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현장에서 묻다 오늘은 대전으로 갑니다.
00:06대전 시민들의 고민거리는 뭘까요?
00:08그 시민들의 고민 목소리 듣고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00:13남형주 기자입니다.
00:21대전이 조금 노잼못이다 빵 말고는 딱히
00:25대전이 없어요 사실
00:26대전에 뭐 놀 게 없잖아요
00:28노잼못?
00:29주민들도 관광객들도 재미없다는 노잼대전 그 현장으로 갑니다.
00:36왜 없냐 반론 이해합니다.
00:39하나, 둘, 셋
00:43제가 지금 한 1분도 안 돼서 20개 이상의 빵 봉투를 본 것 같아요.
00:49대전하면 좀 떠오르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00:52대전하면 빵심당, 하나이글스
00:55버스 정류장에도 가득한 관광객들
00:58경기 끝났는데 여기가 경기장인 것 같아요.
01:02하지만 빵 사고 야구 보면 다시 대전역
01:05그날 다 흩어집니다.
01:07야구만 보러 한 3번 왔던 것 같아요.
01:10아, 그럼 3번 오실 때마다 다 당일치기?
01:12네, 보통입니다.
01:14대전 시민들도 만나봤습니다.
01:17야구장과 빵집을 벗어나면 관광객 특수는 남의 이야기입니다.
01:22빵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오면은 이 매출에도 좀 영향을 주나요? 선생님한테?
01:27적은 관련 없어요.
01:28지난달 대전에 온 관광객은 대전 인구 5배인 671만 명.
01:35하지만 숙박객은 15%뿐.
01:38체류 기간도 다른 도시보다 짧습니다.
01:41젊은이들을 위한 놀걸리들 많이 없어요.
01:44숙박시설 찾기 어렵다, 이렇게.
01:46그건 되게 어렵고, 되게 시설이 낙후됐다고 해야 되나?
01:49다른 데에 비해서 관광지가 별로 없긴 하죠.
01:53대전 관광지도를 살펴봤습니다.
01:56유성 온천이나 엑스포 과학공원이 있지만 오래된 관광지.
02:00자연 물이나 관광 스폿 같은 걸 좀 더 만들면 분산되지 않을까.
02:09그 중 하나인 보문산.
02:11관광객이 줄면서 케이블 칸은 20년 전 철거됐습니다.
02:16그때는 사람 빨랐어요, 그때는.
02:19지금은 아예 그냥 턱 떨어졌어요, 지금.
02:22장사를 한 50년 가까이 한 사람인데 사람이 없어.
02:26여야 후보를 찾아가 노잼도시 바꿔달라는 시민 목소리 들려줬습니다.
02:33대전시도 하루를 머무르고 갈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을 만드는 거를.
02:382박 3일 정도 머물러야 되는데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고.
02:43두 후보의 해법은 이랬습니다.
02:46근현대 도시들의 재미있는 요소들이 그 안에 많이 있고 또 맛집도 많이 있잖아요.
02:51관련된 콘텐츠도 많이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02:53테이블카, 그리고 154m짜리 대전 타워, 모노레일, 전기버스를 포함한 종합계획을 이미 수립을 했고요.
03:05오래 머무는 활력도시.
03:07이번엔 정말 될까요?
03:09선거 때마다 한다고 대하는데 글쎄요.
03:14그냥 할 뻔이야.
03:16현장에서 묻다 남영주입니다.
03:23선거 때를 범윅합니다.
03:32선거 tables 사항으로 누� impacts a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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