위는 오늘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해서는
01:44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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