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트럼프의 '역봉쇄'… 신의 한 수? 최악의 수?
미, 오늘 밤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호르무즈 봉쇄로 이란 '돈줄' 차단 목적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22예, 이제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25협상이 깨진 뒤에 호르무즈협이 다시 닫히게 될까요?
00:30이제 미국은요, 정확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을 역봉쇄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0:40제 옆에 앞서 소개해드린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43네, 안녕하세요.
00:44먼저 하나하나 짚어보기 전에 제일 중요한 건 이런 것 같아요.
00:47역봉쇄가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신의 한 수일 거냐 최악의 수일 거냐.
00:52바로 결론부터 질문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0:54신범철 위원 생각은 어떠세요?
00:57저는 신의 한 수 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00:59신의 한 수요?
01:00결정적인 판단 기준은 결국에는 이란 측에서 반격을 할 것이냐 하는 부분인데
01:06그러면 최악의 수로 갈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으로는 이란도 수출을 하면서, 원유 수출을 하면서 수입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01:15그렇게 무력 공격은 하지 못할 것이다.
01:17그런 차원에서 이란을 압박하는 나름대로의 신의 한 수를 던졌다. 그렇게 평가합니다.
01:23그러니까 역봉쇄. 그냥 아예 호르무지를 미국 자체가 막아버리겠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괜찮은 수일 거다.
01:29중동 전문가인 서윤가 교수 생각은 어떠세요?
01:32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01:34전술적으로는 신의 한 수이나 전략적으로는 신의 한 수를 볼 수 없다.
01:38잠시만요. 조금 어려워서.
01:40네.
01:40전술적으로는 신의 한 수가 맞는데 전략적으로는 최악의 수에 가깝다.
01:44왜 그런 겁니까?
01:45단기적으로는 이게 성과를 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이란이 이 수에 당해서 과연 호르무지를 개방할 수 있을 것인가.
01:55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01:56그러니까 원래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지를 자유롭게 통행하는 걸 막았기 때문에 이란을 비판하고 때리고 했는데 본인들이 먼저 이렇게 봉쇄하겠다고 역으로 역공을
02:08편 것 자체가 지금 장기적으로는 나쁘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02:12그렇죠. 아무리 지금 군사력을 압박을 해도 이란이 물러서지 않잖아요.
02:17그래서 공익주책으로 나온 게 지금 역봉쇄입니다.
02:21그렇다면 이것으로 해서 과연 이란이 물러서서 다시 한 번 호르무제협을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방을 해줄까요?
02:28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거죠.
02:30설가 교수 생각은 별 좋은 수가 아니라고 했는데 신범철 의원님.
02:35그런데 제가 오늘 모든 미국 언론 기사를 다 찾아본 건 아니지만 미국 언론들은 그래도 꽤 괜찮은 전략이라고 평가하더라고요.
02:41왜냐하면 이런 조치를 안 했으면 호르무제협은 누가 장악합니까?
02:45이란이 장악하고 있잖아요. 계속해서.
02:48그런데 그걸 막기 위한 미국의 방법인데 하르그섬을 공격하거나 이란 본토를 다시 공격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해상봉쇄를 통해서 이란이 호르무제협을 홀로 독점하지
03:01못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1차적인 목표였고
03:03그런 부분에서는 이란을 압박하는 효과는 거둘 수 있다.
03:07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옵션이 있다고 하면 신의 한 수가 아닐 수 있지만
03:13지금 옵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03:18잠시만요. 두 분이 이제 엇갈린, 180도 엇갈린 분석을 해주신 와중에 미국으로부터 속보가 들어왔는데
03:27정확히는 이제 순서대로 볼까요?
03:29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미군 얘기는 호르무제협에서 승인되지 않은 선박을 차단하고 회양하고 납부할 방침입니다.
03:38그러니까 지금 불과 한 시간에 50분여 정도 남았는데 이걸 실제로 결행하겠다라는 얘기입니다.
03:44미군이. 이란을 왕래하지 않은 이란의 출발지나 도착지가 아니라 그냥 호르무제 자체항에는 안 맞겠다.
03:52이제 기존 얘기를 다시 한번 강조한 거고요.
03:56아예 한술 더 떠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휴전이 아주 짧은 기간에 끝날 수 있다.
04:03저 얘기는 전쟁이 다시 재개전할 수 있다라는 얘기도 들리는데 알겠습니다.
