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한강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점상들, 사실 대부분이 불법입니다.
00:07단속도 하고는 있는데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요.
00:13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불법 노점상 단속에 불편한 실태를 김용성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23사방을 둘러쳤습니다. 불법 노점상이니 이용도 말랍니다.
00:27장사 막힌 사람은 형평성을 문제삼습니다.
00:35바로 옆은 노점 장사가 한창입니다.
00:39여기도 사실 다 불법입니다.
00:42누구는 놔두고 누구는 낙는 걸까요?
00:58기존 불법 노점상은 50곳 정도 됩니다.
01:01일단 불법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규 위주로 장사 막는다는 설명입니다.
01:27자기도 장사하겠다는 신규 상인과 그걸 잡아내리는 쪽 사이에 숨바꼭질 같은 일도 벌어집니다.
01:33어떤 상황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01:36그런데 오린 거 안에 갖고 왔다고 여기 뭐야 나가서 그래서 이따 들어오는 사람 많았지만.
01:42세상에 오면 누구 있냐고 쫓아내냐.
01:45기존 노점에는 과태료 부과합니다.
01:48하루 7만 원씩 금, 토, 일, 3일치 보통 냅니다.
01:58하지만 장사 자체를 막진 않습니다.
02:01노점 간 차이를 둔 단속이 유용한 면도 있나봅니다.
02:12차라리 양성화해달라는 게 기존 노점 주장입니다.
02:253일 내내 둘러싸였던 신규 조점상이 철수합니다.
02:29억울하라는 물음에 끼고 싶다는 게 답입니다.
02:32저 사람들이 하는 룰이 있을 거예요.
02:34우리도 그 룰에 포함시켜달라고 하는 거죠.
02:37벌써 어디서 보실 거예요.
02:38하루가 됐든 너를 믿겠든.
02:40그러다 보면 장사하게 해주겠죠.
02:42누구는 쫓겨나고 누구는 남습니다.
02:45이 단속이 과연 공정한 걸까요?
02:47대지팬이 좀 어려운 점이거든요.
02:49기름도 붙고 생존권 이런 거 주장하면서 들어놓기 때문에
02:53차례차례 좀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02:55현장 카메라 김용성입니다.
02:59김용성화
03:13김용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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