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국민의힘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상임위 배정으로 촉발된 이른바 멱살잡이소동 권영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 징계가 개시됐습니다.
00:09당사자 두 의원이 사과하고 용서하고 했지만 중징계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숨가팠던 하루 남영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국회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 소동 나흘째.
00:25이른 아침 정 원내대표가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00:42폭력 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확인한 겁니다.
00:46이어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는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 등 중징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00:57자진 탈당을 권유하자는 의견과 특히 제명을 포함해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는 참석한 모든 지도부 위원들이 공감대를 이뤘다는 점을.
01:11당사자인 권 의원은 정 원내대표를 찾아와 사과했습니다.
01:16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그런 실수였다.
01:21아직도 내가 멀었구나 인격적으로도.
01:24또 정치적으로도 아직도 내가 멀었구나.
01:26주말 중에 사실 거의 잠을.
01:29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저 역시 그걸 수용을 했습니다.
01:34오후 2시 당 윤리위원회는 안건 1순위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01:41권영진 의원의 추퇴에 대해서 원외 당협위원장 41분의 뜻을 모아서 오늘 윤리위원회 제소서를 제출하러 왔습니다.
01:53반면 김태호, 우재준 의원 등 비당권파 의원들은 강력한 처벌 대신 원만한 해법을 주문했습니다.
02:023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당 윤리위는 권 의원에 대한 징계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02:08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1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2:1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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