04:11결국은 이제 두 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실제로 저 내용, 역봉쇄가 실행될 가능성이,
04:19점점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까워진다라는 속보 내용이 들어왔기 때문에 두 분과 함께 만나봤습니다.
04:25알겠습니다.
04:27평가가 엇갈렸기 때문에 먼저 신의 한수라고 분석한 신범철 위원님께 질문을 드릴게요.
04:33아까 잠깐 화면에 나갔는데 그러면 미국은 도대체 호르무제협을 어떤 방식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겁니까?
04:41단계별로 방향이 있다는데요.
04:44네, 뭐 2단계 작전을 할 거예요. 더 세분화할 수 있겠지만 1단계 작전은 기뢰소거를 해야 되는 거죠.
04:51기뢰를 제거하는데 2단계 작전은 아마 5만만에서 차단 작전을 할 건데 거기에 출입을 하는 각국 선박을 식별해서
05:00지금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선박은 회항을 시키고 어떤 선박은 중단을 시키고 말을 듣지 않는 선박에는 강제로 차단 작전을
05:10할 겁니다.
05:11이런 식으로 2단계 작전을 하면서 지금 호르무제협이 이란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05:17그 점을 먼저 알리고 구체적으로 조금 더 나아가서는 이란은 사실 지금 전쟁하는 과정에서 계속 원유 수출로 돈을 벌었거든요.
05:25그런 이란의 수입원을 차단하겠다. 이런 접근인데요.
05:29이게 왜 효율적이냐.
05:30이란이 반격 작전을 하지 못하면 이 상황이 이란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중립, 뉴트럴라이즈 되는 거예요.
05:37그렇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호르무제협과 관련해서는 전략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거죠.
05:43그러니까 이제 최첨단 기례 제거함 투입해서 아까 단계 한번 그래픽 다시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05:49그러니까 기례 제거함을 투입해서 그다음에 기례를 일단 제거하고 안전한 맥기를 만든 다음에 이란으로 입출입하는 걸 완전히 차단한다.
05:57그런데 실제로 신범철 위원님 이게 신의 한수라고 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최근에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을 제어하는데도 저해상 통제가 미국이 효과를 좀
06:09발휘했었나 보죠?
06:10상황은 다르지만 베네수엘라에서도 똑같이 효과를 발휘했죠.
06:14그러면서 마두로 대통령을 압박했고 그다음에 체포 작전까지 가능하게 했고요.
06:19지금도 마찬가지로 오만만에서 한국모함은 달라요.
06:22그때는 제롤드 포드함이고 지금은 오만만에 있는 건 에브라함 링컨함입니다.
06:28항모강습전단이 통항을 통제하면서 이란의 원유 수입을 차단하는 거고요.
06:34이것은 이란 정부에게 다시 협상 테이블로 오라는 압박이 될 수 있고요.
06:39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에 대한 메시지라고 보는데 중국이 가장 그 원유를 많이 가져가고 있거든요.
06:45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이란을 압박해서 협상 테이블로 데리고 와라 하는 이중 압박이다.
06:51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06:52이게 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찬반 토론 느낌이 됐는데 원래 저희가 준비한 것도 그런 취지이기도 하지만.
06:59중동 전문가의 성일교 교수님.
07:01저희가 아까 준비한 또 호르무지에 한번 지도를 보면서 얘기할게요.
07:06물론 미국은 길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항해길 마려주면 본인들이 역봉쇄한 효과를 발현할 수 있다고 하지만.
07:13그런데 제가 잘 몰라도 호르무지에 협을 지나가는 거면 다 이란 사정거리 아닙니까?
07:19저렇게 되면 당장 다른 나라 배들이 미국만 믿고 지나가기는 어려운 거 아니에요?
07:24그렇죠. 그게 가장 큰 문제죠.
07:27지금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를 막는 효과를 낼 수 있겠죠.
07:32이란으로 가는 한국 쪽으로 가는 모든 선박을 다 미국이 막겠다고 하니.
07:35그러나 다만 다른 배들은 다른 선박들은 여전히 호르무지에 협을 지나기가 어렵습니다.
07:41그렇기 때문에 다들 이란의 사거리 안에, 이란 드론이나 아니면 수락미사일의 사거리 안에 있기 때문에
07:48다른 선박들은 아무도 지금 여전히 호르무지에 협을 통과하기가 힘든 상황이죠.
