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3내후 외환 속 잠시 멈췄던 검찰의 시계가 다시 돌기 시작했습니다.
00:07검찰총장 직무를 대응하게 된 구자현 신임 대검찰청 차장이 오늘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00:13하루빨리 조직을 안정화시키겠다는 방침이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00:18항소 포기 사태에 대한 검찰 내부 반발은 계속되고 있고 특히 외압 논란도 그 불씨가 꺼지지 않았습니다.
00:25먼저 대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28송정현 기자, 구자현 차장은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00:34구자현 신임 대검 차장은 오늘 오후 2시쯤 이곳 대검 청사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00:41이후에는 각 대검 부장들을 만나 인사하고 업무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걸로 전해졌는데요.
00:48조금 전 퇴근했는데 오늘 업무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00:52대검찰청에 따르면 오늘 구 차장은 부장들을 모아 간단한 상견례를 했습니다.
01:11이후에는 각 부장별로 시급한 현안을 위주로 업무 보고를 받았습니다.
01:17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설명하지 않은 항소 포기 결정 과정과 검찰 구성원들의 반발에 대해 오늘 언급이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가 됐는데요.
01:27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항소 포기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상견례 자리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5면담에 참석한 대검 관계자는 구 차장이 조직 안정화에 힘쓰겠다고만 말했다며 항소 포기와 관련한 세부적인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46공식 부임 첫날이지만 주말인 오늘 대검을 찾아 면담을 한 건 내부 반발을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1:54하지만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외압 의혹 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분위기 수습을 위한 고심은 깊어질 전망입니다.
02:03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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