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대표가 다시 징계의 칼을 빼들 분위기인데 규모가 큽니다.
00:08당 의원 전체 4분의 1, 25명에 달하는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 전체를 시사했습니다. 남용주 기자입니다.
00:1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사퇴를 요구해온 초재선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를 향해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
00:25대안 미래라는 이름으로 명분 없이 지도부 흔드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이번에 반드시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0:37정리의 방법으로는 징계를 시사했습니다.
00:41많은 징계 요청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
00:48당대표 사퇴 요구는 해당 행위라며 징계를 예고한 겁니다.
00:52이미 책임당원 1만 8천여 명은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전원에 대한 징계 요청서를 접수해놓은 상황입니다.
01:01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은 25명. 당 전체의 4분의 1에 달합니다.
01:07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부산 북갑 선거를 도운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요구안도 올라와 있습니다.
01:15장 대표는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을 신명으로 저격했습니다.
01:31당 관계자는 정리가 곧 징계를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정치적 공격에는 정치적 공격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습니다.
01:4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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