07:54설사 미군 군함이 호위를 해준다 하더라도 드론이나 다른 무기들로 이런 유조선이나 다른 선박들을 공격할 수가 있단 말입니다.
08:01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호르무지에 협은 막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죠.
08:07이게 그러니까 결국 미국만 믿고 우리나라를 포함해서도 다른 나라들이
08:12미국이 역봉쇄했으니까 호르무지 안전하게 지나가라.
08:15이란 입출입만 안 하는 배면 된다라고 고지곳들이 믿기에는 워낙 위험 부담이 크니까.
08:20그래서 이 역봉쇄 자체를 별다른 좋은 수라고 보지 않는 거고.
08:24알겠습니다. 두 분이 엇갈렸기 때문에.
08:27신의 한 수냐, 최악의 수냐.
08:28그러면 두 번째 화두를 두 분의 전문가와 함께 같이 볼까요?
08:33이란은 아예 지금의 기름값이 그리워질 거다라는 표현도 쓰던데
08:37이란의 맞불, 홍해도 봉쇄하냐.
08:40이건 성일관 교수님께 먼저 질문을 드릴게요.
08:44실제로 진짜 미국이 이렇게 한다.
08:47두 시간 뒤에 이렇게 한다면 이란이 홍해도 봉쇄해서 아예 원유길 다 나와버릴 것 같습니까?
08:51지금 이란이 결정을 해야 됩니다.
08:55미국이 실제로 호르무제협을 다 봉쇄를 한다.
09:00그런데 이란의 결단은 아직 내리지 않았습니다.
09:03그러나 이란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카드가 역시 예멘에 있는 후티를 통해서 홍해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한다.
09:10결국 바벨 만데브 해업에 지나는 선박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사실상 바벨 만데브 해업이 막히는 곳이고
09:18홍해로 들어가는 선박들이 위험해서 더 이상 그 길을 갈 수가 없게 되는 거죠.
09:21그러면 아시아 쪽에서 유럽으로 가는 모든 선박들이 아프리카로 돌아가야 돼요.
09:27스웨즈 문화의 안을 지날 수가 없게 됩니다.
09:29그러면 기간이 2주 더 늘어나고 물류 비용은 더 늘어나겠죠.
09:34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만약 미국이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고
09:40또 지금 최근 나온 보도를 보시면 미국이 또 단기간에 어떤 군사 작전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9:47그럼 이런 것들이 다 가시화된다면 이란은 역시 마지막 카드인 후티를 통해서 홍해를 잠글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09:57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9:59충분이라면 정말 홍해봉쇄로 맞불랐다.
10:02설강 교수 전망은 몇 퍼센트라고 보세요?
10:04진짜 홍해망을 숙인.
10:06호르무즈이어 홍해도 막을 수 있다.
10:08그거는 미국이 어떻게 하나에 달려있는데요.
10:10미국이 만약에 계속해서 압박을 한다면 저는 절반 이상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0:15절반 이상이다.
10:16그러면 지금 호르무즈 못지않게 국제원유길, 기름 지나가는 원유선박 바닷길이 각각 해서 총에서 30, 40% 되는데
10:26그게 다 막힐 수도 있다.
10:29신범철 위원님.
10:30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10:31아까 제가 얘기했던 이란은 현재 유가를 즐기라 곧 그것도 그리워하게 될 거다라는 말도 있고
10:41반면에 제가 그래픽을 만나볼 텐데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으로 이런 말을 한 것 같아요.
10:48그러니까 가을까지 기름값이 더 오를 수도 있다.
10:51이 얘기는 아, 나 미국 고유가도 감내할 테니까 너네가 이란 당신이 홍해까지 막든 뭐든 상관하지 않고 역봉세로 한번 해보겠다.
11:02이런 뜻인가요?
11:03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저 부분도 맥시먼 프레셔.
11:07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신경 안 쓴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11:10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가 있기 때문에 원유가가 가을까지 올라가는 거는 원하지 않을 거예요.
11:1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봉쇄 작전을 시작했는데 약한 모습을 보이면 되겠습니까?
11:21그러니까 일단은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11:25그렇지만 사실은 지금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대화를 미국에 보다 유리한 쪽으로 재개하겠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작전일 거예요.
11:33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야기했다고 봅니다.
11:36신 의원님, 그런데 아까 서윤연대수가 분석하시기로는, 전망하시기로는 홍해를, 홍해조차도 막을 가능성이 이란 한 50% 넘는다고 하면
11:45그런데 저게 선거도 있고 미국 내에서.
