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직 대통령 중에 예우를 다 받고 있는 대통령은 한 명뿐입니다.
00:04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은 탄핵이나 재판으로 연금, 보좌진 등 예우가 박탈돼 있죠.
00:11국민의힘에서 사면이나 복권이 될 경우 전직 대통령 예우를 복원시켜주자는 법안을 발의합니다.
00:17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영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20현재 생존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 4명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나머지 대통령은 예우가 박탈됐습니다.
00:31탄핵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00:35경호만 제공될 뿐 연금, 사무실과 차량 제공, 국립묘지 안장 같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00:43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문제는 지는 문제고 우리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00:50조정해야 할 것인가는.
00:52탄핵 5년이 지나거나 사면 복권될 경우 예우를 복원해주자는 주장이 국민의힘 의원들 중심으로 나왔습니다.
01:00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어떤 특정인에 대한 예우라기보다는
01:04그 시대를 함께한 국민의 예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9일부 전문가들도 힘을 실었습니다.
01:12복권이 되었음에도 제재가 지속되는 것은 이중처벌의 소지가 있고
01:17전직 대통령은 영리활동이나 경제활동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01:23그러면 굶어죽으라는 소리에 뭐예요.
01:26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01:27하나의 상식이 아닌가요?
01:30굶게 대통령을 지냈는데 그 사람의 초호 개선을 당연히 해주는 것이 난 맞다고 생각해요.
01:37추가로 더 지원을 한다는 건 기쁠 돈은 아니잖아요.
01:41유명해서롭게 끝을 맞췄는데도 국민의힘 세금으로 예우까지 부활시킨다고 하니까.
01:48절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01:50그게 사면이 됐다고 해서 그게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01:53이명박 전 대통령은 202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23년 특별 사면 복권됐습니다.
02:0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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