11:48본인이 아무리 기름값 더 오른다고 하더라도 홍해까지 막혀버리면
11:51제아무리 트럼프 대통령도 별수 없이 어쨌든 역봉쇄 조건도 효과 없이 끝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야.
11:58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11:59새로운 환경이 조성된다고 봐요.
12:01후티가 홍해를 막으면 예면에서 다시 사우디가 후원하는 정부군과 또 UAE가 후원하는 군과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요.
12:12또 스웨즈 은하와 직결된 이집트가 관여할 가능성이 있고 그때는 사실은 유럽도 트럼프를 지금은 지지하고 있지 않지만 유럽도 관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23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후티 반군이 이 홍해를 차단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쉬운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2:32역봉쇄 또 거기에 더해서 만약에 홍해까지 막히면 이게 우리나라에게 미칠 전세계에 미칠 경제 직격탄이 어마어마할 텐데
12:39두 분과 함께 만나볼 세 번째 화두를 같이 한번 볼까요?
12:44이겁니다.
12:46협상 결론은 과연 이스라엘의 총리 네타냐우 탓이냐.
12:50아까 또 공교롭게도 조금 전에 네타냐우 총리가 이런 말을 했죠.
12:56속보 내용을 만나봤을 때도 그렇습니다.
13:00감사합니다.
13:01이 내용이었잖아요.
13:02휴전 자체가 아주 짧은 기간에 끝날 수 있다.
13:05서울광 교수님.
13:07실제로 이게 마라톤 협상을 파키스탄에서 했지만 네타냐우 총리의 여러 공작 혹은 방해 이런 것들로 지금 협상이 잘 안 이루어지고 있다.
13:18동의하세요?
13:19동의할 수 없죠.
13:21그렇습니다.
13:21이란이 얘기했던 건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중단하라고 협상 전의 조건을, 선결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13:27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나는 총리에게 공세 수위를 낮춰라.
13:31실제로 이스라엘은 공세 수위를 낮췄어요.
13:33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13:35그래서 베이루트를 공격하지 않고 레바론 남부만 공습하는 방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식으로 다 해줬습니다.
13:42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결국 협상을 시작했죠.
13:4421시간이나 협상을 했기 때문에 사실 이번 협상 결렬은 나타나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런 내용입니다.
13:51그럼 협상 결렬은 누구 탓입니까?
13:53양측의 입장이 안 맞았던 것이죠.
13:56그렇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이 팽팽했기 때문에 협상이 결렬된 것이지 나타나우 총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그런 협상 결렬이다.
14:03지금 돌아가는 분위기는 진짜 역봉세가 결행이 될 것 같고 네타년 총리도 한마디 거들고 이란은 지금의 기름값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
14:14했으며
14:14신범철 의원님, 종전합이 지금 아예 물 건너간 거예요?
14:18아닙니다.
14:19이런 과정이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에 보다 유리한 협상을 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봐야 될 거예요.
14:26압박을 통해서 이란을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로 미국에 유리한 조건을 받으라는 메시지라고 봐야겠죠.
14:33이란 입장에서는 시간은 이란 편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14:37미국의 국내 정치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4:4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도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14:43사실은 원유 수출이 막히면 이란도 전쟁을 해야 되고 국내적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은 부분이 있거든요.
14:51따라서 저는 이렇게 봐요.
14:53한 일주일 동안 만약에 이란이 미국의 해상복세 작전에 대해서 군사력 공격을 한다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드론을 발사하거나 해서
15:03확전이 벌어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이 틀린 거고요.
15:06만약에 이란도 그러한 군사적 공격을 하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다가 어느 순간 협상에 복귀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셈법이 작용했다.
15:16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신의 한 수일 수 있다.
15:22이렇게 말씀을 드린 겁니다.
15:24저희가 두 분과 함께 말씀을 나누둔 와중에 1시간 40분밖에 안 남았어요.
15:27봉쇄까지.
15:28중동 전문가 성혈관 교수 그리고 미국 전문가 신범철 위원과 함께 역봉쇄와 방금 전 내용 속보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15:36두 분 한번 같이 한번 더 모셔야 될 것 같아요.
15:4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15:41고맙습니다.
15:41고맙습니다.
15:41고맙습니다.
15:42고맙습니다.
15:42고맙습니다.
15:42감사합니다.
댓글